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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네 손 안에서 녹은 초콜렛 4. “급식비에 대해서 어머님께 연락 드렸는데 답이 없으시더라.” “..엄마가 늦게까지 일을 하셔서요.” “그래 바쁘시구나…. 그럼 전년도엔 어떻게 했니?” 담임은 수업자료를 둥글게 말고는 자신의 허벅지를 탁탁쳤다. 그는 검정색 의자에 몸을 뉘인 후 나를 올려다보았다. 대답을 종용하는 눈짓이었다. 나는 고개를 숙였다. 내가 할 수...
*닥터후 뉴 시즌 6 10화 'The girl who waited' 에서 소재를 따 왔습니다. 누군가 죽어도 삶이 이어진다는 것이 신기했다. 그 애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날의 밤이었다. 오늘과 꼭 닮은, 유달리 추웠던 날. 결국 죽었구나, 그 앤 누구보다 살아있었으면서도 스스로를 파묻은 것처럼 굴어서, 정말로 죽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빈소에서 돌아...
문지르는 입술 사이로 갈무리 하지 못한 숨이 조금씩 새어 나왔다. 호흡의 분배가 미숙 한 듯 차오른 그의 숨소리에 전해는 이쯤 입을 떼어낼까 하면서도 진득하게 남은 미련에 그의 초록 와이셔츠 자락을 만지작거리며 짤막하게 두 입술을 부딪히며 쪽, 하는 짧은 소리를 두어 번 내어보았다. 달아오른 호흡이 목구멍을 틀어막아 함께 붉은 칠 된 흰 볼이 낯설었다. 삐...
사실 조선이라기보단 조선시대를 차용한 가상국가라고 봐도 무방할것이다...이름부터가 조선패치가 안되어있는데...이름까지 조선패치였으면 리키는 이 하르도고 가비는 박 갑이야 ㅇ<-< 국가 이름은 편의상 J국이라고 하겠음. 가비는 아버지(J국의 왕)의 권력에 엄청 휘둘리는 막내 왕손임. 행동거지 하나부터 결혼까지 자기 의사대로 굴릴 수 있는 게 하나...
같은 거리에 있는 양장점은 그리 멀지 않았다. 과연 매드해터의 지인이 경영하는 곳이라, 그 못지않게 괴이하지만 세련된 부인이 세 사람을 맞이했다. 양장점의 오너가 다이나와 하츠에게 새로 들여온 옷들을 입혀보려고 성화였기 때문에, 그녀의 부탁 아닌 강요를 모두 들어주고서, 그곳을 나올 무렵에는 슬슬 해가 지고 있었다. 그들은 다시 바자가 열리는 거리로 돌아가...
마차를 타고 십오 분 남짓. 낯선 시내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매드해터의 말로는 가끔 정기적으로 바자가 크게 선다는 모양으로, 그날이 바로 오늘이었다. 바자에는 국내 특산품만 있는 게 아니다. 이국의 차나 향신료, 직물, 염료, 보석……. 그야말로 볼거리가 가득한 축제와 같다. 태양빛이 천막으로 떨어지고 있었고, 공기 중에는 고소한 냄새가 맴돌았다. 이 풍경...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매드해터의 손님을 태운 마차는 정확히 정오에 저택 현관에 섰다. 다이나는 다 쓴 편지를 봉투에 넣고 풀을 붙이고 있었다. 그리고 크로노의 주소가 적힌 쪽지를 찾아 헤매다가, 그가 보냈던 편지봉투에 같은 주소가 적혀있다는 사실을 막 깨달은 참이었다. “다이나 아가씨, 주인님께서 아가씨를 모셔 오시랍니다.” “아, 잠시만 기다려주시겠어요? 손 좀 닦을게요.” ...
글의 저작권은 백(@_shinebrilliant)에게 있습니다. 네임버스 찬연. 공손찬의 핀트가 어딘가 조금 엇나가 있습니다. ()
월간 윤평 7월에 낸 연성입니다 애매하게 빗겨나갔다가 다시 붙는 둘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늘 숟가락만 얹는 사람 보듬어주시는 월간 윤평 사랑합니다S2 orz 월간 윤평 : http://monthlyyp.creatorlink.net/INTRO -----------------------------------------------------------------...
사방에 날카로움이 숨어 있고 찔린 피들이 흐르고 있는 길. 그 길로 쭉 걸어가다가 그 길로 지나가다가 중간쯤에 내가 서 있을게. 그때 나의 손을 잡아라. 눈을 감고 상처만 얻은 채 여태껏 불행이었던 너를 피로 범벅이 된 손을 건네는 너를 더는 다치지 않게 잡아 줄 테니.
꽉 찬 둥근 달이 뜬 밤이었다. 밝기는 시리게도 밝아 새카만 어둠마저 푸르스름하게 물들었다. 빛에 젖은 정원 아래 소년은 보름달을 피해 도망치고 있었다. 달은 소년이 어딜 가든 저 먼 공중 위에서 고고하게 소년을 쫓아왔다. 나무 밑에 숨든, 처마 아래 기어들어가든, 그림자 속에 몸을 감추든 어디에나 있는 달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 기나긴 숨바꼭질 끝에 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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