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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이토록 감정이 일관되게 흘러간 적은 근래 들어 없었는데 신기한 일이다. 순간순간의 감정이 일관되기보단 전체적으로 무기력하다. 별로 웃을 힘도 없고 제대로 터벅터벅 걸어갈 힘도 없어서 그냥 우왕좌왕 다닌다. 이렇게까지 의식 없어도 될 일일까? 차분하게 내가 좋아하는 작곡가의 노래를 틀고 보리차를 마시며 포스타입의 하얀 화면을 보면서 생각해보자. 어쩌면 나는 ...
유한서 (柔寒曙), 28세, 168cm. 강력계 형사. 한서는 흑색의 정돈된 긴 머리카락, 밤을 담은 듯한 까만 눈을 가졌다. 전체적으로 유려하며 단아한 외모이고, 웃을 때 예쁘다. 그중에서도 특히 눈웃음이 정말, 그렇게 예쁠 수가 없다. 주로 캐주얼룩이나 새미 정장을 즐겨 입으며 신발로는 단화, 스니커즈 (운동화), 어쩔 땐 가끔가다 메리제인 (그마저도 ...
재미로 보세요 그냥 간잽 알못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넘기시면 됨. 댓글로 재밌게 얘기 나눌거라면 반박도 환영해요. 나는 떡밥이 쉴 틈이 없는 멤버가 좋다. 열정있는 멤버가 좋다. 밝고 열심히 하는 게 좋다. 내 최애는 회사가 무조건 메인으로 미는 스타일이어야 한다. 인싸가 좋다. 난 내 최애가 군대를 가는 상황 자체를 상상하기도 싫다. -> 마...
"하루 니 목각인형인 줄 알았다." 아츠무가 다가와 잔뜩 비웃었다. 너도 키 30cm 차이 나는 사람이랑 해보라고. 억울해! "어데 아파서 그런 건 아니제? 니 무릎 아픈가 싶을 정도였다." "무릎?" "전에 츠무가 유튜브 뭐 보고 따라 한다고 무릎 스무디 마냥 갈았을 때 그래 걸었거든." "미친." 한 편으로는 너무 웃기는데 한 편으로는 그렇게 심각하게 ...
언제부터 일까, 가슴이 무척이나 허했다. 어느 날은 구멍에서 바람의 통로가 되었으며, 어느 날은 그 구멍이 넓어지는 따끔한 감각이 자리잡았다. '나' 는 고민에 빠졌다. 어떻게 하면 이 고통을 덜 수 있을까. 그냥 이 구멍을 없애고 싶었다. 이것이 '나'의 고민이였다. 누군가가 말한다. 그건 너의 착각이야. 주변에서 말한다. 그건 너가 힘을 내지 않아서 그...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어제 땀을 흘리면서 자서 그런지 아침에 머리가 엉망이었다. 왁스를 발라 짧은 머리를 대충 눌러주긴 했는데 엄마가 한 소리 했다. 머리 좀 빗고 다니라고. 엄마 눈에도 내 머리가 이상했던 거 보면 정말 머리가 엉망이었나보다. 샤워를 하기 위해 욕실에 들어와 머리를 보니 붕붕 떠 있던 머리는 엔간히 차분해져 있었다. 하지만 그럼 뭐하나 이제 씻어야 하는 것을....
오늘 밤. 이 박물관에 있는, 가장 빛나는 보물을 접수하겠습니다. 괴도 별. "허," 나온 거라곤 그저 헛웃음 뿐이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는 괴도의 예고장이 우리 박물관에까지 날아올 줄이야. 근데 그건, 뭐. 상관없었다. 어차피 조져지는 건 내가 아니라 박물관장이니까. 그래서 그땐 정말로. 내가 대신 조져질거라는 건 상상도 못했었는데. . . "..네...
그럼에도 카스토르는 웃었다. 늘 그랬듯, 여유롭게.
ALL IN Rengoku Kyojuro Ending 쿄쥬로의 얼굴에 희열이 스쳤다. 블러핑이였나보네. 그래도 후회는 없었다. 오히려 한 번쯤은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질러보고 싶었어서 속이 시원했다. 건 돈을 다 잃고 빈털터리로 지옥에 돌아가게 생겼지만 후회없는 선택을 했으니 더이상 미련도 없을 것 같았다. 서로 패를 뒤집어 보이고 나서 눈을 의심했다. 나의...
ALL IN DOUMA ENDING 쿄쥬로의 눈이 떨리고 있었다. 내가 기권을 선택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는 듯이 그가 이를 악물고 핏대를 세워가며 화를 삼켰다. 표정도 숨기지 못한 채로 격렬하게 분노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좋은 패였나봐. 내가 올인해야 자기가 판돈을 다 먹었을 텐데 그걸 망쳤으니 화가 날 만도 했다. 화를 참느라 핏줄이 터진 그의 눈이 ...
햇빛이 쨍쨍한 어느 여름날. 원래도 더웠지만 오늘은 폭염주의보까지 내려질정도의 날씨였다. 벤치에 앉아 햇빛을 피한 엘은 무척더웠는지 머리를 묶어 포니테일을 하고 손선풍기로 더움을 피하며 쉬고 있었다. “야 시원하냐?” 좀 쉬나 싶었는데 불쑥 튀어나온 라피스에 엘은 응. 이라는 짤막한 대답을 했다. 그 대답에 라피스는 모오한 표정을 짓더니 엘에게 몸을 밀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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