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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나는 타인을 함부로 재단했고, 그들의 삶을 우습게 여겼으며, 나의 아래로 놓은 모든 것을 짓밟고 일어섰다. 나는 죄인이며 삶을 연명하기에 급급한 벌레, 남을 좀먹고 살아가는 쓰레기의 일환이었다. "무슨 생각이 그리 많아요?" "···, 무슨 상관이야?" 그날 이후로 범은 내 곁을 떠나지 않았다. 아니, 내가 범의 곁을 떠나지 못한 것일까. 단지 어린아이인 ...
「나, 이제 너를 볼 수 있어!」 이름: son (손)성별: 무성종족: 신체합성인간_ 어떤 한 부위의 신체가 다른 부위의 신체 대신 달려있는 이들.키/몸무게: 160cm 67kg외관: 성격: [활기찬] [사소한 것에 기뻐하는] [교류를 좋아하는] [희망찬] [장난을 좋아하는]특징: - 입이 없어 말을 하지 못합니다. 다만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직접 주입...
어딜가나 사람이 문제.
※ "연속 재생"으로 배경음악과 함께 읽어주세요 “할아버지는?” “외출하셨습니다.” “잘됐네.” 학교에서 돌아온 남자 고교생은 사용인의 대답에 입꼬리가 올라갔다. 집안의 최고 어른이 없음을 확인한 후 곧장 2층으로 올라가 방문을 벌컥 열었다. 방 안에는 6살 난 남동생 윤기가 바닥에 앉아 도화지에 크레파스로 조용히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왕관을 쓴 왕자와 ...
천천히 씻고 나오자, 벌써 30분이 지나 있다. 나는 서둘러 청바지 비슷한 바지와 검은색 셔츠를 걸친다. 입고 온 옷을 정리하려고 집어들자, 옷에서 월계수 잎사귀 반지가 나온다. 게일은 이걸 언제 깎았을까? 나는 조각을 자세히 살펴본다. 빛깔만 녹색이라면 금방 잎사귀로 착각할 만큼 정교해서, 틈틈이 깎는데 1년은 걸리지 않았을까 싶다. 왼손 검지에 끼워본다...
“ 사토미, 빨리빨리 다녀야지 ” 중저음의 부드럽고 따뜻한 목소리가 귓가를 울렸다. 새벽 2시 17분, 내 집 앞 가로등 아래였다. 가로등은 오래되어 희미하게 거리를 비춰주고 있었다. 그런 가로등 아래에서 나와 쿄지씨는 10년만에 재회했다. 10년, 어떻게 지나가는지 실감도 안날만큼 훌쩍 지나는 시간이였지만 결코 가벼운 시간은 아니였다. 나는 대학을 졸업했...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인간들의 단어 중 사어가 된 것, 혹은 사어가 되어 가는 것들 중 하나-고향. 나에겐 한국어가 익숙해. 혹은 나에겐 관둥어가 익숙해. 나는 영어, 나는 스페인어, 나는 베트남어…. 그래봤자 모두 최후의 도시, 여행자 아래에 옹기종기 모여서 사는 존재지. 그러니 우리 모두 고향을 말 할 필요가 없는 거야. 단 한 명의 인간을 빼고. 나, 고향 가차운 곳 10...
차영아,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단다. 양부인 안토니오가 양딸인 차영에게 가장 많이 해준 말이었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으며, 심지어 인종마저 다름에도 불구하고 안토니오는 차영을 끔찍이도 아꼈다. 안토니오가 일평생 가장 사랑했던 여인의 친딸이었으며, 지금은 그 사랑하는 여인이 세상에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그리고 차영은 그런 어머...
글쓰는 사람으로서 캐릭터 디자인은 참 어렵다. 등장하는 캐릭터의 수를 조절하는 것부터 밸런스를 맞추는 것, 각자만의 스토리를 가지고 관계를 만드는 것, 그러면서 이야기가 루즈해지거나 너무 무겁지 않도록 신경쓰는 것까지. 개인적으로 스토리 창조보다 캐릭터를 창조하는 것이 작가의 기량이 가장 적나라하게 보이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사실 스토리의 기본은 이미 너...
1년 후. 주자서는 따끈한 침상에서 눈을 떴다. 창 밖에서 비쳐드는 귀곡의 흐릿한 햇살.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그 우중충한 햇살이 주자서를 맞이해 주었다. ‘…아침이네.’ 깊어 가는 가을 날씨에 얼굴에 닿는 아침 공기가 제법 쌀쌀했다. 그러나 슬슬 화로 생각이 드는 얼굴과 달리 그의 몸만큼은 무척이나 따뜻하였다. 그것은 이불 덕이기도 하였으나 동시에 그의 허...
내가 열두 살 때 엄마에게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 첫날부터 그 인간이 마음에 안 들었다. 멍청하고 예의 없는 쓰레기 자식. 그 인간이 집에 있을 때 난 방에 갇혀있어야 했다. 둘은 날 가두곤 부엌이나 침실에서 놀았다. 그리고 그는 우리 집에 이사를 왔다. 그럴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지 않았다. 난 떠나고 싶었다. 아니, 그 자식을 내쫓고 싶...
한시간 좀 넘게 차로 달려 숙소도착.깔끔 오키🐱 저녁멱으러 거리를 슬렁슬렁 걷다가 냄새에 홀려 두루치기 먹으러 들어감 ㅋㅋㅋ 이름이... 영이식당이었나? 암튼 진짜 최고였다 저녁늦게 먹었는데도 불쾌한 기름진 양념느낌이 전혀 없고 진짜 깔끔하게 소화됨. 특히 밥 쌈 국 무한리필인게 압권🐷 돼지스럽게 돼지고기 클리어하고 올레시장에서 탕후루 하나 사먹으며 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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