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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함의 끝물 미필이 전정국.. 전정국. 그다지 노는 무리에 속한 건 아니면서, 또 적당한 인기는 가지고 있는 뭐 그런 애. 그런 애가 같은 반 일개 여자 애인 나에게 '뭐해?' 라던지 '뭐 있어?' 한다던지 하는 시시콜콜한 말들로 메시지를 보내온건 약 6개월 전 쯤, 그러니까 2학년 2학기 말 쯤이었을 것이다. 처음엔 귀찮기만 귀찮았지, 아무런 관심도 기...
** 육탄전이 끝난 후 씩씩대며 방 문 쾅 닫은 여주는 주머니를 뒤적대기 시작함. 엥. 내 핸드폰. 여주는 평소에도 덤벙거리는 성격 탓에 뭐든 잘 흘리고 다님. 매번 옆에 있던 제노가 대신 찾아주곤 했음. “너 이제노야 이동혁이야.“ ”내 폰 내놔라.“ ”얼른 말해. 이제노야 이동혁이야.” “곧 죽어도 넌 아니니까 걱정 마렴.” “아 토나와. 사람 살려.“...
언제나 그랬듯 예상치 못한 지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왜 알람이 안 울리지? 그런 생각과 함께 아주 상쾌하게 눈을 뜨면 어김없이 지각이었다. 훈련 시간은 9시. 그러나 시간은 벌써 아침 9시 반. 으악 끄악 온갖 비명을 지르며 후다닥 훈련복으로 갈아입고 미친 듯이 달리는 게 하루의 첫 일과라니. 내 인생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닌가? 그러나 그런 한가한 생각...
W. Kim-ownXamed [김 옴드] 절대로 들어오지 말라니.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었으면 무슨 일이 있든 간에 발 벗고 내가 먼저 안 들어간다고 소리 칠 것이다. 자기만 싫은 줄 아나. 김여주는 재현의 말에 그저 작은 실소를 터트리고는 고개를 살짝 숙여 인사를 하곤 태일과 함께 나갔다. "괜찮아?" "안 괜찮을 게 어딨어요. 근데 엔시티팀은 뭐가...
두번, 세번을 밀쳐내었다. 허나 돌덩이처럼 제 자리에 선 사내는, 서방을 따를 길목조차 막아서고 피할 줄을 모른다. 허면 내가 비켜가리다. 비좁은 틈으로 파고들려 하자, 이번 참에는 사내가 내 옷소매를 손 안에 욱여잡고 놓을 줄을 모른다. 빌어먹을. 이것, 좀! 까득, 이를 갈며 사내를 올려보고 악을 지르려 하엿으나, 가증스러운 사내의 낯을 보자마자 숨통이...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내 덕 MY DUCK ! 외전 + 차기 글 미리보기 여행 자컨이 나온다길래 김여주가 혼자 여행을 간다는 게 믿기지 않았던 팬들은 걱정 반 기대 반인 심정으로 자컨이 나오길 기다림 어딘가 초조해보이는 김여주 🐥 전화번호 바뀐줄 알았네! 계속 전화했는데 안 받길래 👼🏻 왜 🐥 배배애애앵 오늘 뭐해요? 👼🏻 바쁠걸 🐥 장난 아니네... 되게 까칠하네... 👼🏻 ...
학교 설렁설렁 다니는 이동혁이 오랜만에 학교에 꼬박꼬박 출석을 찍는다. 아무래도 출석일수는 채워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겠지. 그런데. "여주야. 나 대신 숙제 한 번만 해주라" 니 숙제를 왜 내가 해야하는 거냐고. 이동혁은 여주에게서 긍정의 대답이 나올 때까지 의자에 거꾸로 앉아서 물었다. 거절하면 어떻게 될까. 웬만하면 엮이고 싶지 않았다. 그도 그럴게 ...
여긴 부자 학교라서 그런지, 내가 원래 다니던 학교랑은 수업이 너무 달랐다. 문과, 이과 나뉘지도 않고, 동아리나 자율 수업이 엄청 많다. 인맥도 실력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학생들간의 교류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좀 재수없긴 하지만, 덕분에 친구들이랑 엄청 빨리 친해졌다. 애들끼리 기싸움 하고 그럴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다들 순하고 착하다. ...
She 남자는 반은 인간이요, 반은 호랑이인 반인반수 센티넬이었다. 심지어 돌연변이 형 센티넬이라 가이딩도 필요 없는 센티넬이었다. 옛날, 이 시대에는 '센티넬'은 굉장히 드물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이... 발현 후, 가이딩 부족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폭주해 죽기 마련이었으니. 여주처럼 멀티이거나, 남자처럼 돌연변이 형 센티넬이 아닌 이상 센티넬들은 ...
- 그 날 새내기들 중에 너희가 제일 멀쩡하게 돌아간 거 알지? - 아, 정말요? 도대체 얼마나 먹였던 거예요, 선배. - 뭘 먹여. 애들이 붙잡아 둬서 나도 죽을 뻔했어. 선배와 둘이서 술을 마시게 된 자리였다. 1학기를 끝내면 입대를 하게 될 선배는 새내기 애들 사이에서도 번호도 많이 받아왔지만 그 누구도 받아주지 않고 대차게 밀어내면서 나 군대 가야 ...
1 바싹 마른 회색 쥐 하나가 대담하게도 홀을 가로지르는 중이다. 한때 꽤나 성행했던 윤락업소는, 지금에야 먼지와 쓰레기들만 나뒹굴고 있다고 해도, 헐벗은 여자들이 젖가슴을 내놓고 춤을 추었을 무대나 고작 좆이나 놀리러 온 사내새끼들의 취향을 고려한 고급스러운 벨벳 소파만 봐도 예전의 영광을 작게나마 엿볼 수 있었다. 하지만 오늘의 손님은 단 넷이다. 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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