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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이재현을 바라보다 뒤를 돌아 김영훈을 봤다. 보통 사람이라면 당연히 내가 이재현과 집에 가는 걸 선택할 것이라고 생각할 텐데, 김영훈은 여유로웠고 이재현은 초조해 보였다. 아, 김영훈은 그냥 나랑 같이 가든 말든 상관없는 건가. 이 와중에도 나는 빨갛게 상기 된 이재현의 볼을 보며 예쁘다는 생각이나 했다. “…김영훈이랑, 갈게.” “뭐?” 이왕 어리광 부리...
16. 세상은 쓰고 너는 달아. 통도도동. 얼마 남지 않은 배터리로 시름시름 끊기던 에어팟이 완전히 기절하고 만다. 에라잇. 지금 우산 들고 있어서 빼기도 뭐한데. 이따 다이소 들어가서 정리해야겠네. 노래가 끊겼으니 맘 속으로 자체 비지엠을 부르며 흥얼흥얼 아파트 단지를 벗어난다. 신발을 지키기 위해 물웅덩이를 피해가며 조심조심 걷고 있는데, 부우우웅. 골...
rewind 태연-11:11 5. 겨울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다. 처음엔 정말 믿기 어렵던 이 상황도 계속 반복하다보니 빨리 적응 해나갔다. 난 이제 과거로 가면 익숙하게 대학교를 가고 현재로 돌아오면 회사에 갔다. 나는 예상 외로 과거에서 도영이를 보지 못해도 김정우나 이동혁같은 도영이를 대체할 사람이 곁에 있었기 때문에 딱히 외롭지 않았다. 벌써 일주일이...
그의 첫인상은 별로 좋지 않았다. 연분홍 머리에 사복 위에 하복 와이셔츠를 입고 있었다. 우리 학교 교칙 중 염색은 안된다, 사복 입으면 안된다 라는 교칙은 없었다. 하지만 나재민처럼 연분홍 머리를 하고 학교에 오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학교에서 붙여준 그의 별명은 연분홍 머리에 여름에 온 전학생이라고 해서 ‘복숭아’로 지어줬다. . . . 선생님은 ...
*지금부터는 그 이후로 2개월이 지난 시점으로 생각해주세요!! 계절은 가을🍁 *여주는 재현 동거는 아님. 그냥 재현이 데리러 오거나 주말 아님 여주가 재현이 집에 가면 그냥 그 집에서 자는 것임. 여주 집은 따로 있음. 그 날 이후로 다행히 나의 몸에는 아무런 이상도 없는 거 같아서 병원을 가지 않은 게 들키지 않았다. 2개월 동안 우리는 서로 시간이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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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 포함 9,440 긴 테이블을 빈 곳 없이 꽉 채운 식당이 왁자지껄 떠드는 시끄러운 소음으로 넘쳐흘렀다. 위장을 축축하게 적신 알코올이 뜨겁게 달군 분위기가 살갗 위로 생경하게 느껴졌다. 피부를 감싼 대기에 반해 여전히 눅눅하게 내려앉은 기운이 완연한 J은 왼손으로 턱을 괴고 쉴 틈 없이 한참이나 음식을 주워 먹는다. 하나같이 귓전을 때리듯이 울려 퍼지...
* 요청 받은 소재인데 모럴 없는 것 같아서 조금 바꿔봤지만 그래도 모럴 없는 것 같은.. 넵… 감안하고 봐주세오… ** 본 글은 등장인물과 상관 없는 픽션입니다. (카톡 오류는 나페스적 허용으로 봐주세요~!) 1. 아직 100일 전인 남자친구 박지성 시작부터 다른 텐션 쉽지 않은 연하남친 화난 사람 특: 화 안 났다고 함 “와씨 어쩌지?? 울 햄찌 화난 ...
남자친구 TALK! 1. 영통 대소동 처음부터 꽁냥거리는 커플 어떤데 여주 자다가 악몽 꿨음 긴장 풀어주는 김정우 꽁냥거리는게 사실 일상은 아니였음 옆집 도영이네 얘기는… 언젠가… 김정우 졸려서 아무말이나 내뱉음 그래서 여주보다 먼저 잠들었음 어이없는 변명을 내뱉어 봅니다… 2. 드립 대결 여주가 제일 싫어하는 교수님 강의 듣는 중 TMI 1. 여주 와플 ...
1. 뱀파이어 마크로 나페스 보고 싶다 사람에겐 네 번에 생이 있는데 세 번째 생에 마크를 만나버림 마크 뱀파이어라 늙지 않아 나이가 500살이 넘음 마크 처음엔 나를 피하다가 내가 하도 들이대니까 마음의 문을 열고 날 받아줌 그리고 우린 행복하게 사귐 하지만 시간을 피할 순 없었음 나는 나이가 들수록 늙어갔고 마크는 마크의 모습 그대로였음 내가 목을 물어...
※센티넬버스 ※하단은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사랑의 끝을 직감한다. “선생님, 얘기 좀 해요.” “……박지성?” 형, 난 모르겠어. “선생님.” 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돼. “선생님, 제발 도와주세요…….” 이 시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해? 선생님, 어떡해요. 누나가, 아니, 제가 누나를 울렸어요. 누나가 울었어요. ...
“우리 그만할까. 나 더 이상 널 사랑할 자신이 없어” 눈이 내리던 추운 겨울, 너에게 이별 통보를 하였다. 너를 더 이상 사랑할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아니, 널 이제 사랑하고 싶지 않아서. 나보다 널 더 보듬어 줄 여자를 찾으라고 “그게 무슨 말이야 주야. 난 아직 널 많이 사랑해. 너 없는 세상은 의미가 없어. 다시 한번만 생각해줘 제발” 울먹이는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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