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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롭게 내리쬐는 햇빛을 보고 걷자니 눈이 아팠다. 슬슬 다리도 아파오는 거 같기도 하고. 뭘 얻자고 이 더러운 날에 밖을 나왔는지 모르겠다. 초여름인데 왜 이렇게 더운 거야. 대충 좋아하는 애의 소개팅 대타를 나온 건데. 이거 벌써부터 화가 확 오르네. 나름대로 누굴 만난다고 평소 입지도 않던 검정 밴딩 슬랙스랑 얇은 흰 셔츠도 꺼내 들었다. 형은 뭘 입...
자세히 묘사되어 있진 않지만, 교통사고 관련 트라우마를 가진 분이 있으실까 걱정하는 마음으로 미리 주의 말씀드립니다. 균열의 삼단계 w.망고양 형, 억지로 안 해도 돼요 이게 더 슬프다. 그냥 안아주기만 해도 난 괜찮으니까. 억지로 한 거 아니야. 그럼 이 키스의 의미는 뭔데요? 동정? 헛소리하지 말고 빨리 떠나라? 널 사랑한다고. 석민아, 나도 널 사랑하...
unromantic love strike윤정한 전원우정한의 일상은 대체로 비슷한 패턴이었으며 본인은 그 점을 매우 딱하게 여기는 편이였다. 의료업에 종사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듯 평일엔 여유가 잘 나지 않았기에 늘 속도 줄일줄 모르고 뱅글뱅글 도는 팽이처럼 분주히 돌아쳤다. 신경외과 펠로우 3년 차. 사람인지라 바쁜 와중에도 지루함을 느끼는 ...
여름은 괴담의 근원지. 서늘한 인연이 기다리는 계절. 물을 끼얹자 거울 뒤에 숨겨져 있던 형상이 드러난다. 김이 뿌옇게 서린 거울은 물기를 머금어 괴이한 입체감 속에 놓인 원우를 비추고 있다. 원우가 원우를 바라본다. 아무런 표정이 없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단절을 율법으로 여기는 사람처럼. 이론적으로 저것은 진짜 원우의 모습이 아니다. 빛이 반사되어 눈으...
"얘네 진짜 이상하네. 도대체 언제까지 그럴 작정이야?"교내 카페로 느작느작 들어오던 원우가 승철을 보고 반가운 얼굴을 하다가, 지수를 보고 주춤주춤 돌아 나간 지 몇 분이 더 지난 뒤였다. 괜히 머쓱해진 승철이 물기 어린 유리잔을 뽀드득 매만지며 물었다. 원우에게 지수가 요즘 부쩍 이상해졌다고 듣긴 했지만 그게 이렇게까지 사람 무안하게 만들만한 거리였나?...
바보 같아. 바보 같아.한솔이 부끄러움에 뜨뜻해지는 눈을 꾹 감았다. 겨우 이깟 애들이랑 친해지고 싶어 했던 며칠 전의 자신을 꾸깃꾸깃 뭉쳐버리고 싶었다. 생일 파티 초대한다더니 준다는 주소가 처음부터 없던 곳이다. 어디야? 메신저 답장은 한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았다. 처음 와보는 동네인 데다 시간이 벌써 아홉 시가 다 되어간다. 한솔은 임시방편으로 바로...
언제나 변함없는 날이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등교 준비를 하고, 학교에 도착해서 수업을 듣고, 쉬는 시간에는 친구들과 모여 대화를 나누고, 하교할 때는 미나토와 같이 가거나 가부키 연습을 위해 혼자 먼저 가거나, 어느 쪽이라 해도 프리즘 쇼 연습을 빼먹는 날은 없었다. 제게 있어 가부키와 프리즘 쇼 중 우선순위를 둘 수 없는 일이지만, 아직까지 프리즘 쇼에...
※ 합작 내용은 알려진 시를 주제로 소설을 쓰는 것. ※ 당시 제가 고른 시는 황인숙 시인의 꿈이었습니다. ※ 1차 창작 자캐커플을 주인공으로 삼았습니다. ※ 사용을 허락해주었던 앤오님 꽁과, 언제나 함께해주는 최렌즈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올리며. ※ 맥락상 맞지 않는 단어나 오탈자 수정 및 문단을 나누어 수정했습니다. 그 외에는 대부분 같습니다. 언제나 ...
* 수정공 여름합작에 참여한 글 연성입니다. 이 글도, 합작도 파이널판타지 14의 메인 퀘스트 5.0 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열람 주의 부탁드립니다. (합작 링크 : https://meina111.wixsite.com/exarch-in-the-summer) * 논커플링을 가정하고 작성된 글이나, 빛전수정, 수정빛전 등의 커플링으로 보셔도 무관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명예를 주면, 당신은 나에게 사후의 혼을 줘. 어때. 꽤 괜찮은 계약 아닌가? 형을 내칠 수 있다면, 내가 꼭대기에 올라갈 수만 있다면… 못 할 것이 없다,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그 자리는 내가 손에 쥐어야겠으니. ……9395년, 12월, 22일. 나는 악마와 계약을 맺었다. DREAM w. 구패 윤기는 태어날 때부터 형 민윤석에게 밀렸다. ...
‘로드 오브 히어로즈’ 7대 죄악 글 합작에 '식탐' 으로 참여했습니다. 좋은 기회 만들어주신 주최자분께 감사드립니다! 대부분 자이라의 독백으로 진행됩니다. 노말 플로렌스 스토리에 대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로드자이의 요소가 있습니다. 움켜쥔다. 입안에 넣고, 씹는다. 타액과 허기, 생존을 바라마지않는 체온이 뒤섞여 곤죽이 된 음식물의 맛은 추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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