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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너도 먹혔네.” 눈을 뜨자 암흑 속에 서 있는 서나래의 모습이 보였다. 다행히도 서나래에게서 다친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렇다고 마냥 안심할 수는 없었다. 그녀도 함정에 빠진 건 똑같았다. 위기 상황이었다. “네가 유일한 희망이었는데. 저런. 우린 여기서 죽을 거야.” “구조신호 보냈습니다. 곧 구조대가 도착할 테니 괜찮을 겁니다. 큰 걱...
이아린 아이스노는 스노 왕국에 차남으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났을 때 세상은 평소와 같았다. 하늘에는 해가 떴으며 구름은 모습을 드러냈고 비는 내리지 않았다. 화창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일을 해야 했고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은 휴식을 취했다. 어느 때와 별다르게 없는 날, 그날 이아린 아이스노는 태어났다. 하지만 그가 태어났을 때 이후로는 신비롭고도 경...
엘레노어가 파티에 갈 차림을 하고 방문을 열었을 때, 문 앞에 공작님이 서성이고 있었다. 응접실이나 현관이 아니라 방문 앞에서 기다릴 정도로 긴급한 일이 있는 것 같아서 그녀는 몹시 긴장이 되었다. 그녀는 아드리안에게 조심스럽게 물었다. “공작님, 무슨… 일이시죠?” 아드리안은 엘레노어의 차림새를 쭈욱 훑었다. 그의 마음이 전혀 다른 여러 갈래로 뻗어나...
결국 다른 날보다 몇 배는 더 가혹하게 시달렸다. 촬영 도는 내내 공시현은 똥개훈련이라도 시키듯 나를 노예처럼 부려먹었으며, 감당하기 힘든 온갖 요구들을 늘어놓았다. 당연히 선물로 도착한 간식은 입에 대지도 못했다. 나중에 다른 동료들에게 물어보니 그들은 특급기밀을 누설하는 요원들처럼 조심스레 대답했다. “그거…시현이가 치우라고 해서 일단 창고로 옮겨놨어요...
[에필로그] 어느 토요일. 어린 별은 아침 일찍 집에서 나왔다. 늦은 겨울이 찾아왔는지 공기가 무척 차가웠다. 지난 밤 내린 하얀 눈이 거리를 덮었다. 별은 작은 발로 눈길을 걸었다. 미끄러져 넘어질까 봐 조심조심 걸었다. 웅장하고 커다란 교회 건물 앞에 섰다. 이른 아침이라서 건물에는 아무도 없는 것 같았다. 별의 키보다 훨씬 큰 문을 끼익 열고 로비로 ...
출간 삭제되었습니다 :)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좋아 믿어 줄게" 엘리의 이야기를 조용히 듣던 라이나가 한숨과 함께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파멸의 여신이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았지만 엘리가 말한 내용이 너무나 구체적이었고 여신과 함께 했던 일을 기쁜 이야기 처럼 눈을 반짝이는 엘리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는 더욱 믿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정말요?" "정말로, 대신 미리 말할게...
대충 정리하면 이 세계관은 다중우주처럼 온갖 차원들이 존재하는 설정임. 그중에서도 '센터'라는 온 우주를 관리할 수 있는 자격을 두고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차원들끼리 대판 싸움->05차원이라는 곳이 이겨서 센터 칭호 획득. 그 자격과 이어지는 개꿀 혜택으로 순식간에 기술력+경제력 스탯 만빵 달성. 각 차원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차원관리자 만듦. ...
"가면라이더 스피릿'을 기다리실 (아마도 존재할)독자 여러분들께 바치는 외전☆
무한한 차원 중에서 고도의 문명을 발달시킨 차원은 과연 몇이나 될까? 운 좋게 문명이라는 걸 이룩해도, 그걸 유지시키는 건? 그 어려운 일을 해낸 몇몇 차원이 놀랍게도 존재했다. 그리고 그 차원의 존재들은 끊임없이 경쟁하고, 또 경쟁했다. 그 이유는 하나. '센터'가 되기 위해서. '센터'는 말하자면 일종의 자격이다. 그 많은 차원들 중 '상대적'으로 완...
아아. 더 이상은 느껴지지 않는다. 품고 있었던 생명의 묵직함도, 자신의 존재를 나타내려는 듯 작지만 거센 움직임도, 나를 지탱해주던 알 수 없는 따스한 온기도. 툭, 투둑. 회색 이불 위로 크고 작은 검은 점들이 생겨난다. 나는 매일매일을 지옥 속에서 살고 있다.
친한 친구가 죽어버렸다. 하필이면 오늘 1월 1일, 밝아오는 새해. 공기중에 흐르는 설렘과 차가운 공기가 코를 간질었다. 새해는 21번째나 맞아봤으니, 이젠 딱히 기대가 안된다. 음.. 아니, 사실 기대 안 하려 노력중이다. 나쁘지 않은 부모님과, 무난한 가정에서 살아왔고, 친구가 아예 없지도 않다. 하지만 새해에 연락 올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내 주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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