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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는 고개를 들어 시간을 확인했다. 시계가 12시 정각을 가리키고 있었다. 시계를 보았을 때 그 시간이면 누군가가 자기를 생각하고 있는 거라던 미신 속에서 그 시간이 뭐였더라. 정각이었나, 1시 11분처럼 연속된 시간이었나. 하지만 마코토는 곧 고개를 저어 상념을 털어냈다. 미신과 엮인 시간이 몇 시든, 이 날 이 시간이면 누군가는 분명 그를 생각하고 ...
[신다온 X 우태경] 5.... 4..., 3.., 2.. 1. 땡! 4월 30일 00시 00분 기다리던 날이 되었다. 생일은 그다지 그렇게 중요한 날이 아니었지만 이번에는 달라, 우태경이랑 사귀고 처음 맞는 생일이었다. 분명, 우태경이… “없어? 진짜? 정말?” 기다리던 이의 문자도, 카톡도 없었다. 난 그래도 제일 처음 내 생일을 축하해 줄 거라 생각했...
링고(Ring_go_3)님의 생일 기념 리퀘스트 알콩달콩 써달라고 하셨는데...제 알콩의 기준=앜암이 싸우지 않는다 였나 봅니다.. “왔어요?” “집에 있었나?” “네, 뭐. 오늘은 임무도 없었고.. 근데 웬 가면이에요?” “오늘 임무였어.” 말은 거기까지. 스카치가 없는 라이와 버번의 관계는 요상하다. 폭발 직전의 폭탄처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
현생에 치이다 오랜만에 글 쓰는데 간부님 생일이라니... 룸메 오면 저녁에 파티 할 거고... 타블렛을 놔두고 와서 폰으로 대충 그려왔다 생일 축하해 츄야! 행복하자 ㅠㅠㅠ 엉엉 내년 생일엔 12시 땡 치자마자 축하해줄게 ㅠㅠㅠ 내새끼 ㅠㅠㅠ 우리 잘생기고 귀엽고 멋있고 혼자 다 해먹는 간부님 좀 보세요 엉엉 나... 여기서 잠들다..
* * “그야말로 몇백 년 전인걸. 기록해둔 것도 없고, 잊고 싶은 기억도 많던 시기라…” “월록들은 생일이나 장례식에는 모인다면서요?” “그리고 난 매일같이 클럽이나 잔치판을 떠나지 않았지.” 그럼 하루 하루가 생일이나 장례식 같았거든. 웃으면서-웃자고 한 소리였는데 역시 또 죽자고 받아들인 건지, 자신의 말을 귀담아듣고 있던 알렉산더의, 방금 전까지는 ...
“알렉산더, 꼭 이렇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매그너스,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했던 건 당신이잖아. 그것도 어제 밤에 얘기했다고. 잊은 거 아니지?” “그래, 당연히 기억하지... 하지만 이런 식은 아니었어, 천사야. 이렇게 복잡하고, 번거로운 그런 걸 하려는 줄 상상이나 했겠어?” “그래서 싫다는 거야, 매그너스?” “아니……. 아니야. 알렉산...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다자이는 그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말했다. "츄야-" 아 씨 이제 막 잠들려고 했는데. 나는 잠에 취해 웅얼거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 꺼져" "추우야- 일어나게 츄야!" 다자이는 내 진심어린 말을 가볍게 무시하고 헤실거리며 날 깨웠다. 그래 저 다자이 오사무가 단번에 말을 듣는게 이상한거지. 하지만 난 자고 싶다고..! "아 꺼지라고" "싫다네!...
나카하라 츄야 생일 기념으로 짧은 조각글 한편을 썼습니다. 설정은 제가 마음대로 짰습니다. 급하게 쓴거라 오탈자 검사 안했고 내용이 뒤죽박죽일 수도 있습니다.-란K(@LYLan_K)"츄야- 생일축하하네!"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다자이는 오늘도 와인과 케익을 츄야에게 내밀었다. 츄야는 그저 무덤덤하고 익숙하게 고맙다-라는 말 한마디와 함께 선물을 받아들였다.언...
사각사각 오리는 소리와 부스럭거리는 종이소리 끙끙 앓는 어린 소년의 목소리가 방에 들어 찬다. 검은색 상자에 붉은색 리본. 리본이 묶여지지 않아 끙끙 앓았나 보다. 한참 씨름을 하고 드디어 예쁘게 묶였다. 활짝 웃으며 만족한다. 깔끔한 종이가방에 집어넣고 시계를 본다. 오후 6시 30분. 얼른 가지 않으면 시간 안에 못 맞춘다. 부랴부랴 종이가방과 겉옷을 ...
* '전두측두엽 치매가 발병했다.' 는 이야기입니다. PICK PICK PICK. 히나타 하지메 × 코마에다 나기토 야근과 회의가 겹치는 직장인의 피로 풀코스에 코마에다는 지친 얼굴을 요령껏 숨길 여유도 없이 천천히 계단을 올랐다. 히나타도 피곤에 절어있어 얼굴은 엉망이고 머리 속은 온통 침대 뿐이었다. 대화는 회의장에서 나온 뒤부터 멈췄다. 복도가 피로로...
공연장에 음악이 울려 퍼졌다. 관객들은 저마다 소리 내는 것을 멈추고 무대에 집중했다. 성규는 마이크를 잡고 천천히 소리를 내뱉었다. 공들여 준비한 노래를 한 소절씩 부르기 시작했다. 오늘은 그의 정규 앨범 쇼케이스 날이다. 가수로 데뷔한 지 꽤 되었는데도, 쇼케이스 날에는 항상 긴장됐다. 특히 첫 곡의 긴장감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었다. 노래가 끝나...
[슈퍼 단간론파/코마히나] 잔앵 w. Christine 미쳐버린 봄이 꾸는 한낮의 꿈처럼, 정원의 벚꽃은 올해도 오싹하리만치 탐스럽고 화사하게 피어났다. 코마에다 나기토는 큼지막이 덩어리진 꽃송이가 희게 깔린 정원 포석에 드리우는 연분홍색 그림자를-실제로는 그게 옅은 회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흐린 눈으로 바라보며 옛 생각에 잠겼다. 꽃은 여전히 만발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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