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누구나 그런 사람들이 있다고 했다. 언제나 내 옆에 있어서, 익숙한 공기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은 엄청난 존재감을 뿜어내는 그런 사람들이. 송화에게는 그 사람이 이익준이었다. 물론 익준이는 결혼을 했고, 자신도 남자친구가 있었지만, 첫사랑의 흔적이자 흉터랄까, 아직 그와 함께하는 게 조금 많이 껄끄러웠다. 같이 있으면 빠르게 뛰는 심장은, 그 변함없는 아재 개...
다섯 살이었나 여섯 살이었나. 요한이 커서 뭐가 될 거예요? 하는 질문에 했던 대답을 돌이켜본다. 파워레인저 레드가 되고 싶다고 했었나. 이래서 말은 함부로 하면 안 되는 거다. 불행히도 꿈을 이룬 남자가 피곤에 찌든 몸으로 방바닥에 엎어졌다. 야 이한결 오늘은 시켜먹자. 똑같이 드러누운 동거인, 파트너, 사기꾼, 유괴범, 기타 등등의 수식어가 붙은 한결이...
*제필합작에 주제 '불협화음마저도'로 참여한 글입니다 *폭력, 죽음, 자살 등과 관련한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필아, 가게 물려받을지 생각해 봤니? 아직 잘 모르겠어요. 매캐한 냄새가 점령한 도시. 원필이 습관적으로 코를 킁 들이마셨다. 하도 만져 연한 살갗이 벗겨진 코끝이 빨갛다. 온통 회색이고 검은색인 도시에서 그 코끝만 그렇게, 빨갛다. 작...
그때그시절(한 2000년대쯤) 컨셉으로 쓴 글입니다. 약간의 폭력과 청소년 흡연이 들어가 있습니다. 보실때 꼭... 옆에 고대기 두고 보세요...^^ ---------------------------------------------------------------------- 그놈은 멋있었다. by. 카사블랑카 “야! 오늘 2반에 전학생 왔다던데?” 전학생...
고시키 x 시라부 2020년 시라부 생일 합작 참여작생일 선물을 고민하는 고시키 시점가벼운 로맨틱 코미디공백, 기호 포함 4,941자 고시키는 지금 일생일대의 고민에 빠졌다. 시라부의 생일이 2일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당장 이틀 뒤가 시라부의 생일이었으나 고시키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다. 정확히는 준비할 수 없었다고 말하는 게 맞을 것이었다. 그...
(1) (2) (3) (4)
1. “이태용 너 이번에 3학년으로 복학이지?” “응.” 대답을 들은 동기가 술에 취해 혼자 웃으면서 태용에게 잘 해보라는 말을 남기고 장렬히 테이블 위로 머리를 박았다. 태용은 질문의 의중을 알 수 없어 주변인에게 물어보았지만 기대하라는 말 이외에는 돌아오는 대답이 없어 애꿎은 술잔만 노려보았다. 맞은편에 있던 도영은 태용에게 왜 그런 질문이 갔는지 알면...
※ 해리 포터 시리즈 AU입니다. 세계관 설정과 표기 대부분은 시리즈 도서 한국 정발 초판 번역을 기준으로 하고 해리 포터 위키 페이지도 일부 참고했습니다. 시대 배경은 2010년대 초반입니다. * 동혁은 15번째 생일을 맞아 중대한 결심을 했다. 운이 나쁘게도 이 해의 생일은 학기말 시험 와중에 찾아왔다. 글자를 크게 써서 대충 채운 양피지를 훑어보면서 ...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그 때 그 시절, 우리의 은밀한 취향>빝페스 합작 완성본을 공개합니다 -_-^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즐감! ^-^ ♤ 파일 순서는 별건 없고,, 제출하신 순서입니다^^ ♤ ♤ 별점은 무슨 뜻인지 아시죠?^^ :)수위 ♤ ※별점은 5점 만점으로 표기됩니다.※ 1. {식훈} 카사블랑카/(★☆) 2. {창은민} 등등/(★★☆) ...
PROLOG. 평일 오후, 공항 내 출입국 게이트는 한산하기 그지없었다. 마크는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았다. 아직은 서툰 한국말과 문화였기에 자신을 마중 나와 준 사람을 따라나서야만 했다. 결코 오고 싶지 않았던 아버지의 나라. 어머니는 마크의 등을 강제로 떠밀다시피 하며 한국행을 재촉했다. "내가 아버지랑 사이가 안 좋다고 하지만 넌 여전히 그의 유산을 나...
* 태용이 가쁜 숨을 내쉬며 꿈에서 깼다. 꿈을 꾸고 나면 늘 숨이 가빴다. 악몽을 꾸는 게 아닌데도 그랬다. 시간이 한참 흐르고서야 겨우 마음이 진정된 태용이 식은땀을 닦으며 침대에서 일어났다. 굳게 닫혀있던 창문을 열자 구름 사이로 비추는 은은한 달빛이 태용을 맞이했다. 크게 한 번 숨을 들이마시면 그제야 답답함이 좀 가시는 것 같다. 폐를 찌르는 것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