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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히나 합작 참여작입니다! 살짝 수정했으니 검은 배경으로 바꿔서 다시 읽어주세요! 합작 참여하신 다른 분들의 글과 그림도 꼭 봐주세요! https://luvkenhina.wixsite.com/0510 *** 쇼요는 항상 밝았다. 모두에게 웃음을 나누어주고도 저 자신은 그 나누어 준 웃음들보다도 더 아름답게 웃는 그런 사람이었다. 어떻게 저런 미소를 지을 수...
인어 케일 X 인간 알베르 백별되 합작 주소는 이쪽입니다! >> https://ouovv3.wixsite.com/bmd-constellation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신들이 강가에서 연회를 열었을 때, 갑자기 괴물 듀폰이 나타나 놀란 신들은 동물로 변신하여 도망쳤는데 그 중 여신 아프로디테는 물고기로 분하여 도망하였다고 전해진다. * “최근에 교...
자신은, 이 감각에 중독될지도 몰랐다. “아치, 맡겨둔 일은 끝냈니?” “네. 마무리 서류 작성 후 보고할 예정이었습니다.” “날뛰는 것도 좋지만, 그 힘을 제어할 수 있어야 할 거야. 언제나 명심하고 있으렴.” “네.” 여느 때와 같이 맑고 푸른 바다. 제 주군을 위해 일하던 아치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평화라는 단어만큼 자신과 먼 단어는 없겠지만,...
*조금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안타레스: 전갈자리의 α별의 고유명으로 항상 짙은 적색을 띤다.(네이버 두산백과) 거대한 전갈의 몸체에 걸터앉아 끓어오르는 모래먼지를 바라보던 케일은 이내 고개를 돌렸다, 이곳은 현실이 아닌 제 꿈 속, 김록수로 살던 곳보다 먼 미래인 듯 바스러진 건물의 형태와 광활한 사막이 그 시야를 채웠다. 실제 그곳이 어떠할지 자신은 알...
* 별자리 합작 "백작가의 별자리가 되었다", 거문고자리로 참여 * 원작 배경, 사망소재 주의 * 5401자, 단문 ‘저 악기 못 다뤄요.’ ‘괜찮아, 내가 다룰 줄 아니까.’ 알베르 크로스만은 불현 듯 떠오른 기억의 이유를 짐작할 수 없었다. 잔잔한 수면 아래 애써 가둬두었을 게 분명한데. 눈을 감아도 생생하게 떠오르는 목소리는 제 기억력이 지나치게 좋아...
지누X코렛트 생일합작 모집공지 합작 신청은 월간스트리머 ( @strimerx_au ) 디엠으로 받으며 신청 양식은 본인 닉네임 / 개인( 스트리머 한분 ) or 2분 모두 ( 한 캔버스 기준입니다. ) 으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ex) 김하론 / 김진우 or 김하론 / 김진우&코렛트 ( 한 캔버스에 두분 그려요! ) or 김하론 / 김진우, 코렛트...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별자리 합작 "백작가의 별자리가 되었다", 쌍둥이자리로 참여 * 원작(현대) 배경, 사망소재 주의 * 5586자, 단문 입 밖에 내지 않는다 하여 없어지지 않는 말이 있다. 김록수는 수차례 혀 위에서 노니는 활자들이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단어를 이루고 흩어지는 것을 가만히 관망했다. 아주 옅은 숨에도 그것들은 바람 위에 올라타 저들끼리 붙어댔다. 단어가 ...
* 본 글은 가장 최신화까지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읽으실 때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일정이 바빠 6시간 만에 작성한 글입니다.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작성자가 현재 굉장히 바쁜 삶을 살고 있어 오탈자 확인이 미숙할 수 있습니다. *백업용 같은 고등학교. 같은 대학교. 우리 셋의 인연은 다른 이들보다 질겼다. “아, 귀찮아. 안 해.” 손...
다시 새 학기가 시작된 4월의 하교 시간. 금방 교실의 불이 꺼지는 것에 반해, 학생회실에는 막 불이 켜졌다. 이는 늘 그랬다. 작년의 여름에도, 가을에도, 겨울에도, 그리고 다시 돌아 지금도. 이처럼 한결같이 학생회실의 불을 켜는 건 올해 학생회장이 된 알베르였다. 익숙하게 가방을 내려놓고 자리에 앉은 알베르는 상의해야 하는 일을 분리하고 가만히 파일을 ...
<백작가의 별자리가 되었다> 합작 방패자리 글 분야에 참여한 시월입니다! 더 많은 작품을 보고 싶다면 이곳으로 ↓↓↓(BGM 꼭 들어주세요!!) https://ouovv3.wixsite.com/bmd-constellation * * * 해가 저물고 초승달이 휘영청 떠오른 밤. 아이들은 자러 갈 시간이지만, 안 자는 아이들은 어디든 꼭 있었다. 오...
아주 깊은 숲 속에 한 할머니가 살고 있었답니다. 할머니에게는 손녀가 하나 있었는데, 그 소녀는 밖을 나갈 때마다 꼭 빨간 모자가 달린 망토를 입어서 사람들은 소녀를 빨간 모자라고 불렀어요. 빨간 모자는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심부름으로 할머니에게 갓 구운 빵을 전해주러 간답니다. 엄마가 부탁한 일이지만 빨간 모자는 할머니를 너무 사랑해서, 언제나 할머니를 ...
BGM 재생해주세요 :D 너는 내 눈을 멀게 만들었지, 그날 내 세상은 온통 순백색이었어, 이익준 × 채송화 WHITEOUT ⓒ묘운 아으, 추워. 짧게 중얼거렸다. 뉴스에서 사상 최악의 추위다 뭐다, 떠들어댈 때 가볍게 무시한 게 화근이었다. 작년 가을에 시즌 세일로 구매했던 베이지색의 코트였지만 꽤나 두께감이 있는 데다가, 오래간만에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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