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1. 잘 먹지도 못하면서 꼭 슈크림을 고집한다. 하나마키의 식사예절만 봐도 부모님의 사랑을 담뿍 받았으리라 짐작할 수 있었다. 가르치거나 지적했을 법도 한데, 먹는 모습이 참 예뻐서 마냥 흐뭇하게 바라보기만 하셨을 것이다. 짧게 잡은 젓가락에서는 집은 음식을 놓치지 않겠다는 힘이 느껴지고, 씹고 있으면서도 볼 안쪽이 가득 찰 때까지 젓가락질을 멈추지 않는다...
가정교육이 엄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다. 목소리를 줄이라는 교육을 받은 적도, 조용히 행동하라는 말을 들은 기억도 없었다. 다른 집 자식을 해본 적도 없으니 마츠카와의 착각일 수도 있지만 이만하면 우물 안 개구리로 만족해도 괜찮지 않나. 우물 안 개구리라는 속담을 배운 날, 잠들기 전 혼자 타협하자 평화가 찾아왔다. 벽지를 바꾸기 전이니까 분명 초등학생 무...
하나마키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꿈을 꿨다. 잠에서 일어나 묵직한 눈두덩이를 손등으로 문지르며 방금까지 자신이 서 있던 세상을, 자신이 본 것을 얘기할라치면 어서 씻고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는 시종의 재촉이 쏟아졌다. 얼굴을 씻으려 조약돌만 한 손바닥 두 개를 바짝 모아 붙이고서 물을 떠서 얼굴을 문질러 적시면, 눈곱과 밤 동안 살짝 가라앉은 먼지가 쓸려나갔다...
※공포요소, 불쾌 주의※
[방탄 빙의글/단체/김석진/민윤기/김남준/정호석/박지민/김태형/전정국/학원물] *본 글은 현실과는 무관하오니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빙의자는 무조건 주연이 되어야 하나요? ㅆㅡㅁ. ㅅㅐㅇㅜ 항상 회사에서 일에 치이고는 정시 퇴근을 하고나면 집에 잠깐 들려 무거운 짐을 내려두고는 곧바로 1인 술집으로 들어갔다. 워낙 혼술이라는게 흔해빠진 요즘에는 당연하다...
저는 보통 글을 아이패드나 컴퓨터로 쓰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제 글을 보시면 글의 짜임이 좀 이상할 수 있어요. 최대한 신경 쓰고 있긴 하지만 혹시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또, 글을 보셨다면 손팅 한 번씩만 부탁드려요! 좋아요 눌러주시는 것도 좋고, 댓글도 좋습니다. 비밀댓글이든 피드백이든 괜찮으니 많이많이 남겨줘요 :)
유교는 나를 왜 좋아해? 제가 사랑받는 줄도 모르고, 진심을 물어오는 이에 마음의 한구석이 아려왔다. 저것 또한 진심이니까. 늘 신기한 듯이 애정을 받아삼키는 당신. 그저 좋았다는 말로는 부족한 걸까. 만남부터 와닿았던 순간까지, 모든 시간을 되뇌었다. 술자리의 합석으로 만남을 가지고, 편하게 이것저것 들어주고는 해결책을 내놓는 당신이 그저 신기해서. 우러...
w. 어제와 내일 사이 오늘 "민경아.""응?"밖에 나가서 영화 보는 것도 귀찮아하는 이해리가, 매일 아침 챙겨먹는 것도 귀찮아서 매번 내가 해줘야 숟가락을 드는 이해리가, 웬일인지 카페로 날 불러냈다. 데이트 때 입는 조금은 편한 복장이 아닌 출근할 때 입는, 격식 차릴 때나 입는, 그런 정장을 입고 나와서는 내 이름을 부른다. 진지하고, 낮은 톤으로.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