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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말아주세요." 두 눈을 가려 읊조린다. 누가 봐도 일반적인 상식적으로 '옳은', '당연한' 말을 하고 있으나 금방 알 수 있었다. 저건 겉치레다. 얼굴을 가리던 손을 내리면 익숙한 웃음을 짓는 자신과 똑같은 이가 보였다. 그 청록색 눈이 무엇을 향했는지 너무도 잘 알아서 입술을 깨물었다. 제일 먼저 포기하려했던 사람은 누구였는지. 싫어하는 것들을...
제목 그대로의 내용입니다. 휴우 다행이다 듀링에 브월드 실장되기전에 완성했다제 (약 10일뒤에 휴지조각이 될수도 있는 연성을 했다는 뜻) -유사아이유사 기반입니다. - 브레인즈 최종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유사쿠가 좀 미친놈 같고 아이가 좀 정신이 아픕니다. 이것들이 다 괜찮으신 분들은 밑으로 고고싱 아이가 자기 자신을 포기했는데 유사쿠까지 아이를 포기하...
[알페스나페스없음, 몰입을위한 님자삭제, 캐해 제대로 못했을수있음] 짝- 얼굴이 돌아가고 "아야" 오른쪽 뺨이 후끈거린다 "...때렸어?" "ㅈ,진초연씨? 성화관할서에서 나온-" 원래라면 괜찮으세요 하고 걱정했을 공룡이었지만 잠뜰의 목소리와 표정을 보고는 사람들의 주의를 자신에게로 돌렸다 이장의 태도가 너무 무례했던 것 때문에 걱정을 하기는 했지만 때리기까...
1 달이 아름답네. 주인의 허락이 일절 떨어지지 않았음에도 멋대로 커튼을 걷으며 속삭이듯 내뱉은 그의 말이 한적한 바에 울렸다. 낮보다는 한결 열기가 덜한, 그럼에도 일정량의 낭만이 녹아 있는 늦여름의 부드러운 미풍이 베넷 바로 흘러 들어와 그곳에 있는 두 사람의 머리카락을 나부꼈다. 그의 한 마디와 밤공기가 끊임없이 회자되는 하나의 근사한 소야곡처럼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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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천애 (地角天涯)땅의 끝과 하늘의 끝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어질수 없는 이들이 만나, 서로의 힘을 빌려, 공명하라9월의 십오야의 붉은달 이 떠오르는 날귀담의 문이 열리며, 들끓는 대재앙.이승에 떠돌면 아니될 해악의 목을 치고,나아가, 귀문해방으로부터 걸어나온대요마 아마노자쿠를, 퇴마하게될 지어라. “ 地角天涯奇談. ” 지각천애기담. 시대는 2009년, ...
1. 바다 속 깊숙한 곳. 어두컴컴한 동굴 속에서 몸을 한 껏 웅크리고 수백 년 동안 잠들어있던 생명체의 두 눈이 날카로운 빛을 띄며 번쩍 뜨였다. '아이'가, 돌아왔다. '아이'가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직감한 생명체는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오랜 기간 동안 몸을 움직이지 않아 온 몸이 찌뿌둥했다.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가 내쉰 그는 두 팔을 쭈욱 뻗어 ...
ⓒ2022. 막사 All rights reserved. 알페스 없음 필터링 안 함 똑똑. 야심한 밤, 누군가가 각별의 방 문을 두드렸다. 원래 늦게 자던 각별이기에 이 시간에 성주께서..? 들어오시지요. 각별은 자신이 지금까지 읽고 있던 책을 덮으며 말했다. 끼익, 문틈 사이로 보이는 푸른 상어 모자. 청건성의 성군 라더는 눈치를 보며 천천히 들어왔다. 저...
새파란 하늘 아래, 불그스레한 양귀비밭 속에서 샛노란 비단을 흩날리며 춤추는 이가 있었다. 눈송이처럼 아름다운 머리카락, 바다처럼 깊은 눈동자. 한발짝 다가가 말을 걸려 하지만 이내 안개처럼 사라진다. 그와 함께했던 추억도, 그와 함께 지낸 모든 날들이 바람에 흩날리며 사라진다. 거울에 비친 꽃과 물에 비친 달. 그야말로 경화수월 (鏡花水月) 이였다. 글을...
궐에서 진을 다 빼고 집으로 들어오니 종일 말을 타고 전투라도 벌인 것처럼 온몸이 다 쑤시고 피곤했다. 그래도 내일이 초간일이니 설희의 준비 상황을 살펴야 했다. 전하와 약조를 하고 빈궁으로 내정된 것이 기정사실이지만, 곱지 않은 눈초리들을 피하려면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서방님도 매일을 살얼음 위를 걷듯 불안해하는 설희를 위해 기운을 북돋을...
* 형이 신중한 사람이란 거 잘 안다. 그렇게 결정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을 거라는 것도. 하지만 안다고 해서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재찬은 이성과 감성이 완벽하게 충돌하는 경험을 하고 있다. 행성과 행성의 충돌과 같은 엄청난 충격을 혼자 겪고 있다. 재찬은 추상우의 꽉 짜여진 삶을 이해하지 못한다. 즉흥적인 재찬은 그때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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