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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9회말 해트트릭 - 11 #일본 카스미가오카 경기장 일본에서 가장 큰 규모이며 9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국립 카스미가오카 경기장은 이번 아시안게임 축구의 종지부를 찍게될 곳이었다. 축구 결승전보단 한일전이라는 타이틀이 더 압도적으로 보도되고 있는 이번 경기는 전세계 모든 언론들이 주목하고 있었고 삼엄한 경호와 물밀듯이 밀려드는 관중들로 이미 경기장은 ...
비 선 화 悲鮮花 : 신비의 꽃 w. 매력백만개 16. ‘이 천계가 불바다가 될 지도 몰라.’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그대도 죽어, 정혁.’ ‘당신이 죽는다면 그 세상에 나 혼자 산들 무슨 의미가 있어요.’ 자신의 군대를 보곤 달려 나오는 국경기지의 대대장을 보며 말에서 내린 정혁이 먼 옛날의 일을 회상했다. 늦은 새벽이라 어스름이 걷혀가는 황량한 벌...
비 선 화 悲鮮花 : 신비의 꽃 w. 매력백만개 15. ‘내 마음속에는 성이 한 채 있다.’ ‘평생 무너지지 않게 견고하게 세워서 모셔두고 있는 사람이 있지.’ ‘나는 그 사람을 절대 놓지 못 할 거다. 평생 볼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평생 마음 한쪽에 담아두기로 했지.’ 그 성의 주인은, ‘진’ 이었구나. 평생에 가슴에 담고 모시고 산다는 사람이, ...
비 선 화 悲鮮花 : 신비의 꽃 w. 매력백만개 14. 그 새 얼굴이 반쪽이 된 것 같은 선호를 보는 혜성의 눈길이 안쓰러웠다. 말은 험하게 해도 넷 중 결국 가장 먼저 마음이 약해지는 건 혜성이었다. 선호의 맞은편에 단정히 앉으며 혜성이 고개를 숙였다. “오늘은 혜성이에요?” “아, 최근 진과 친해져서 말입니다. 기껏 입궁했는데 전하를 한 번은 봬야 하지...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비 선 화 悲鮮花 : 신비의 꽃 w. 매력백만개 13. 부드럽게 미소 짓던 얼굴은 닫히는 문을 뒤로하며 다시 표정을 감췄다. 밖에서 절 기다리고 있는 혜성에게 다가가며 정혁이 언제나처럼 무표정한 얼굴을 해 보였다. “200년만이구나. 네 그 시린 얼굴이 그렇게 풀어진 건.” “할 말이 있다.” “…김동완?” “비슷해. 내 성으로…, 아니. 동방성으로 가자....
1. 크레이지 엑스 걸프렌드 시즌1, 2, 3, 4 2. 연애의 부작용 (Lovesick) 시즌3 3. 원 데이 앳 어 타임 시즌2 4. 으라차차 와이키키 5. 그레이스 & 프랭키 시즌4 6. 러브 시즌3 7. 루머의 루머의 루머 (13 Reasons Why) 시즌2 8. 아틀란타 시즌1 9. 이지 시즌2 10. 콜래트럴 이펙트 (Colleteral...
보아님의 홧김에라는 곡을 듣고 쓴 글입니다:-) 헤어지자, 첫 마디에 놀란 듯 보였던 형의 얼굴은 대화가 길어질수록 굳어져갔고, 아차 하는 순간 나는 이미 형의 뒷모습만 보고 있을 뿐이었다. 평소처럼 나한테 또 져주지 그랬어. 하지만 그러기엔 재수 없게도, 운이 나쁘게도, 형과 나, 둘 다 답지 않았던 하루였다. 유독 추운 날이었다. 게다가 퇴근 전에 휘몰...
어딜 봐도 눈과 얼음뿐이다. 내딛을 때마다 머리카락이 쭈삣해질만큼 차가운 눈속에 푹푹 발이 빠지는데다 이젠 한술 더 떠서 찬 바람까지 쌩쌩 분다. 앓는 소리를 내며 등 위에 업혀있던 녀석이 바람을 피해 달라붙어왔다. 자다르는 이 상황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분명 출발한 후 며칠은 괜찮은 편이었다. 춥긴 했지만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걸어보기로 했...
비 선 화 悲鮮花 : 신비의 꽃 w. 매력백만개 12. 정혁의 예상대로 마냥 어리지만은 않은 태자의 반응은 고요했다. 차라리 이렇게 갑자기 말도 없이 떠나버리는 게 어디에 있냐고 길길이 날뛰며 화를 냈으면 싶을 정도였다. 흔들리던 동공이 아무런 말도 하지 못 한 채 새카맣게 짙어지는 게 보였다. 그런 선호의 앞에 곧게 선 채 가만히 그 얼굴을 바라보던 정혁...
비 선 화 悲鮮花 : 신비의 꽃 w. 매력백만개 11. “실력이 점점 일취월장하셔서 이젠 제가 상대해드리기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전하.” “자꾸 하늘 끝까지 띄워주시면 그대로 믿고 말아요. 난 스승님의 말이라면 다 믿으니까요.” “물론 이 말은 진심이지만 늘 그렇게 쉽게 다른 사람을 믿으면 안 됩니다, 전하.” “제가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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