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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고양이란 동물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나의 일상에 새로운 변수니까. 나의 일상에 예고없이 나타나 나와 같이 살고 있다. 지금부터 그 변수와의 첫만남을 기록해 보려고 한다. *** 어김없이 여름이라 비가 온다. 한참 장마철이지.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비가 오는 날에는 우울해지고 이유없이 감성에 젖어들곤 했다. 오늘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사람이 많이 다니는 큰...
금세 바스러질 것만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처음 만났던 날, 수업을 시작하기도 전에 동사하겠다는 말과 함께 순식간에 입술이 새파랗게 변해 달달 떨던 그 사람은, 그때 체온 조절이 잘 안 된다는 말 이외에 사적인 이야기는 그 어느 하나 하지 않는, 말수가 많지 않은 선생이었다. 항상 차분하고 반응이 크지 않은, 필요한 말만 하는 사람. 선우는 아파트 입구...
ㅡ미수반x블라인드 ㅡ블펌금지(님 자x) ㅡ팬픽,팬창작 ㅡ트레요서x 잠뜰의모습은 마치 다른사람이 됀거같은 분위기로 바뀌었다. "당신한테 질문해도 돼나요? "상관은 없지않나 나는 나니까 "표정에서 살벌함이 느껴진다.. 한순간 달라진 분위기를 느꼈지만 어쩔수없이 심문을 진행 하기로했다. "고지수씨와 강은호씨와의 관계는 어떻게 돼시나요? "강은호는 저택 관리인이고...
“야” “야” “야” “말걸지마” “세 번을 불러야 대답하냐” “한 번을 안부르면 되는데” 귀찮게 이재현이 말을 걸었다. 아침부터, 이재현의 얼굴을 보니 아침 식사를 토하고 싶어졌다. “보이는데 어떻게 그래” “그럼 그냥 조용히 꺼져줄래?” “내가 촛불도 아니고 어떻게 꺼져” “입다물어, 그냥” “ㅋㅋㅋㅋ 역시 김여주가 제일 재밌다” 아침부터 스트레스가 극...
(은하 시점) 아침에 눈을뜨니 은율이 옆에 있었다! 깜짝 놀랐지만 밥냄세가 나서 은율이랑 같이 갔다 새율이와 하람이도 다 깨어 있었고 아침을 다같이 먹었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밥을 다먹고 뭐하고 놀건지 고민하고 있을때 어제 왔던 손님이 왔다. 환자였던것 같았다 "조용히 해 봐라! 양반네 제자는 얼른 들어 오고! 양반 니는 얼라들 울리게 하지마래이!"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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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랜만이야” 5년전에 나는, 심장이 멈추었었다. 눈이 떠지지 않는 어둠속에서 감각만이 선명했다. 재현이의 우는 소리가 들렸고, 나를 안고 있던 재현이의 팔이 떨어졌을때, 간절하게 바랐다. 재현이가 내가 아니어도, 잘살아갈 수 있기를 연구원들은 나를 옮기더니, 차가운 곳에 옮겨두고 갔다. 발걸음 소리가 점점 멀어졌다. 아직, 죽지는 않았는데 이렇게 ...
(새하의 시점) "...음...피곤..? 아.." 눈을 뜨니 습관대로 토닥였는데 탄탄한 체형이 느껴지길래 눈을 크게 떠졌다 백정놈을 토닥이고 있었다 불행중 다행인것은 아직 백정놈이 안 깼다는것 이매는 진작에 깬것같았고... 아침을 미리 준비 할때 새율이가 머리가 여기저기 삐져나온체 눈을 비비며 깨어났고 하람이는 이매와 같이 아침산책이라도 하는 모양인것 같았...
🍑🦦연재 관련 궁금한 점 / 그 외 문의는 공지에 있는 페잉으로 말씀주세요 :) 캐롤과 코린, 셋이서 같이 한 식사가 끝나고, 우린 잠시 정원을 걷기로 했다. 제이가 해주는 역할을 코린이 아주 능숙하게 해 주었다. 코린의 손을 잡고 난 안전하게 계단을 내려갈 수 있었고, 두 사람은 내 무거운 발걸음에 맞추어 천천히 어두워진 정원을 걸었다. "요즘은 조금만 ...
ㅡ미수반x블라인드 ㅡ블펌금지(님 자x) ㅡ팬픽,팬창작 ㅡ트레요서x 수현은 이중인격이 신경쓰였지만 어쩔수없이 심문을 하기로 했다. "잠뜰씨 많이 긴장 돼시죠? "네..솔직히 전 모르겠어요.. "그럼 심호흡한번 해볼까요? 잠뜰에 긴장을 한거같아 풀어주기 위해 심호흡을 제안했다. "이제 진정이 돼셨나요? "네 괜찮아진거 같아요.. "그럼 심문을 하겠습니다 긴장이...
“재현아” “응” “다른 사람에게는 당연한 내일이 우리에게는 왜 이렇게 어려울까” “그러게” “오늘 하루를 버티는 것도 왜이렇게 어렵지” 입김이 나왔다. 너무 추웠다. 우리가 여기서 살아나갈 수 있을까 아무런 확신도 들지 않았다. “여주야” “응” “정신 똑바로 차려” 머리가 망가질거같았다. 극한에 추위에 남겨진 인간이 어떻게 되더라 분명히 봤는데 기억도 ...
※ 부득이하게 上편과 下편으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 추후 완전판으로 유료발행될 예정입니다. 사와무라는 아직도 생각한다. 그날 케이크 가게를 찾아가지 말았어야 했다고, 그랬다면 모든 게 잘 풀렸을 것이라고 말이다. 운이 좋은 날이었다. 파란 하늘에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유난히 맑은 날씨에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매일같이 밤이고 새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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