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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소일이 본인격이 죽었었다면 적어도 죄책감은 느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ㅋㅋ
오즈의 마법사 라더 / 오즈랃 - 생각 22. 09. 10. 오즈랃, 맨 마지막에 죽은 이들이 그래픽 깨지듯 눈앞에서 사라지고 저 같이 갇혀 있는 사람들을 발견했을 때.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그 순간에 자신은 여기에 갇혔다는 걸 깨닫고 허탈했을까? 어쩐지 맨 마지막에 오즈랃만 캡슐(?)이 안 열리길래 뭔가 했더니 갇히는 엔딩이라니. 나 미쳐 진짜. 오즈룡...
묻고 싶은 질문을 억지로 묻어버리는 건 내키지 않는 습관이었다. 하지만 사람이 어떻게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살 수 있겠는가. 살다보면 원래 하면 안 되는 짓을 도맡아야 할 때도 있고 서로 손을 잡고 했던 맹세도 깨어야만 할 때가 있는 법이었다. 이미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으니 별로 어려울 건 없었다. 그냥 내키지 않을 뿐이었지. 사실, 물어볼 것도 없었다....
납치 감금 당한 입장에서 기댈 곳이 없으니까 마음 약해지는 거 존나 보고 싶다. 심지어 왕감자 버키랑 영샘 섞으면 배덕감이 더해짐처음에는 침대 한 쪽에 수갑으로 손목 채워진 게 전부였고 버키가 샘에게 먼저 다가간 적도 원하지 않는 스킨십을 한 적도 없었는데 한번 도망치려다가 들켜서 발목 부러진 샘 보고 싶음. 잘못했다고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두손 두발 싹싹...
* 서함은 퇴근길에 처음으로 자신을 뒤쫓는 사람들을 확인했다. 운동을 하려고 집 밖을 나섰을 때, 계단 밑에서 뛰어가는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며칠 째, 그들은 서함을 계속 따라왔다. 아마 서너 명 정도, 인원은 매일 조금씩 바뀌었지만, 집요하게 따라 붙는 시선 끝엔 카메라도 함께 있었다. 그 날 밤, 집에 도착해서 첫번째로 든 생각은 재찬이었다. 애기는 ...
"..일단 여기 앉아. 서있지말고." 일단은 앉혀놓고 형의 입장도 들어봐야지,안되겠다. 아까는 정말 왜 그랬던 걸까. 정말 그 공격은 진심이었던걸까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고요한 침묵만이 우리 둘을 감쌌다. 아무 말도 오고 가지 않은 방은 너무나도 조용했다. 그렇게 먼저 말을 꺼내려 했을 때. 숨이 턱하고 막혀왔다. '윽...! 젠장,또 숨막히네. 망할 폐...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만약에 둘이 사귀면 한명은 캇짱 호칭 그대로 두고 한명은 이름불러줄 것 같지 않음? 애초에 데쿠라는 말 원래는 혐오목적으로 썼던 말이잖아 이제는 서로 친한데 그냥 이름 부르면서 성깔은 그대로 일것같은데 어색하게 이즈쿠 이즈쿠 하다가(원작처럼) 이제는 4년정도 사귀면 '이즈쿠 개새끼야' 하면서 발로 깔것 같은.. 활동때면 활동명으로만 쓰고 전에는 발을 세게 ...
[국민] 엔젤커피입니다 #5. w. 애니네임 “저, 여친, 아니 애인. 없다구요.” 지민이 형의 얼굴이 멍했다. 그러다 눈을 굴리며 머리를 긁적이다 다시 나를 바라본다. 그 모습이 지나치게 깜찍하다고 느끼며 볼을 쓸어주고 싶다고 까지 생각하면서, 나는 확실히 내 감정을 알 것 같았다. 내가 형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구나. 저 귀여운 눈가...
1832년 8월 2일, 파리에서, 페르디난트 힐러에게 (...) 친애하는 힐러, 당신 삼중주는 이미 다 마무리했고 제가 원체 탐욕스러운 사람인 바람에 보내준 원고를 레퍼토리에 집어삼켰습니다. 이번 달 음악원에서 아당의 학생들이 당신 협주곡을 연주하게 될 테입니다. 마드모아젤 리옹이 굉장히 훌륭히 연주합니다. 알레비와 지드의 오페라-발레인 '유혹' 은 고급 ...
*미애향님 포스트연성했습니다. 근데 이거랑좀 안똑같아요. 초반만 연성한거여서 하지만그게더 글잘쓰셧으니 꼭보세요!!!! *규칙에 안맞는게있다면 내리겠습니다! 글에호흡이잘안맞아요ㅠㅠ 편하게쓰기 위해존칭은 안씁니다. 각별시점 "수현선생님 죄송하지만 아이들에게이번여행은 취소하는게어떠겠냐고전달해주시겠어요? 아..정적이흐른다.이한마디에 그에얼굴이 순간찌그러졋다.이새벽...
만약... 이 세상에서 당신이라는 존재가 사라진다면. 태어나지도 않았던거라고 한다면.. 당신이라는 존재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실껀까요? 화창한 어느날이였다. 오늘도 평소와 다를것 없는 아침. 씻고 출근할 준비를 했다. "하아암- 누가 나 대신 출근해줬으면.. 월급은 내가 당연히 받고 "_리안 어른이라면 누구든지 상상할 수 있는 돈 걱정...
左 부젠 고우좋아하는 사람일수록 피하지 않고 자신의 존재를 확실히 각인시키는 대담한 남자진심으로 유혹하려고 한다면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름다같이 놀다가도 눈치채면 단 둘이 남아있거나 하교할 때 집 앞까지 데려다주는 빈도가 잦아짐 右 마츠이 고우이전까지는 드림주와 멀쩡히 대화할 수 있었지만 자각한 이후 묘하게 눈을 피함답지않게 사소한 실수가 잦아져서 드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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