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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그 후로 약 한 달이 흘렀다. 그동안 지민은 태형과 예전처럼 절친이 되었고 남준, 윤기랑은 뭐... 서로 아무렇지 않게 일상 대화를 주고받고 장난도 치고 그런 사이가 됐달까? 마냥 나쁘지는 않았다. 문제는 전정국. 전정국이 문제였다. 정국과 싸운 후 하숙집에서는 물론이고 어쩌다 학교에서 마주칠 때면 없는 사람인 척 서로를 무시했고 말도 한마디도 안 섞었다....
민희는 입맞추는 두 사람을 아무것도 못하고 멍하게 내려다보며 생각했다. 나는 도대체, 그 동안 뭘 믿고 이렇게 될 때 까지 고백을 미뤄온 걸까. . . . 구정모는 친구가 없다. 언제부터였냐면, 글쎄... 있어본 적이 없어 언제부터라고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아주 어려서부터 친구가 없었다. 중학교 1학년 때까지만 해도 어떻게든 친구를 만들어보려 애썼던 정모...
모두의 칼퇴를 바라며 그린 만화는 사실 망기 머리 넘긴 걸 그리고 싶어서 시작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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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미안한 관계를 만들기는 싫습니다." "…." "그만두죠." "…." "이 관계, 권경민씨와 나 우리 모두에게 득이 될 일이 없는 관곕니다." 아연했다. 간밤 린치보다 더 끔찍한 말의 칼날이 가뜩이나 쭉정이처럼 엉성해진 마음을 벴다. ‘잘 지냈어?’ ‘이거, 아무것도 아니야.’ 기실 그를 만나면 해주고 싶은 말이 많았다. ‘비를 맞는데 당신 생각이 ...
※ ‘나의 로맨스에게’ 외전입니다. 나의 로맨스에게 보러 가기 “작가님.” “왜 부르니.” “저 귀여워요?” 소파에 엎드려 책을 읽던 인준이 물었다. 뜬금없는 질문에 도영이 웃었다. 웃지만 말고요. 저 귀여워요? 인준이 두 손으로 턱을 괴고 다리를 달랑거린다. 그런 건 왜 묻니. 물론 그냥 받아줄 리가 없다. 목소리에 장난기가 가득한 것이 또 뭔가 놀릴 거...
※공포요소, 불쾌 주의※
We lose. We lost. but I'm done 제스는 작게 헛구역질을 하며 일어났다. 아무래도 심하게 흔들린 충격때문인것 같았다. 제스는 가까스로 눈을 뜨고 주위를 살폈다. 죄 어두운 것이 어딘지 분별하기 어려웠다. 제스는 다시 눈을 감고 천천히 숨을 내쉬었다. 보이지 않는 파동들이 조용히 움직이며 주변을 살펴봐주었다. 이 곳은 본부의 지하였다. ...
미쳤지, 내가. 민윤기는 습관처럼 담배를 찾아 주머니를 뒤졌지만 손끝에는 아무것도 걸리지 않았다. 속으로 작게 짜증을 내며 들고 있던 코트의 양 주머니와 안쪽 주머니까지 샅샅이 살폈지만 마찬가지였다. 담배 한 개비는커녕 텅 빈 곽조차 보이지 않았다. 짜증과 함께 치미는 말을 뱉으려다 그는 문득 손 하나를 떠올렸다. ‘몸에 하나도 안 좋은 걸 왜 피우세요?’...
"사랑이란 감정은 원래 처음에는 모르는 거야. 갈수록 커지는 거지. 그게 오랫동안 만난 사이든 첫눈에 반한 사이든 말야. 그렇게 서서히 사랑에 휘둘리는 거지. 그건 너희도 마찬가지 아냐?" 그렇게 오래전 학창시절 때부터 친한 사이였던 사람에게서 지금은 이해할 수 있는 말을 아주 작은 카페에서 커피를 홀짝이며 시인이 시를 읊어나가듯 아주 자연스럽게 듣게되었다...
W.한별 위이이잉, 고요하던 집 안이 청소기 하나로 금세 요란해졌다. 암막 커튼이 쳐진 탓에 어두컴컴한 방 안, 휘인은 잠이 깬 듯 이불속에서 몸을 꼼지락 거렸지만 스스로는 애써 잠에서 깨지 않으려는 듯 이불을 붙잡아 머리 꼭대기까지 뒤집어썼다. 하지만 그러던 것도 잠시 시끄러운 소리를 내던 청소기 소리가 곧 멈췄고, 예고없이 벌컥 열린 문에 화들짝 놀라 ...
누가 화해를 떡으로 끝맺지 말래, 석진은 갑이 된 위치에서 만끽한 몇 시간 전 격한 섹스에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었다. 별의별 쓰레기와 지질한 연애의 역사를 간직한 석진이었지만 그 누구도 먼저 이런 적은 드물었었다. 지금도 석진은 제 발목을 족쇄처럼 감고 있는 부드러운 꼬리에 피식하고 웃음이 나왔다. 지쳐서 혼현 조절도 못 하고, 풀썩 앞으로 쓰러졌을 때, ...
2016. 3. 19. 22:03 -이 연성의 소재는 드라마 '빅맨'에서 따왔습니다. 그를 선택한 것은 완벽했다. 신분이며, 출신이며, 면역반응이며, 최고의 조건이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완벽하게 착오였다. 아카아시는 덤덤한 눈빛으로, 병실에서 걸어 나오는 그를 바라보았다. 아카아시 주변의 인물들이 경악으로 물든다. 강한 플래시가 터진다, 고개를 돌리니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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