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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비가 내렸다. 한동안 날씨가 좋더라니 바람의 방향이 바뀌며 저기압이 몰려오자 꽝! 한창 개였을 때 공기 중으로 녹아든 수분들이 이때라는 듯이 굵다란 빗줄기가 되어 지상으로 쏟아졌다. 그래도 이건 너무 갑작스러운 거 아냐? 기상학과가 있는 그린빌딩에서 기숙사까지 걸어서 5분 거리였다. 우산 같은 건 없었고, 있었다고 해도 이 정도 비바람이면 뒤집혀 날아갈까 ...
"히지카타, 산다는 거 지겹지 않아?" 정갈한 필체로 종이 위를 물들이던 붓이 잠시 멎었다. 백주의 둔영. 창호지 너머의 안온한 햇빛과 달리 지극히 메마른 질문이었다. 그러나 말한 상대를 지나치게 잘 아는 탓으로, 히지카타는 큰 동요 없이 붓을 내려놓았다. 침묵이 조금 간격을 벌렸다. 어차피 기대 위에 올려진 물음은 아닐 터였다. 벗어던진 제복 웃옷이 바닥...
때로 알프레드 페니워스는 자신이 기계, 혹은 소프트웨어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알프레드는 꽤나 손재주가 있고, 주변인들 역시 인정하는 부분이었다. 그런 손재주 덕분인지 그가 웨인저에 작용하는 기능은 매우 다양했다. 요리, 빨래, 정비, 장작마련 등등. 직책으로 따진다면 집사와 정비사, 보모까지 겸하는 다재다능함. 그의 또 다른 기능 중 하나는 코디네이...
넷중에 헤르난이 제일 그리기 어렵다. 특히 표정;-;
- 고담에는 오랜 옛날부터 내려오는 노래가 있었다. 골목의 아이라면 누구나 외는 노래였다. 밤거리를 조심하라는 경고의 메시지가 담긴 노래였지만 그것이 단지 아이들을 겁주기 위한 노래만은 아니라는 것을, 모두는 알고 있었다. 그제는 다른 왕국에서 기습을 해왔다. 이미 예상을 해둔 터라 심어져 있던 로그들을 아군 가운데 선별해 감옥에 집어넣었다. 게릴라 작전으...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Ordinary people (이 전에 올라온 글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제목만 같아요) 트친오락관 주제 '불꽃' 시끄러운 웃음소리와 철제 쓰레기통 따위가 나뒹구는 소리에 이어 펑 하고 뭔가 터지는 요란한 소리가 연달아 났다. 들리는 목소리들로 미루어 보아 위층에 사는 놈들이었다. 새끼들이 초저녁부터 시끄럽게. 입을 열어 투덜대려 했으나 아래쪽에서부터...
설정과 전 로그들은 여기에 -> http://lovelymi66.postype.com/post/207830/ *슈퍼맨이 가져오는 꽃다발때문에 꽃가루알레르기 걸렸던 브루스 기자님 *로빈즈들은 우리 브루스 괴롭히지 말라고 한밤중에 슈퍼맨 불러서는 따져들었습니다. 그것도 브루스네아파트위에서 그래서 소음공해로 경찰에 신고당했습니다. *클락이 고담 가제트를 인...
오소마츠상 통합 온리전 어서오소마츠상 게7B '램프의 다락방' 샘플지 입니다. 모든 선입금 해주신 분들은 엽서2종이 랜덤으로 들어갑니다. 선입금 폼->http://me2.do/GC1FhpBM 회지 결국 똥을 싸다 말아서 상편 하편으로 나뉘게 되었으며 하편은 통판을 통해 판매할 예정입니다. 본 온리전에는 상편만 판매합니다. (책표지에 상,하편 이야기가 ...
- 모든 이는 아무것도 없이 와서 평생을 발버둥 치며 모은 것들을 놓고 간다. 누구나 아는 그 결말임에도 인간은 욕심이란 것을 타고났기에 매번 각자 추구하는 것들을 두르며 그렇게 평생을 지낸다. 다만, 브루스는 달랐다. 이미 가져야 할 것들을 가는 발자국마다 놓는 것이 그가 추구하는 삶의 태도였다. 클락은 섹스가 끝난 뒤에도 침대에 기대 앉아 서류를 들춰보...
바다의 시원한 향기, 이른 아침 숲 속에서 나는 풋풋한 이슬 내음, 꽃이 만들어 내는 향기의 돌풍, 연기의 텁텁한 잿내. 클락은 이 모든 것들을 사랑했다. 그는 세상의 모든 냄새를 한 번에 맡고 구별해 낼 수 있는 후각을 지니고 있고, 그보다는 더 넘어서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특히 후각이 주는 자극을 좋아했다. 눈으로 보는 것은 직선적이다. 형태가 가지는...
* 지난밤 퍼부었던 비는 꿈이었던지 해가 좋았다. 따스하게 볼을 감싸는 볕을 즐기며 여즉 남아있는 물웅덩이를 찰박이는 발걸음이 가벼웠다. 약속시간보다 조금 이르게 공원에 도착했지만 개의치 않았다. 일리야는 약속 10분 전에는 도착하는 버릇이 있었고, 혹여 그가 조금 늦는다고 하더라도 그를 기다리는 시간은 분명 행복할 테니까. 아니나 다를까 만나기로 했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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