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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유진독자 유현독자 현제독자 중혁독자 혼돈독자 폴리아모리} ** "결혼을 축하하며, 건배!!!" 하늘 높이 우렁차게 퍼져가는 목소리를 뒤로 잔끼리 부딪히며 짤랑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하객들은 신랑신부들에게 축사를 건내거나, 서로 모여 잡담을 나누기 시작하였다. 말소리가 겹치고 겹쳐 웅성거림이 되니 적은 인원일지라도 가득찬 느낌이었다. 아이들도 원하는 음식...
• 서덕준, 夢死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Two English Poems • 짝사랑
*콩식빵(@ chtch1_RPS)님의 생일 선물로 드리려고 작성한 글입니다. *부제목대로 구상한지 거의 3년이 된 글이지만 괜찮으시다면 읽어주세요! 한가한 오후의 교실. 이제 막 점심을 먹고 난 뒤의 학생들이 가득한, 시끌벅적하지만 불쾌하지만은 않은 소리들로 찬 공간 속에서니노미야는 꽤 뜬금없는 이야기를 꺼냈다. "놀이공원 갈래?" "응?" "놀이공원 갈 ...
'도도도-' "헉..ㅎ.." 얼마나 달리고 또 달렸는지도 모르게 숨은 턱 끝까지 차서 자꾸만 걸음이 늦춰졌고, 숲길의 돌멩이가 잔뜩 맨발을 긁어왔다. 그런데도 지금이 아니면 다신 기회 따위 없을 거라는 생각이 끝없이 가슴을 압박해오고, 기도를 졸라오고 있었기에, 숨이 막힐수록 아플수록 더 빠르게 뛰는 수밖에 없었다. 신경이 날카롭게 곤두선 탓에 새의 작은 ...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저라는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이 길의 끝까지 나아가려 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군의 충실한 부속물이 되기를 요구받은 순간에 비로소 군인이기를 스스로 포기한, 아니, 차라리 번거로운 겉껍데기를 벗어던진 것에 가까운 낯을 한 얼굴을 바라본다. 아일레스 베른트는 그의 눈동자, 분위기, 온도, 목소리를 통해 어떤 감정을 찾아내려 애썼으나 손끝에 걸리는 것은 허무하...
※ 본 글은 마법사는 오늘도 블럭을 쌓습니다(약칭 마오블)의 if 느낌입니다. 만약 이런거라면 어떨까, 라는 식의 날조이므로 본작의 스토리와는 무관합니다. _ 여느날과 다를게 없는, 적어도 필렉스에겐 그럴 날이였다.(언제나 그렇듯이 일어나자마자 저의 총을 광나게 닦으려다 자신의 총을 신참 마법사에게 빌려줬다는걸 깨달아선, 손수건을 다시 내려놓는것 또한 익숙...
짜증나. 이전 과제를 퇴짜맞은지 한시간도 넘었건만 마리에타는 종이를 빤히 노려보고만 있었다. 절망하고 격노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종말의 가장 큰 징조라고 생각한다. 이 외에 제가 더 쓸 수 있는 것은 없는데. 교수님은 제가 겪은 것을 쓰라고 했으니 말이다. 그러나 실은 저도 알고 있었다. 교수님의 평이 옳다는 것을. "인간의 상태란 주관적이기 마련이라 객관적인...
1. 공대조가 용을 만났으면 좋겠어! 파인드래곤이 무시하려고 하기도 전에 전부 용이라는 존재 자체에 너무너무 놀라고 신기해하면서 매달리면 좋겠다 ..... 여기 불뿜어주실래요? 슈트가 버티는지 보려구요 헉 용은 뭐먹어요 용도 샌드위치 먹어요? 용의 날개를 연구하면 시간여행기를 보완할수있을지도 모두내섬에서나가이자식들아 2. 식사 대충하는 크뢋상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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