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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호랭이 인수 × 토끼 인수 호랑이는 약간 "... 떡? 무슨 떡을 좋아해? 내가 다 사올 수 있어. 체력도 안 좋으면서 직접 만들긴 무슨... 그러다 밤에 고생해도 안 봐줄 거야." 라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말하는 타입이라면 토끼는 꽤나 눈치 없는 타입... "응? 떡이요! 이렇게 물도 넣고 반죽도 해서 잘 쳐주면 맛있는 떡이 되지요!" 호랑이가 설마 정말 ...
알려줘, 그냥.... 어떻게 해야할지, .. 넌 길을 알려줄 수 있잖아, 그러니까 알려줘. 난 또 방황하고 있으니까... 어른이 되어서는 이런 한심한 짓도 그만뒀을 줄 알았는데, 또, 또 너 때문에... 방황하고 있다고. 사랑이 아프다는 걸 알면서도 택한 내 탓일까.....? 네게는 책임이 없잖아, 넌 나의 상냥이었으니. 그러니까... 내 탓, 모두 내 탓...
* 마도조사에 현대au와 황궁물을 넣은 장편, <등불은 바람을 타고 구름과 춤추네> 입니다. * 사고로 다른 세상으로 떨어진 현대의 31살 위무선과 그를 중심으로 피어나는 온갖 음모와 배신, 그리고 우정과 사랑 이야기. * 원작과 비슷하게 흘러가긴 하나 다른 설정이 많으니 주의! 그림 도둑 사건 이후 위무선은 아무도 만나지 않고 황후궁에서 평화롭...
2021.03.14 무료공개
"여기는 달의 뒷면 세계. 저승과 이승의 경계선 입니다. 저들은 누군가의 사역마가 아니에요. 그저 이 세계의 거주민일 뿐입니다. 저도 마찬가지... 일 거예요." 달의 뒷면 세계? 어둠마녀의 사역마가 아닌 괴물? 저승과 이승의 경계? 너무 많은 정보에 머리 속이 복잡하다. 일단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 "너도 이 세계의 주민이라고? 너는 쿠키가 ...
우리는 그곳에서 나올 수 있었어. 어둡고 새까만 그곳에서 우리는 방울방울 눈물을 흘렸다. 엄마가 들려주던 괴물과 마녀의 이야기를 따라 이 곳 까지 왔다. 거미의 거미줄 같이 하늘하늘한 실을 따라 한걸음 한걸음 걸어들어와 결국 거미줄에 걸리고 만 것 처럼. 우리는 모두 거미줄에 걸려 눈물을 흘렸다. 그 때 허공에서인가? 누군가가 말을 걸었던가? 우리는 답을 ...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있지, 미카엘. 나는 언제나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았어. 나는 누군가 내게 의지하길 바랄 수 있을만큼 든든한 사람이 아니었으니까 말이야. ... 어쩌면 바보 같은 일일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그런 말을 한건 나도 미카엘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었으니까. 미카엘도 부디 내게 의지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냥 내 욕...
Writer : Blanket. ** 사실이 아닌, 픽션 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읽고, 즐겨주세요. ** 종운은 규현이 동네에 이민 가는 차림으로 짐을 가득 싸서 왔을 때 부 터, 종운은 이미 규현을 알고 있었어. 종운은 당장이라도 규현에게 만나서 반갑다고 하고 싶었지, 되게 오랜만에 봤으니까. 10년 정도? 그 정도 지난 후 처음 보는 거야 규현이...
•bgm: 밤하늘의 별을... - 양정승 2015년 1월, 중학교 졸업식날 나와 내 친구들은 서로를 껴안고 엉엉 울면서 고등학교 가서도 절대 잊지 말자고 연락 꼭하고 지내자고 약속을 하며 졸업장을 받았다. 부모님이랑 점심 먹고 학교 놀이터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한 뒤, 나는 엄마손을 잡고 학교 근처에 있는 토스트 가게로 들어갔다. “딸, 진짜 토스트만 먹어도...
하지만 그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면 넌 영원히 날 이해하지 못할거야.
내가 사라지겠다는 걸 막을 능력은 되고? 어떻게 하면 믿어줄래, 눈물이라도 흘릴까? 우는 데에는 자신 없는데. 그래봤자 못 할 것도 없는 일이었다. 그는 그런 존재다, 못 할 일, 할 일 구분 없이 한번 마음 먹으면 하고야 마는. 결국 스스로를 위한 일임을 알고 있으니까. 왜 안 될까. 세상 모든 것들이 남의 이름을 훔치지 않더냐? 저 위에는 천사 같은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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