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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나는 없는 눈으로 없는 누군가를 봐 생각에 불과하지 이게 혹여 나를 속이면 난 다시 병원에 들어가야겠지
2차 정마대전이 끝난 후에 갑자기 청명이가 실종되었는데 송백이가 타임슬립해서 검존을 만나는 걸로 송백검존이 보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드디어 청명이가 나옵니다. 송눅님이랑 이야기하다 나온 썰이었는데 드디어 송눅님이 말씀해주셨던 장면이 나왔습니다... 더 잘 쓰고 싶었는데 역량부족입니다. 좋은 아이디어 주신 송눅님 사랑해요... 4. “이송백!” 돈주머니를 소...
오늘 (명절) 일과 수면 아침 수면 무신사 구경 (가격에 기겁하고 뒤돌아나오기) 트위터 트위터 수면 트위터 수면 트위터 저녁 수면 트위터 트위터 끝.
꿈에서 한 남자를 만났다. 검은 머리카락과 흰 피부 그리고 큰 키와 잘생긴 얼굴을 가진 남자였다. "채아 씨." 내 이름을 부르며 점점 다가오는 남자는 이내 나를 자신의 품으로 끌어안았다. 절대 놔주지 않을 것 같이 꽉 안고 나에게 기대었다.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인데... 분명 처음 본 것은 확실히 아니다. 꿈에서 일어나니 같은 천장에 같은 창문과 같은 방...
원우의 하루 루틴은 다음과 같다. 저승시간으로 인 시(寅時)에 눈을 떠 남들보다 조금 빠른 아침을 맞이해 먼저 상부(천계)에서 내려온 오늘 자 명부를 확인하는 것. 그리고 여유롭게 캡슐 내려서 모닝커피 한 잔 마시며 데일리 뉴스 마냥 오늘 자 명부 한번 훑어 주는 것이다. 근데 본디 루틴은 어겨주는 게 제 맛 아니겠는가. 차사로서 수명 연장도 성공적으로 마...
노래 감상하면서 읽어주세요🤗 명석은 하필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엘리베이터 층수가 좀처럼 바뀌질 않자 초조한듯 입술을 깨물었다. 지나다니는 직원들이 그에게 인사를 했지만 제대로 받아줄 겨를도 없었다. 손목시계만 자꾸 들여다보다가 결국 그의 발걸음이 계단으로 향했다. 급하게 뛰어내려가다가 발을 살짝 헛디뎠지만, 통증은 자각도 못한 채 계속 달렸다. 거칠게 차를 ...
※공포요소, 불쾌 주의※
감정표현불능증 포커페이스와는 달리 무감정일 경우, 감정 자체를 느끼지 못한다. 즉, 맞아도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다른 사람처럼 웃고, 울고, 화내고 하는 것을 외부의 자극이 가해져도 나오지 못한다. 흔한 오해와는 달리 무감정한 사람은 공감 능력이 없다고 할 수 없다. 몸으로는 느끼지 못해도 상대가 느끼는 기분을 머리로는 이해 할 수 있...
친구가 추천한 남자 Fourth S.샘유 “….그건 무슨 발상이니…시유야…“ 나를 쳐다보는 설하의 표정은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하고 있었다. 나로서도 그녀가 왜 그런 표정을 띄는지 알 수 없어 어이가 없고 짜증이 났다. “왜 그런 표정을 짓고 있는 거야? 난 네 말대로 한번 만나보라고 해서 만났고, 네가 꾸며준다고 바리바리 싸서 쳐들어와도 아무 말도 안 하...
>> 16개월만에 드디어 발행된 이론 편 포스트 * "이걸로 되나? 이거 해서 충분한가?" "이런 걸 하는 이유가 뭐지? 오늘 하루 한다고 달라지나?" "달라져도 뭐가 좋지? 바로 돈이 나오는 것도 업적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이 생산적인 일을 하는 시간 때문에 내 자유시간을 빼앗기는 게 너무 억울하다." "이걸 하는 게 궁극적으로 무슨 가치...
*죄송합니다* 남의 캐를 훔쳐 썼습니다. 훔쳐서 서사까지 혼자 붙여넣었습니다. 음침 오타쿠라 죄송합니다. 오늘만 봐주세요 날려썼어요... 정신 차리고 보니까 시간이 없더라 군데군데 갑자기 급전개나 그런 게 많아요 또 머냐 글 쓰는 사람이 아니라서 후레일건데 어… 그냥 그렇다구요 감안하세요 읽으면서 '이딴 게... 1주년 기념...?' 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
키가 자라듯 별이 빛난다. 어린 내가 자랐듯이 별도 점점 높아져가고 있었다. 검푸르스름한 하늘의 고도가 높다. 겨울의 늦은 밤이 서리 내리듯 와닿는다. 밤의 끝이 아득하게 울렁였다. 이제 중학교 3학년에 올라간다. 그런 나의 성장에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의 많은 시간이 투자되지는 않았으나 별이 저만큼 자라는 것에는 아마 꽤 오랜 기간이 들었을 것이다. 상상...
1 희도 대표팀 동료들이랑 술 진탕 먹음. 이진이 없을땐 조금만 마시기로 약속한 거 어겨서 이진이 좀 화났는데 희도 애교 폭발하면 좋겠다. 의도한 애교 아니고 술김에 그냥 이진이 앞이라는 거 알고 아무 걱정 없이 무해하게 그저 헤실 거렸으면 ㅇㅇ. 화를 내자니 못 알아듣고 안 내자니 본인 없는데서 만취된 모습에 머리가 아프고. 그니까 화를 내지도 안 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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