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 캐붕주의 * 키센텐스 : '왠지 오늘따라 잠들고 싶지 않은 밤이었다.' '조금 아플지도 몰라.' '발길이 이끄는 곳으로 왔을 뿐이었다.' 왠지 오늘따라 잠들고 싶지 않은 밤이었다. 누가 자꾸 생각이 나서 잠을 못이루는 건지도 모르겠다. 안 오는 잠 억지로 붙들어봐야 뭐하나 싶어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바람 쐬러 나갔다. 그저 발길이 이끄는 곳으로 왔을 뿐인...
- 브루스 웨인은 완벽주의자였다. 자신에게 없는 것마저 만들어내려는 그 성격 덕에 그는 자신 안에 또 다른 자신을 만들어냈다. 한 명은 웨인이라 칭했고 한 명은 배트맨이라 칭했다. 웨인은 브루스가 가지지 못한 가장 밝은 면을 가졌었다. 누구에게든 친절했고 매력적이었으며 행복해지려 노력했다. 배트맨은 그 어떤 브루스보다 겁이 없었고 강했다. 누구든 그에게 두...
여름이 발걸음을 떼서 떠난 듯하면서도, 마지막 발을 걸치고 있는 듯한 날이다. 아침과 저녁에는 가을이 드디어 찾아온 것 같다가도, 점심에는 아직 여름이 미련이 남았는지 자꾸 뒤를 돌아본다. 어떤 옷을 입어도 종일 괜찮은 옷은 없어서, 소담이는 아침에는 민트색 가디건을 걸치다가, 슬슬 덥다는 생각이 들면 가디건을 손에 들곤 한다. 그런 날에, 소담이는 자신이...
선물로 받은 티켓이 아까우니까, 마침 다음 수업시간까지 시간이 남으니까, 하는 다소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으며 찾아온 전시회는 오노다의 예상보다도 훨씬 훌륭하고 난해했다. 애초에 그는 예술에 깊은 조예가 있지도 않았다. 애니메이션에 관해서라면 편견이 섞일지언정 남들 못지 않은 평가를 내릴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순수한 예술에 관한 지식은 평범한 남고생 수준,...
* 이제와서 너무 늦었지만 급 생각나서... 캐붕에 주의하세요. * 클락 켄트는 로드숲의 민간인 버전을 생각하며 썼어요. - 열하나, 아니면 열둘. 아마도 그쯤, 봄의 초입이었다. 대런과 나는 도서실 큰 창문에 묵직히 드리워진 커튼 뒤에 숨어서 바깥에 내리는 비를 구경하고 있었다. 멀리 동쪽 하늘 끝에서 초가 타듯 희미하게 노란 태양빛이 새어나왔고, 두터운...
사실상 트친분들과의 대기시간 스샷놀음은 바로 이 세 장으로 시작되어따 With 이하님(맥크리) 젬님(겐지)
감사합니다.
1. 히카루 술루는 첫사랑 킬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정작 본인은 그 사실을 모른다. 준수한 외모와 원래부터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많은 크루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누구에게나 상냥한 탓에 곤란할 때도 있다. 아주 가끔은. 2. 술루는 용감하지만 무모하지 않다. 커크는 용감하고 무모할 때도 종종 있다. 3. 커크는 술루가 자신을 굳이 짐으로 부르지 않는 것...
평소에 리코 손가락을 유심히 관찰하던 요시코, 항상보면 손가락이 가늘고 길고... 아마도 피아노를 쳐서 저렇게 가늘고 긴가보다 생각했다. 그래서 자기 손가락을 봤다. '작다....' 그리고 다시한번 리코의 손을 바라보는 요시코였다. 그러다 문득 둘의 시선이 마주쳐 버렸다. 그래서 얼른 고개를 돌려버리는 요시코. 하지만 리코의 시선에선 벗어나지 못했다. "뭘...
쌀님(@ssal_sk) 키스 포지션 : 소프트 키스 커플링 : 클락 켄트 × 브루스 웨인 무비버전으로 요청하셔서 의견을 반영하여 그렸는데, 어렵네요...8ㅁ8 거기다 털브루스로 말씀하셔서 어떻게 그릴까 하다... 빌런빔이든 무슨 사건이든 휘말린 브루스가 부재하고 그 사이에 클락은 연인을 기다리고 그러다 사라졌던 브루스가 클락 앞에 나타나고 재회하여 기쁜 마...
1 1. 충격 보쿠토: 헤이 헤이 헤이! 아카아시! 아카아시: 네. 보쿠토 씨. 보쿠토: 나 방금 엄청 웃긴 말 들었어. 아카아시: 뭔데요? 보쿠토: 아니, 글쎄. 쿠로오가 네가 인간이 아니래. (말이 끝나자마자, 보쿠토는 엄청 웃긴 농담을 들은 것처럼 고개를 젖히고 웃었다. 아카아시는 의아한 표정으로 말했다.) 아카아시: ....? 몰랐습니까? 보쿠토: ...
스팍은 항상 커크의 죽음을 걱정했다. 인간의 수명은 짧고 벌칸인 제가 힘주어 목만 졸라도 목뼈가 부러져 죽어버릴 정도로 연약한 데다가 제가 아는 사람 중 가장 무모한 결정을 하는 사람이었다. 저와는 정반대의 그 결단력에 끌렸지만, 역설적이게도 스팍은 커크를 사랑할수록 그가 좀 더 안전한 선택을 해주기를 바랐다. 스팍은 커크를 잃는다는 걸 상상조차 하고 싶지...
Written by. Pisada 중력 속에서 느끼는 박탈감. 안개 같은 무게감에 눌릴 때마다 느껴지는 부유감. 떨어지지 않고 손끝에 감기는 젤리 같은 무기력함. 하늘을 날고 있는 거 같아. 실제로는 발판이 없어 한없이 추락한다. 누군가의 말대로 대충 살고 있는 것일지도. 늘 외면하고 있는 지. 바닥을 찾을 수 없고, 그런 흐름 속에서 자기 자신을 놓는 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