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어째서…입니까?”
86-2p. 여름 감기 (2) 한숨 푹 자고 일어나서 그런지 몸이 좀 가벼웠다. 역시 아플 때는 푹 자는 게 낫구나. 나는 뭉친 어깨를 주무르며 주방으로 들어갔다. 정수기에서 물을 따라 마시는데 벌컥 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막 자다 깬 누나가 부스스한 머리를 쓸어 넘기며 다가왔다. “일어났냐…? 몸은?” “자고 일어났더니 괜찮.” 걱정하지 말라며 손을 ...
더럽고, 지독하고, 악독한 머글들. 그리고 그런 머글들을 보호하려는 덤블도어. 그리고 그런 덤블도어를 오늘 만나기로 했다. 깨끗하게 빨고, 빳빳하게 다린 옷을 입었다. 오늘은 특별하게 더 깨끗이 씻었고, 더 향기롭고, 더 당당하고 싶었다. 과연 누가 맞을지 중간 점검을 하는 날. 그 날이 오늘이었다. 딱 일주일 전. 덤블도어에게서부터 편지가 하나 왔다. 전...
콴의 꽃 비그네 작가 ★★★★★ 삼촌의 학대와 우울증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한 세희. 다시 눈뜬 그녀는 자신이 빚어낸 세상 속 비극의 여인, 아멜리아가 되어 있었다. 신녀에게 홀린 황태자에게 배반당하고 사막 제국 콴의 후궁으로 팔려 간, 그 소녀가. “중요한 건 그 신녀가 가짜라는 사실을 그대가 안다는 것이지. 그리고 그대는 내가 총애한다 알려져 있는 후궁이...
새벽에 내리고 그친다는 눈은 정오가 되도록 그칠 기색을 보이지 않는다. 그는 어느 사이인지 모르는 동안 종아리까지 들어가는 높이에 산 위로 시선을 둔다. 어르신과 그 집 손자가 걱정되는 탓이다. 마을은 매년 내리는 눈으로 대비되어 큰 피해는 없다. 그러나 올해 겨울에 내린 눈은 작년과 비교하여 느린 속도로 내리는 것을 보니, 저녁까지 올 기미다. 최근 몇 ...
“왜 늦었어?” 한창 수업중이던 교실문이 드륵 열렸다. 모두의 이목이 이쪽으로 쏠렸다. “교무실에 있었어요..” 선생님은 곧 내게서 관심을 거뒀다. 난 자리로 돌아가며 유지수의 뒷통수를 잔뜩 쏘아봤다. 누군가한테 원한을 갖는 게 탐탁진 않았지만 상대는 유지수다. 사람의 목숨을 함부로 이용하다니. 태형을 생각해서라도 절대 그냥 넘어갈 수 없었다. 얼마 안 가...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삑, 삑, 삑. "유안, 바이탈 사인이 좋지 않습니다. 근래 너무 무리했어요.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귀를 때리는 경고음과 함께 건조한 남자의 목소리가 유안을 타일렀다. "괜찮아. 곧 끝나가니 조금만 더 쓰고 쉴게." 유안은 저를 걱정하는 음성에도 손을 멈추지 않았다. 곧 클라이맥스다. 파괴신과 창조신의 이야기를 다 쓰고 나면 <레스(rēs)>...
유지리가 영혼 세계에서 헤이바이와 같이 있는 동안 아앙 역시 영혼 세계에 있었다. 아앙은 자신이 영혼 세계에서 겪은 일을 생각하는지 한동안 말이 없다가 겨우 말문을 틀었다. "아바타 로쿠한테 물어볼 일이 생겼어. 그리고 그의 영혼에게 물어볼 방법을 알아냈어." "잘 됐다! 어떻게 하면 되는데?" "초승달 섬에 사원이 하나 있는데, 동지에 그 곳으로 가면 로...
Design By. 모서리 Copyright 2023 All right reserved by 모서리 Portfolio, Typo Design - Written By 직전 - 러브 올 플레이(Love All Play) Publisher B&M, 뿔 미디어 ▼ 직전 작가님의 <러브 올 플레이(Love All Play)> 보러가기 (19세)
Design By. 모서리 Copyright 2023 All right reserved by 모서리 Portfolio, Book Cover Design - Written By 박자람 - 기브 잇 투 미 퍼킹 마이 가이드(GIVE IT TO ME FXXKING MY GUIDE) Publisher B&M, 뿔 미디어 ▼ 박자람 작가님의 <기브 잇 ...
만찬이 시작되었다. 태경을 따라 거실에서 식당으로 이동한 참석자들은 복도를 지나 은은하고 따뜻한 빛이 가득한 넓은 방으로 들어갔다. 중앙의 긴 테이블엔 흰 테이블보가 씌워져 있었고, 여름꽃과 양초로 장식된 센터피스, 금색 식기와 와인잔이 놓여 있었다. 이사장 일가와 하객들은 직원들의 안내를 받아 착석했다. 호스트인 윤정과 재성이 가운데 좌석에 마주 보고...
서진은 고민했다. 옷이야 미씨 가문에서 가져온 화려한 옷들이 있었으니 상관없다. 그가 고민하는 것은 머리 장신구였다. 이전에 매화 축제에서 란이 사주었던 매화 장식이 있는 비녀. 서진은 그 비녀를 꽂을지 말지 고민하고 있었다. “아 몰라!” 약 이각(30분)동안 고민하던 그는 결국 그 비녀를 꽂았다. 깔끔하게 틀어올린 머리에 매화가 장식되었다. 면경을 보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