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ártĭfex • 02 년생 • 12 월 27 일 • ISTP 좋아하는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주로 쓰는 글 : 글귀, 서사, 수필 《여름 》 우리의 추억은 언제나 여름이었다. 너와 나의 시간들도 언제나 여름이었으며, 우리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누가 뭐라고 해도 여름이었다. 소중한 추억이 깃든 여름에 우리가 무엇을 했을까 생각해 보았는데, 우리는 계곡을 갔...
악플러뇽들 너희 더러운 주딩이서 거짓말을 뱉는 것은 자유인데. 망상은 너희 일기장에 써라. 폐지 주워도 인생이 안풀리니 허위사실로 남의 소중한 작품과 명예를 더럽히지 말고. 어디가서 맞아 죽어도 할 말 없는 바퀴벌레알같은 인생들아! 남의 소중한 작품 훔치지 말고 하수구에서 너희 오징어내 나는 면상이나 씻어.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구역질나는 족발을 디밀어? ...
<10.방황> 아오코가 뛰어가는 모습이 점차 흐리게 보였다. 느리게 눈을 감았다 뜬 치카게는 그제서야 자신이 울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했다. 가까스로 유지 중이던 포커페이스도 여기까지인 모양이었다. 이제 와서 그 견고하게 단련된 가면도, 냉철한 이성도 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제 사랑스러운 아들을 잃게 된다는 사실 앞에서 이렇게 힘없이 무너져 내리...
<9.엇갈림> 가출. 사전적 용어로 가족과 살던 집을 등지고 나간 사람. 며칠 전까지만 해도 지이가 저를 배신한거라 여겼고, 정말로 집을 나가 자취방을 구하기까지 했었다. 믿기지 않는다고 해도 엄연한 사실이란 말씀! 언제 울적했었냐며 본연의 페이스를 되찾는 카이토를 보며 하쿠바가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제가 얼마나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는지 가장 ...
<8.진심> 아버지와 판도라. 이 둘은 지금의 괴도키드를 이루고 있는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었다. 진실을 알아내고 싶었고, 그로 인해 마주하게 될 현실에 한 점의 후회도 남지 않도록 확실한 마무리를 짓는 것. 그것이 2대 괴도키드인 쿠로바 카이토의 진정한 목적이었다. 그러나 이미 학생으로서의 정체감은 잃어버린지 오래였다. 본의 아니게 가장 가까...
너무 일찍 세상과 타협하고, 세상이 흘러가는 방향에 무조건 몸을 맡기지 않기를.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들을 하기를. | 김원, 봄날을 지나는 너에게 "응. 이미 일어나 버린 일을 계속 붙잡고 있으면, 결국 나만 힘들잖아." 담담한 목소리가 차분히 흘러나왔다. 이미 여러 번 생각하고, 고민해 본 일이었다. 주저앉아있는 일은 내 성미에 맞지 않았다. 그렇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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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계기> 허공에서 두 시선이 얽혔다. 눈동자의 붉은빛이 공기 중으로 퍼져나가고 있었다. 뭐지. .? 잠시 눈을 느리게 감았다 떴다. 이 기이한 향기는, 좀 더 본질적으로 다르다. 마치 이성을 유혹하는 듯한... 그렇구나. 이건 다름아닌 분위기가 이미지로 구현된 색(色) 이었다. 대단한 미색인걸. 평소 이미지만 아니라면 감쪽같이 넘어갔을지도 몰...
1. 겸손 - 내가 교만한 사람이면 옆에 주어주지도 않을거면서 밀리의 기록 2. 자선 - 그게 옳다고 믿었던 어리석은 나를 캐리의 기록 3. 친절 - 모두가 그녀를 천사라고 불렀다. 마니타의 기록 4. 인내 - 인간은 원래 어리석다. 누가 진짜 총구를 겨누고 있는지 조차 인지 못 한다. 텐타의 기록 5. 순결 - 빌어먹을 신 따위 믿은 적 없다. 난 원래 ...
<6.돌변> 도저히 충격에서 헤어 나올 틈이 없었다. 지이가, 지이가 조직과 한패라니. 혼자 악착같이 싸우는 모습을 지켜보며 속으로 얼마나 많이 비웃었을까. 믿고 뒤를 맡길 때 찌르지 않은 것은 언제든지 등을 찌를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이었을까? 정말로 나는 그에게 아무런 가치가 없는 사람이었던 걸까. "...하." 그 호러틱한 초대장을 봤을 때...
<5.조짐> 갑자기 노트북 화면이 꺼졌다. 한창 검색 중이었는데! 무슨 문제가 생긴 거지? 전등은 멀쩡하게 켜져 있으니 정전은 아닌데. 잠시 시선을 돌린 사이 꺼진 줄 알았던 화면에 빨간 글씨가 떠올랐다. "으웩. 뭐야, 불길하게!" 연출 하나는 기막히게 해놨네. 장난 아니게 무섭잖아... 놀라운 현상에 한번 식겁하고 내용에 또 두 번 식겁하게 ...
<4.의문> 창문 사이로 신이치가 등교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그가 완전히 보이지 않을 때를 기다렸다. 슬슬 움직여볼까나.다시 바쁘게 움직일 시간이었다. 은행으로 가는 김에 근처 PC방에 들렀다. 괴도 일을 할 때는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물품을 들고 다니진 않았지만, 비상용으로 현금을 조금 챙겨둬서 다행이었다. 뉴스만 골라서 웹서핑하기 시작했다. ...
<3.현실> 와하하하! 망했어. 아주 확실하게 망했다고!혼자 일어서긴커녕 앉아있는 것도 식은땀이 흐를 지경인데 평상시처럼 행동해야 한다고?그것도 하루 만에? 이건 미쳤다고 밖에 볼 수 없다! 후우. 진정하자. 침착하게 생각하는 거야..! 으아아악! 어쩌지. 어떡해야 나카모리 아저씨나 아오코한테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탈하게 지나갈 수 있을까?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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