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8. 떠나는 날 아침. 짐을 한 트럭 챙겨놓고, 욕실에 씻으러 들어가서 나는 한참을 나오지 못했다. 세면대에 걸어둔 칫솔 중, 네 것이 있었다. 내가 내 욕심에 못이겨, 너를 내 집으로 데려왔던 날에 네가 썼던 그 칫솔이었다. 언제, 어느 나라의, 어느 호텔에서 받아왔는지 모를 어메니티였다. 그걸 발견한 순간, 더는 칫솔질을 이어갈 수 없었다. 그저 입안에...
글자 수 제한으로 인해 나눠 업로드합니다.1화당 2500원으로 상정하여 총 가격은 인쇄본보다 인하되었습니다.수위가 들어간 부분은 성인으로 표시됩니다.24년 01월 31일 오타 수정 목차 제 2장. 햄버거와 랍스터 샐러드 제 3장. 스물의 강백호 제 4장. 하이 프랭크! 제 5장. 수상한 이메일
A- 종잡을 수 없는 오늘도, 또 그렇다. 잠에서 깨면 저의 몸뚱아리는 잠 들었던 책상에는 없고, 침대위에 눕혀져있다. 마찬가지로 일어남과 동시에 머리가 개운해지고 온몸에서는 푸른새싹마냥 생기가 돌고, 시험기간이랍시고 어지른 책상은 정갈히 정돈되어있다. 매우 기묘한 일이다. 10살 적엔 같이사는 사촌동생 한솔의 짓일까 생각해보았지만, 그건 아니였다. 쟤가 ...
호열은 손에 들린 팜플렛들을 멍하니 내려다보았다. 한국 센티넬 협회, 센티넬 인재개발원 필수 교육 절차, 센티넬 활동 지원 연구소, 형형색색의 타이포그래피들. 기실 당사자들을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말 그대로 여기가 뭐 하는 덴지 알려주겠다는 안내 책자였다. 그것을 뭉텅이로 건넨 직원도 머쓱해 보였다. "이건 시간 나실 때 읽어만 두시고요, 어차피 담당 직원...
연성이니까 양은 짧게, 내용도 허술하게! 앞뒤 안 맞겠지만 흐린 눈 부탁드릴게요 꺄르륵 며칠동안 연락이 안되던 준호가 이 늦은 시간에, 그것도 제 방 앞에 서 있으니 반가운 영우다. 너무나 보고 싶었는데 연락이 안되 답답하던 찰나였기에 준호의 등장은 가뭄 속 단비 같았다. 하지만 반가워하는 영우와는 다르게 준호의 표정은 심각해보였다. 무슨 일이라도 있으셨나...
“아아, 장마라더니 진짠가보네.” “그럼 가짜도 있냐.” “아하하.. 아니, 일기예보는 가끔 틀리기도 하니까.” “넌 이런 날도 낚시야?” 장마비가 눈 앞을 어지럽히고 있었다. 바다 아래 물고기들도 분명 미끼같은 게 하나도 안 보일텐데. 그는 내 생각이라도 읽은 건지 나를 향해 턱을 괴고는 이런 날이 낚시가 잘 돼. 신기하지? 하며 웃었다. 밤인지 낮인지 ...
[당신의 연애는 안녕한가요?] 밤비와의 데이트를 위해 머리를 만지던 은호는 틀어놨던 티비에서 나오는 대화에 눈을 돌렸다. 현실적인 조언으로 시청률을 올리고 있는 연애 상담 프로그램이었다. "네 안녕합니다~" 봉구와 연애를 한 지 2년이 되어가는 은호는 자신의 사랑스러운 연인을 만날 생각에 기분이 들떴다. 어제도 라이브 방송하느라 만났지만 오늘은 간만에 하는...
summary:고등학교 졸업식 날, 사쿠라기는 요헤이에게 손목시계를 하나 선물 받는다. 이제 대학도 가니까 시계 하나정도는 있는 게 좋지 않겠냐는 말과 함께 받은 선물이다. 시계는 손목에 딱 맞았고, 제법 커보이는 인덱스며 베젤도 사쿠라기의 손에 들어가자 맞춘 것처럼 잘 어울렸다. 고마워! 너밖에 없다. 요헤이는 그저 웃어 보였다.평범하기 짝이 없는 졸업식...
* 본 이야기는 애니메이션 슬램덩크 2차 창작으로 본 내용과는 무관한 내용입니다. * * 캐릭터 붕괴 주의, 개연성 개나 줌 * " 봄에는 예쁜 꽃이 피고 여름에는 바다가 햇빛을 머금고 밝게 빛이 나고 가을에는 형형색색의 단풍이 피고 겨울에는 하얀 눈이 내리는 나라가 있었다. 그 나라의 이름은 호국이었다. " " 그곳의 황제에게는 남자지만 아리따운 얼굴과 ...
구독자님이 주신 소재로 써 본 글입니다 길어요~ " 임창균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 " ... " " 어? 대답 좀 해봐 " " 사적인 대화는 못 나누게 되어 있습니다 " " 그럼 내가 어떻게 해야 나랑 말할래 내가 창균씨 하루 다 사면 되나? " " 제 고용주는 따로 계십니다 " 말을 하며 돌아서는 창균의 모습이 차가웠다 아니 어떻게 꼬셔야 하는 거...
우우란 우린, - 눈부신 빛은 어디로 가고 당신만이 옆에 남았나. 우울한과 우우란은 한 끗 차이라던 당신은 자신의 우울이 얼마나 빛이 나고 있었는지 알고 있었을까. Y는 쉴 새 없이 건반을 두드렸으나, 도저히 자신이 연주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끊임없이 그녀의 귓가에 피아노 소리가 들려왔으나, 그녀는 그 소리들이 삐걱거리며 망가지는 소리라고만 ...
"뽀뽀-" 잠이 아직 깨지 않아 눈도 뜨지 못한 지우가 그래도 입술을 내밀고 다가와 내 입술을 정확히 맞추어 왔다. 촉- 한치의 오차도 없는 도킹. 8년차 연인에게 눈감고 뽀뽀찾기 쯤이야 식은 죽 먹기다. "안아줘-" 곧 더듬더듬 내 허리춤을 잡고 바짝 다가와 안아준다. "출근하기 싫다.." "풋. 사장님이 출근하기 싫으면 어떡해요. 얼른 가서 돈 많이 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