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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1만자는 못 채웠습니다... 삽화로 봐주세요 나는 심심할 때마다 자주 '행복'의 정의를 떠올렸다. 일상 속의 행복, 우연한 일이 가져다준 행복, 그것도 아니라면 사전상의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 아주 어릴 적, 너를 만났을 적에서부터 시작된 이 의문은 아직도 답을 찾지 못하고 나의 구석에서 두둥실 떠다니며 어릴 적...
하나 둘, 그리고 다시 하나. 수면에 걸린 푸른 물결, 하롱하롱 내려앉는 물 구슬. 우리들의 소망처럼 영원할 것 같은 물결은 잔잔해지고, 물 구슬은 우리들의 모습처럼 녹아 사라졌다. 봄이 지나 여름이 오고, 하지만 우리의 여름날은 결국 사라져 슬픔만 남아. 우리에게 남은 빛은 모두 사라져 가는구나. 기억했던 나의 친구들. ___________________...
- 본 글은 2019년도에 연성한 단편을 재업로드한 글입니다.※ 트리거 워닝 ※ - 본 글에는 '교통사고', '뺑소니', '사망'과 같은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이에 불쾌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읽을 시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끼이익-, 콰앙-!!! 위이이잉-! 붉고 푸른 전조등이 빙글빙글- 돌며, 이리저리 불빛을 내뿜었다. 위이잉- 거리는 소리가 내 귓가를...
1925년의 그날이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이었어. 은은한 촛불이 사치스러운 음식을 담은 접시와 식기가 올라와 있는 테이블을 비추는 밤. 형형색색의 눈에 띄는 포장지에 덮여 있는 상자를 기대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던 아이가 포장지 너머에서 웃음기를 가득 머금고 있음을 알 수 있었지. 테이블에 둘러 앉은 아이와 아이의 가족들은 화목하게 이야기꽃을 피우고, 식사를 ...
(* BGM 들어주시면 감사합니다. 단이가 소멸한 후 쓴 편지를 발견하고 치혁이가 쓴 편지입니다.) I can't say no 난 아니라고 말할 수 없어 Though the lights are on 불이 켜져 있는데도 There's nobody home 집엔 아무도 없는 걸 Swore I'd never lose control 다신 이성을 잃지 않겠다고 욕을...
샬럿 다이시 에인절 전쟁후 시점으로 받은 글 축전입니다. 축전은 다람님의 글입니다. 나의 과거, 나의 현재, 나의 미래. 나에게 현재와 미래가 있다는 건, 내가 살아남았다는 것. 연이어지는 나의 생. 나는 이 전쟁의 생존자다. 개인의 일생은 연쇄적이고도 유기적인 인간관계로 설명할 수 있다. 자연이 요동쳐 일어난 불가항력적인 재해 상황을 제외하면 우리의 좌절...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턱시도를 입은 남자가 식장 안으로 들어선다. 많은 사람들의 박수소리를 지나쳐 단상 앞에 멈춰선다. 잠시후 또다른 입장 소리가 들려오고 문이 다시 한번 열린다. 남자의 시선이 그로 향하고 빛때문에 실루엣 밖에 보이지 않는 사람을 바라본다. 다가오는 사람을 보다가 흐려진 시선을 벗어나려 몇차례 눈을 깜빡인다. 나의 사랑하는 도젱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정우가 뒤...
카게야마는 히나타 집 담벼락에서 숨죽여 울고있었다. 오이카와는 그걸 알고 히나타에게 고백을한것이다. 히나타가 말하길, -선배..., 미안하지만 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응~? -비록 짝사랑이여도 전 쭉 좋아하거든요. 그러니까 다른사람 찾아봐요. 미안해요. -혹시 그 좋아하는 사람이~?... -맞아요 카게야마 토비오. 그 친구에요. -그래 알겠어~ 아쉽네...
Muse - Plug in baby Oasis - Don't look back in anger 수성문화예술회관 강당의 커튼 뒤에 우리 밴드부는 모여있었다. 긴장감과 고양감이 섞여서 목구멍이 끈적거리는 기분이었다. 무대 위에서는 고등학생 형들로 구성된 4인조가 동방신기의 Hug를 부르고 있었다. 2세대 아이돌의 원조격 되는 동방신기도 그때는 막 데뷔한 신인이...
Per Ardua Ad Astra 영웅이여,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말할 수 있나? 그 이의 삶은 좀처럼 그를 편히 내버려 두지 않았다. 지난 모든 밤이 불완전했다.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얼마나 많은 밤을 노래했던가... 그는 가치를 바랐으며, 도약을 바랐고 끝끝내 실패했음에도 바라는 일을 멈추지 아니하였다. 세상에는 자신의 자리가 있음을 ...
샌드위치를 나눠 먹자는 지수씨에 아영이가 기쁘게 그래도 괜찮냐며 자연스레 옆에 앉았다. 나는 괜찮으니 둘이서 먹으라고 했고, 지수씨에게 허락을 맡아 작업실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지수씨와 아영이는 샌드위치를 먹으며 웃고 떠들기 시작했고, 그 반대편을 대충 둘러보니 어제의 모습보다 더 어질러져 있는 듯했다. 그 옆에 놓여 있는 화분 속 시들어가는 아이비.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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