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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어쩌면 이것은 그저 어리석은 이의 그리움일 것이다. 그 따뜻했던 품을 차마 잊지 못하고, 잃었던 온기를 곱씹어보는 것이 멍청한 것이 아니라면 무엇일까. 살 만큼 살았으면, 포기할 줄도 알아야지. 이만큼 경험해봤으면, 절망을 살아봤으면, 인제 그만 희망이라는 것을 접고 무저갱으로 떨어질 줄도 알아야지. 하지만 결국 그는 멍청했기에, 없는 낙원을 바라며 희망을...
# 1 겨울은 초조한 마음으로 시계를 계속해서 확인했다. 소아 간이식을 위해 뇌사자의 간을 잘라 왔으나 병원 입구에서 차가 막혀 10분째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손이 빠른 정원인만큼 더 시간을 늦출 수 없었다. "기사님 차가 막혀서 안될 것 같아요. 제가 걸어갈게요" "비가 너무 오는데" "괜찮습니다. 저 앞에 잠시만 세워주세요 걸어가면 금방입니다." 겨...
욕심이라는 것을 가져본 적이 없는데, 자신이 감히 그런 감정이라는 것에 손을 댈 것이라는 상상조차 못했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시커멓게 물든 적이 있던 목을 쥔다. 그래서 더 길게 고민을 하지 않고, 묵은 명함 한 장을 꺼내어 길을 걸었다. 초행길이어서, 조금 헤매긴 했지만. 비척이며 문을 열고 들어가자, 매캐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 연기가 가득한...
I wanna talk tonight Until the morning lightBout how you saved my lifeAnd you and me see how we areYou and me see how we are너와 이 밤 얘기하고 싶어날이 밝아올 때까지네가 어떻게 내 삶을 구했는지너와 나, 서로 어떤지 알기에너와 나, 서로 어떤지 알기에Oasi...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모든 사랑은 어렵고 비참하고 슬프다. 나도 모르게 빛날 수 있을 거라 기대했다. 결국 다시 아무것도 믿지 못한다. 나는 돌아간다.
사람은 경험이라는 것을 잊지 못한다. 살과 뼈로, 머리와 몸으로 배운 것은 결코 잃을 수 없다. 그러니 임현진은 이 날의 기억을 평생 안고 갈 운명이었다. 자신의 삶을 놓을 때까지는 함께 할 것이었다. 바다로 둘러싸인, 죽도록 비가 내렸던, 일주일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초여름 밤의 절망을 맛보았으니 잊을 수 있을 리가 없었다. 그래서 오늘, 임현진은 멍든 ...
1. 세상의 모든 이름으로 개들의 아지트는 산 좋고 물 좋은 청평에 있다.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호석의 강한 요구에 몇 년 전 이곳으로 아지트를 옮겨왔다. 영화속에나 나올 법한 크고 넓은 별장은 총 3층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1층은 거실 겸 주방, 2층엔 각자의 침실, 3층엔 태형의 PC룸이 있었다. 며칠 전 K그룹의 산업스파이 건을 해결했고, 당분간은 일...
안익현은 늑골 두 개를 부러트리고 싶었다. 더도 덜도 말고 딱 두 개만. 갈비뼈가 부러져 새는 숨으로 온 밤을 버티고 싶었다. 뼈. 누구의 뼈든간에 단단하고 곧고 뚝 소리가 나는 것이 필요했다. 그게 두꺼우면 더 좋고, 영영 붙지 않는 것이라면 더 좋을 것 같았다. 안익현이 제 겨드랑이 아래 손을 끼워넣고 느껴지는 굴곡을 매만졌다. 웅크리는대로 살갗을 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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