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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그 누가 두고 갔나 나는 가네 서글픈 나의 사랑이여 / 다들 버진로드 걷기 전에 그런 생각한대. 인생 저당 잡히는 기분이라고. 진짜 웃긴다. 나는 그동안 내가 되게 특별한 사람이라 생각하면서 살았거든. 근데 지금 남들 인생 그대로 답습하고 있어. 결국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더라. 공감대 형성. 뭐 그런 건가 봐. 이런 상황에서 쓰고 싶은 말은 아니었는데. ...
화창한 여느 봄 날. 핑크 빛으로 어여쁘게 만개한 벚꽃 잎이 바람을 타고 공원에 사뿐히 내려앉았다. 책가방을 야무지게 맨 유진은 힘찬 발걸음으로 어린 유현이의 손을 잡고 공원으로 나왔다. “유현아, 여기 앉아봐! 형이 우리 유현이랑 벚꽃 그려줄게.” “응, 형아.” 벚꽃 나무 아래 벤치에 유현을 조심스럽게 앉히고, 유진은 책가방 속에서 스케치북과 크레파스를...
不滅—멸망하지 않거나 없어지지 않는 것. 효단 그거 알아요? 효단의 탄생석인 금강석은 불멸과 사랑을 뜻한다는 것을. *** 오늘도 똑같은 하루의 시작이었다. 아니 변하는 것은 있었다. 매일같이 진해지는 수국 향이랄까. 좋아하진 않았다. 나를 죽게 만드는 원인을 어찌 좋아할까. 효단은 생각을 해 봤자 변하는 것은 없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기에 생각하는 것을 ...
앨리스 연대기(連帶記) 01. 승철 x 지훈 W. Lux *본 이야기는 가상의 국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등장하는 배경, 인물, 기관, 사건 및 단체는 실제와 어떠한 관련도 없습니다. “폐하께서 친히 부탁하셨습니다.” 승철은 수석비서관이 서재 책상 위에 올려두는 서류봉투를 가만히 응시했다. 서류봉투를 올려둔 수석비서관은 다시 한 발짝 떨어서 고개를 숙이곤...
앨리스 연대기(連帶記) 00. 승철 x 지훈 W. Lux *본 이야기는 가상의 국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등장하는 배경, 인물, 기관, 사건 및 단체는 실제와 어떠한 관련도 없습니다. Ⅰ. 전체 스토리 배경: A국 1. 정치 입헌군주제로 황실이 존재하며 의원내각제를 채택. 황제는 외교만을 담당하며, 이외의 정치에는 간섭하지 못한다. 점차 외교에 대해서도 ...
오랜만에 머리를 하나로 틀어 묶었다. 그 기간이 제 생각보다 훨씬 오래되었던 모양인지 푸른 끈 위를 더듬으며 제대로 묶여 있는지 확인하는 손끝이 낯설었다. 그러나 어색하다 한들 시간이 많이 필요한 일은 아니었다. 백리영은 오래지 않아 확인을 마치고 제 머리에서 손을 거두었다. 다만, 그렇다고 하여 바로 본래 하려던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머리카...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도박 언급 많아요 쉬는 시간은 마치 자로 딱 재놓지 않은 듯 불규칙적으로 느껴졌다. 절대 그럴 리 없는데 분명히 잘 돌아가는 시계로 타이머를 맞추어 두며 규칙을 정해 둔 것인데 전혀 그러지 않은 것 같았다. 그렇게 지나간 쉬는 시간을 배웅하면서 다시 알바에 열중하기 시작했다. 나에게는 이 일이 꽤 중요한 일이었다. 구두를 만드는 일은 한 편의 영화를 찍는...
지금보니 참 많이 부끄럽네요.... 허허,, 날쏘가 리버스 무대를 보고 영감을 받아 그렸는데 시간과 타협 하느라 앞내용이 생략되어 간단하게라도 풀고 갑니다,,, 윤은 밤중에 활동하는 빌런, 훈은 낮에 활동하는 히어로 설정입니다. 그들의 동료는 겸과 순이구요. 두 팀은 활동 시간대가 달라 직접 대면한 적은 없었고, 또 윤은 처음부터 훈을 사칭할 생각도 없었습...
어쩔 줄을 모르겠다. 딱 그런 기분이었다. 야구를 시작한 뒤로 지금껏, 아니 태어나서 여태까지 이렇게 뭔가가 뜻대로 되지 않았던 적이 처음이어서, 배진영은 말 그대로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다. "괜찮아." 팀원들의 조심스러운 격려와 다정한 다독거림이 목에 걸린 가시마냥 불편했다. 차라리 네 탓이라고 하면 조금 시원할 것도 같은데. 막내에게 그런 내색 보일리...
"난 정말 안중에도 없었구나. 나는 박성진한테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딱 그때 느낀 거지. 그 생각 한 순간? 좀 죽고 싶긴 했어. 그러긴 했는데. 그래두 뭐 어떡해. 나 박성진 좋아하는데." 테이블에 앉은 사람 열댓 명이 동시에 탄식을 뱉었다. 진짜 김원필 징그럽다. 저거 완전 미친놈 아냐. 너 나 할 것 없이 기분 나쁜 말 툭툭 내뱉는 사람들 사이에서 김...
리빙포인트 w. disc 1. 몽쉘 두 개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좋다. 몽쉘? 몽쉘통통*아닌가? 요즘엔 몽쉘이라고 해? 근데 세미나실 간식상자에 몽쉘이 없던데. 그래서 병원 편의점에서 몽쉘 두 상자를 사와 한 상자는 의국 서랍에, 나머지 하나는 회의실 간식상자에 몽땅 부어서 가지런히 정리해뒀다. “석형아 오늘 미팅 참여자가 어떻게 되더라?” "산부인과는 ...
Romance 합작으로 오랜만에 써 본 시호유연... 오억개의 마감과 무기력증에 시달리느라 더 길게 못 쓴 게 아쉽지만서도... 노탈주로 마무리했다는 것에 의의를 둡니다... 브금이 정말정말 분위기가 있으니 꼭꼭 함께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합작 링크는 바로 아래에! → 합작 페이지 : https://afterschool-romance.pos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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