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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사랑한다고 네게 전하면 죽었던 네가 돌아올까. 그날은 내가. 너무나도 오만했던 내가 소중했던 나의 신인 밤, 너를 자하드 왕가에 의해 잃어버린 날이었다. 그렇게 모든 것에 좌절한 채 FUG에 십 가문의 자제의 몸으로 들어가 너와 닮은 그 존재를 만났다. 새로운 슬레이어 후보 ‘쥬 비올레 그레이스.’ 한 번 도 들어본 적 없는 그 이름을 처음 들었을 당시의 ...
"공자님. 비가 들이칩니다. 그만 문을 닫으시지요." "조금만 더요. 빗소리가 듣고 싶어서 그래요." 창 앞에 의자를 가져다 놓고 턱을 괴고 앉아 내리는 비를 향해 손을 뻗고 있는 지민이 걱정이 되었던지 궁녀 하나가 그만 창을 닫겠다며 다가왔다. "그러다 찬기운이 닿아 앓기라도 하시면 어쩐답니까." "걱정 마요. 고향에서도 항상 비가 오면 늘 이랬는데 한번...
9살의 기억 #004472 … …나랑 놀래? 채지우 菜智優 . 남자 126 cm , 얌전한 도련님처럼 하얀 와이셔츠에 검은 바지 , 곱슬거리고 푸석한 검은 머리카락 , 창백한 피부 , 살도 근육도 없이 젓가락처럼 마른 몸매 , 항상 우물쭈물 앞으로 모아져 꼼지락거리는 손가락 , 쌍커풀이 짙고 아래로 쳐진 눈 , 짙은 눈썹 수줍음이 많고 낯을 가리는 / 소심...
내가 단 하나의 죄를 짓는다면.. 늘 거짓 투성이의, 죄로 점 칠 된 인생을 살아가는 나였다. 그럼에도 너를 원했다. 누구보다 간절하게. 너는 늘 거짓뿐인 나를 싫어했다. 너의 신자인 나를 무척이나 혐오하는 듯 한 눈으로 바라봤다. 그 눈이 좋다고 하면 너는 뭐라고 할까. 오늘도 너는 누군가를 죽이는 것을 주저하다 자신이 상처 입겠지. 그럴 바에는 내가 모...
* 제목인 「Liebes Lied」는 '사랑스러운 노래'를 독일어로 쓴 것입니다. * 중세 AU로 원작 설정이 하나도 반영되어있지 않습니다. * 수위(잔인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 조금 바삐 살아가고 있어 연재는 빠르면 달에 한 번, 2~3 달에 한 번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기다리시는만큼 최상의 퀄리티를 보장하겠다고 노력하겠습니다. - 있지,...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조은수의 일상은 평온하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그리하여, 구름 한 점 없는 잔잔한 하늘. 은수는 자신의 일상이 꼭 그 하늘을 닮았다고 생각했다. 특별한 일이나 즐거운 일은 조금도 없는 심심한 하루. 은수는 그 조용한 하루의 대부분을 공부로 채웠다. 올해 고3이 된 은수에게 있어 공부가 의미하는 바는 거의 전부였다. 매일 매시간을 공부만 하...
만화 [하나하키오토메(花吐き乙女)] 에 등장하는 가상의 질병인 하나하키병 설정의 큰 틀을 일부 사용했으며 제 임의로 다른 설정을 집어 넣었습니다. *하나하키병(花吐き病) - 짝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꽃을 토해내는 병 - 수요일 마지막 시간은 각 동아리에서 동아리 홍보를 하러 다니는 시간이었다. 한창 동아리를 정하기 위해 떠들던 반 아이들이 앞문이 열리는 소...
18년 18년. 어감도 존나 구린 자그마치 18년째다. 김준면을 짝사랑한 게. 10살 때부터 좋아했다고 하면 다들 하나같이 '에이 그때 좋아한 건 좋아한 것도 아니지'라고 하겠지, 근데 진짜다. 나도 가끔은 믿고 싶지 않지만 10살 때부터 18년이 지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김준면을 좋아하지 않은 적이 없다. 시발, 진짜 18년이라고. 내가 알았을까? 서른...
본 블로그는 본인의 창작 소설을 게시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27일자로 막히는 무료 멤버십을 지금이나마 열어 판타지 소설을 원하는 분들께 공개하고자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다만, 본인이 현생에 치여 살고 있으므로 플롯도 덜 짜인 소설을 언제 들고올지는 미지수입니다마는... 본 멤버십을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멤버십에 공개된 최신분이 15편이 되면, 후에 제가 1...
낡은 집은 이내 쓰러질 듯 휘청였고 바람은 그런 낡은 집을 신경 쓰지 않겠다는 듯 계속 불어댔다. 태양은 신생아의 손톱만큼 남아 있었다. 넘어갈 듯 넘어갈 듯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던 마지막 태양이 넘어가자 곧 비가 몰아칠 것 같은 구름이 하늘을 감쌌다. 그러자 낡은 집에서 그림자 하나가 나왔고 그 그림자는 주변을 연신 경계하며 조심스럽게 산속으로 걸음을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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