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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또 부승관이 나를 막 쪼았다. 내가 점심을 먹고 느긋하게 동네 산책이나 할 양으로 나올 때였다. "최한솔! 너 비타민은 먹었어?!" 쟤는 도대체 어린 애가 왜 자꾸 약이며 영양제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는데, 나를 생각해서 하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퍽 귀찮고 성가셨다. "너는 몇 번을 말했는데 한 번을 안 챙겨 먹냐~ 어휴 정말 내가 안 챙기면...
* 어크3 시점, 브라더후드 엔딩 스포일러 * 데스몬드와 루시가 흡연자라는 설정 1. 저기 루시, 몬테리지오니 빌라에서 있던 밤들 기억나? 거기서 머문 밤이 많다고 하면 많고 적다고 하면 적은 밤이지. 집을 뛰쳐나온 무렵부턴 늘 쫓기는 기분이었는데, 정말 쫓기는 신세가 되니까 오히려 덤덤해지더라. 애니머스 안에서 에지오의 경험을 떠돌다 보니 현실과 과거의 ...
“ 유키님의 머리카락은 제가 관리해줘요. ” 레오는 제 앞에 놓여있는 잔을 내려놓고 살짝 웃어보였다. 오렌지향이 옅게 나는 홍차는 그들이 대화를 시작한지 얼마 안 지났다는 걸 알려주듯 아직 따듯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였다. 따스한 햇빛이 들어오는 창가 자리에 홍차를 마시는 건 레오에게 있어서 꽤 달콤한 시간이었다. 특히 연습을 마치고 홍차에 곁들일 간...
더웠다. 후덥지근한 공기가 피부며 폐며 온갖 곳에 쩍쩍 달라붙어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었다. 세모는 더운 숨을 길게 내쉬며 관자놀이를 타고 흐르는 땀을 손등으로 닦아냈다. “아 진짜 덥다.” “여름 언제 가냐….” “멀었어, 포기해.” “몸이 줄줄 녹는다, 녹아.” 어깨를 축 늘어트린 두리가 마치 좀비 흉내를 내듯 으으 하는 신음과 함께 발을 질질 끈다. 퍽...
모노님이 주최하신 아주 예쁜 합작에 참여했는데, 공개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예쁜 합작 주최하시고 편집하신 모노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https://hscme2.wixsite.com/angel-devil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죄송하지만, 해당 요청은 들어드릴 수 없습니다. 리츠님도 아시겠지만 전 오프라인 만남을 선호하지 않으며, 해당 계정의 취지에도 맞지 않고, 뭣보다 SNS에서 만난 사람과 오프라인으로 만났다가 안 좋은 상황으로 이어진 경우들이 많아 현실에서 갑작스래 직접 대면하는 요청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리츠님께서 제작 문의를 해주신 보석 부케의 경우 취미로 작은...
MONO님 주최 - 천사, 그리고 악마 드림합작Angel, and Devil collab (Void mark's power can sometimes make her an angel.) 웨일린이 가진 마크의 능력 중 하나는 일정 시간 공중을 부유할 수 있게 합니다. (+낙사 방지 기능까지<<)물론 장시간 펄펄 날 수 있는 건 아니지만요. 이동시에는...
오늘은 한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에 대한, 그들의 꿈과 같은, 다시는 없을 사랑 이야기. 그들이 같은 반, 친구로 지내게 된 것이 과연 그저 운명이었을까? 운명 같은, 어쩌면 진짜 운명이 그 둘을 이어준 것은 아닐까? 그 의문의 시작점에서 온 둘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흐암······." 프랑스의 수도, 태양 빛을...
*아직 정발되지 않은 네타본 관련 내용과 공식적으로 나오지 않은 설정이 있습니다. *BGM과 함께 느린 호흡으로 감상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지금부터 내가 이 하얀 공간에 한 자 한 자 적어나가고자 하는 것은, 겉으로는 한 번도 드러내지 않았던. 그래서, 아마 아무도 알지 못했을 나의 내면의 이야기들이다. 중학교 1학년. 처음 마주한 왼손잡이의 압도적인 힘앞에...
트리거 요소 : 죽음, 불임 회사설 1000화 기념으로 업로드합니다! 이상한 부분이 많아서... 가볍게만 읽어주십숑 ㅎㅎ 해피 회사시~! 반짝이는 조명, 향긋한 음식, 화려한 사람들. 연회장에 이제 막 들어온 진청은 주위에 모여든 영식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눈으로는 누군가를 찾고 있었다. “실례합니다. 이분은 저와 선약이 있어서.” 뒤에서 뻗어진 하얀 손이 ...
‘ 저한테 돌아와줄 건가요? ’ 참으로 덤덤한 말이었다. 슬픔이 없었고, 미련이 없었고, 아쉬움도 없었다. 하지만 그 말에 정말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게 아니란 걸 견우는 알고 있었다. 그렇지 않다면 죄를 지은 사람처럼 그 말을 떠올릴 때마다 옮기는 제 발걸음이 이렇게 무거울 리가 없었다. 고된 하루일 수록 설이 남긴 말은 그녀를 두고 떠나 후회하는 듯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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