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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음 * 허티엔의 사정 첫 인상은 별로 좋진 않았다. 그저 할 일 없이 시비거는 양아치 녀석 정도가 전부였을까. 그랬는데, 분명 그랬었는데. "모찌야~" "씨발 그 소름끼치는 소리 좀 그만 못 해?!" 관산의 얼굴이 팍 찡그려진다. 자신의 어깨를 감싸오는 허티엔의 손을 거세게 쳐내지만 간지러운 수준이었다. 허티엔이 싱긋 웃었다. "나 네가 해 준 밥 먹...
본 글에 적나라한 혹은 깊은 묘사는 존재하지 않으나, 사람에 따라 거부감이 느껴질 수 있을 법한 [ 우울감, 죽음, 자살, 전쟁, 자해 ] 관련 언급과 언어 2등급 이내의 비속어가 검열 없이 존재합니다. [자살, 자해] 의 경우 06번에 자세히 언급되며 본 문단은 흰색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거부감 느끼실 경우 창 끄시고 휴식 취하는 걸 권장합니다. ____...
가정폭력 묘사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비염 수술의 여파로) 여전히 숨을 쉴 수가 없다. 입술은 바짝 갈라져서 껍질이 알알히 벗겨지는 게 쪼개진 석류 조각을 생각나게 하는데, 그건 쓰여있는 문장처럼 로맨틱한 상황은 아니고 아프고 불편하고 이러다 그대로 쭉 뜯겨나가 살이 패여 상처가 날 것 같아 무섭다. 그리고 석류가 먹고싶어진다. 별 도움이 안 되는 연...
※ CoC 시나리오 [MR.] 1, 2부 (w. 심연)의 중요 기믹들에 대한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플레이 예정이 있으신 분들의 (마스터 제외) 열람을 절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 에밀리오 로렌체 / 캐롤라인 아몬스 신뢰와 미소의 논컾 페어 Bye Bye My Blue (Inst.) - 백예린 * [MR.] 세계관 AU* M과 카롤리나의 이야기 이것은 결국...
공룡 24살 작가다. 그냥 여러 서점이나 도서실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책꽃이에 있는 그런 책. 그리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도 않았고 유명하다고 하기엔 좀 그런 작가의 책들이랄까? 매일같이 책상에 앉아 책을 쓸려고 하면 별로 생각이 안난다. 책을 쓸 수도 없는데 시간은 맨날 이럴때만 빨라서 멍때리다 하루가 끝났다. 그리고 맨날 이대로 집에만 있기엔 좀 그러니까...
"겨우 나 같은 것이 당신의 하늘이 되어도 괜찮나요. 그런 게 맞나요. 나는, 잘... 모르겠어요. 이토록 부족한 사람인데 당신의 곁에서 하늘이라는 이름으로 머물러도 괜찮은지, 이렇게 높게 제 가치를 평가받아도 괜찮은지. ...그냥 싫어해 주면 안 돼요? 당신에게서 미움받게 해주면 안 돼요?" 이런 이야기를 하려면 분명 당신과의 첫 만남, 어쩌면 나의 유년...
※결제칸 밑으론 후기만 존재합니다. 글을 읽으시는 데에는 어떠한 지장도 없습니다. 影武者, かげむしゃ 카게무샤 과거 일본에서 진짜 영주를 보호하기 위해 눈속임으로 세웠던 가짜 영주. 영주와 꼭 닮은 사람을 데려와 위장시켜 표면적 영주로 내세워 속인다. 실제 영주와 똑같이 사는, 철저히 대역으로서의 삶을 살았지만 카게무샤가 자신을 영주라고 칭하는 것을 방지하...
‘ 좋아해 ‘ . . . “와... 또 들어있냐?? 진짜 정성 대단하다 누군지 참.. 김무영 너 엄청 좋아하나 보네 ” 무영이 사물함에서 종잇조각을 꺼내자 옆에 있던 상현은 그럴 줄 알았다는 듯 무영에게 다가와 감탄을 내뱉는다. 무영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종이를 챙겨 자리로 돌아와, 가방에서 작은 상자 하나를 꺼내어 그 속에 고이 넣어놓았다. 무영의 상자...
새벽 세 시. 환한 빛으로 가득했던 거리조차 칠흑 같은 어둠 속에 숨어드는 시간. 벌써 30분째, 동혁은 말 없이 까만 액정만 들여다봤다. 오늘은 아닌가. 작게 읊조리다 이번엔 컴퓨터 앞에 앉았다. 이 시간까지 동혁이 잠들지 못하는 건 단순한 불면증이 아니다. 무리해서 새벽 스케줄을 병행할 때도, 잦은 출국으로 밤낮이 뒤바뀔 때도, 동혁은 불면증에 시달린 ...
비가 억수처럼 내리던날 무슨 일인지 집안사람들이 다 나갔어도 멀쩡한 우산이 남아있던 날이었다. 누가 구멍이 뻥 뚫린 우산을 잘못 들고 갔는지 순영은제 옷이 젖지 않고도 청년회에 갈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 좋게 콧노래를 부르며 나름 머리카락도 슥슥 빗고는 집을 나섰다. 얼마 만에 새로운 혁명가들을 만나는가, 스물 넷에 젊은 나이였어도 이곳에선 나름 늙은 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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