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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대운동회 호열백호 쁘띠존 T10b 부스에서 판매 예정인 호열백호 소설본 신구간 2종의 수요조사를 받습니다. ■ 구간 < Don't touch. That's my BOY > 호열백호 | 전연령 소설 | A5 | 무선제본 출력 | 본문 약 80p | 10,000원 (포타구매자 7,000원) 샘플 겸 전문 - https://posty.pe...
(1) - https://posty.pe/cmui1d (4) - https://posty.pe/nc7kks 카페에는 주황 조명이 화하게 넘실댔다. 한쪽 벽면을 완전히 대신한 유리창에는 내부의 정경이 투명한 거울처럼 반사되어 보였다. 알아듣지 못하나 귀에 익은 오래된 팝송은 유독 크고 낮게 울렸다. 어둑어둑하게 저물기 시작한 거리를 유영하는 배에 올라탄 기분...
누뉴는 매일 제 방을 찾아왔다. 그전에도 매일같이 왔던 건 같았지만 그전에는 준비해 놓은 간식을 먹으며 수다를 떨다 가거나 이유 없이 데굴거리며 핸드폰을 한다거나 게임을 하다 갔다면, 이제 혈기 왕성한 십 대는 제 연인을 보고 입술부터 들이밀고 봤다는 점이 달라졌다. "형 나왔어!" 오늘도 하교하자마자 옷도 갈아입지 않고 방으로 달려온 꼬맹이는 책가방부터 ...
가면이라고 하지? 숨겨져 있는 본능이 있을거라고 모두가 그렇게 얘기해. 호의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런게 너무 싫어. 나도 그대로를 표현했을 뿐이야.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말아. 너에게서 지키는 예의니까.
23년 7월 대운동회 발행 예정 슬램덩크 명헌우성, 대만태섭, 태웅백호 커플링 트리플지 [김치피자탕수육] 의 선입금 안내를 위한 샘플 페이지 입니다. 기본 사양 트리플지 / 전연령가 / a5 / 82p(예상) / 무선 제본 / 12,000₩ *상기 사항 모두 소폭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포스타입 발행 미정, 통판x. 7월 11일부터 16일까지 선입금 수량...
양호열은 중학생이 되었다. 중학생이 되었다고 뭔가 특별히 달라지는 일은 없었다. 다만 교복을 입게 되어 매일 입을 옷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었고, 어울려다니는 녀석이 둘에서 넷이 되었다는 것 정도였다. 다 비슷비슷한 구제불능들이다. 호열은 그 점이 제법 마음에 들었다. 해동중학교는 중학교가 다 그렇듯 집에서 퍽 멀지 않았고 국민학교 보다는 조금 더 다양한 녀...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도망치셔야 합니다, 황자님!’ ‘여기는 제가 맡을 테니, 어서…!’ ‘아악!’ ‘단장님, 황자님께서 무릎에 화살을…!’ ‘뭣들 하는 거야, 업고서라도 도망쳐!’ ‘뒤돌아보시면 안 됩니다. 먼 곳으로… 황자님이 닿을 수 있는 가장 먼 곳까지 가셔야 합니다.’ ‘살아남으십시오.’ ‘살아서… 이 나라를, 이 제국을…’ … … …… “…련님?” “….” “……도...
* 꽃송이가 눈앞에서 흔들렸다. 이른 아침 다시 제대로 고백을 하겠다며 공원 어귀로 호열을 끌고 나온 백호가 내민 꽃들은 채 다 다듬어지지 않아 듬성듬성 이파리가 붙어 있었고, 포장도 없이 줄기가 꺾여 있었다. “어제 하려고 했는데… 영 기회가 잘 안 나지 뭐냐.” 전날 하루종일 이상하게 굴던 게 이것 때문이었나. 꽃은 아마 몰래 슬쩍 한 거겠지. 계속 들...
불과 200년 전만 해도 이 나라의 이름은 대한민국이라고 불렸다. 전쟁이 터지고 난 후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 길었던 전쟁이 휴전을 맺으면서 대한민국은 3개의 세력으로 나뉘게 되었다. 3개의 세력은 저마다 터를 잡아 구역을 넓혀 갔다. 제일 처음 자리를 잡은 제 1구역 그리고 다음으로 자리를 잡은 제 2구역 그중에서도 가장 작은 터를 가...
태양의 편린 때문인지, 사춘기 소년의 꾹꾹 눌러도 새어 나오는 풋풋한 감정 때문인지 한껏 달아오른 볼을 어루만지는 바람엔 습기 하나 없이 상쾌하다. 이렇게 완벽한 여름이 일 년에 몇 번이나 있을까. 양호열은 갸륵하게 굴러온 오늘의 여름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자신을 위해 준비된 듯 제 옆에서 걷는 강백호의 팔을 슬며시 잡는다. 양호열은 팔꿈치 근처를 잡혀 ...
花笑聲未聽 화소성미청 꽃은 웃으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 * * 김희수. 그녀는 어느 동네에나 한 명쯤 있는 그런 사람이었다. 어려서부터 단아한 미인상에 성품이 부드럽고 기품이 있어 웃어른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그런 사람. 비싼 과외를 하는 것도 아니었는데도 성적이 뛰어나 늘 1등은 놓친 적이 없고 온갖 대회를 휩쓰는 그런 사람. 다소 질투를 하는 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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