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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태형이 눈을 떴을 때는 조금 뿌연 시야로 익숙한 천장이 보였다. 익숙하기는 한데 어쩐지 오랜만에 본 것 같은 느낌은 좀 새로웠다. 끓었던 열이 내린건 느꼈지만 곧 머리가 깨 질 것 같아서 일으키려던 상체에서 다시 힘을 뺐다. 누군가한테 흠씬 두들겨 맞은 것 같았는데 제 팔을 들어올리고는 조금 놀랐다. 양 쪽 팔에 화상 흉터가 있었고 그것이 터널을 부술 때 ...
곧 코 앞으로 다가온 김남준의 결혼식 때문에 초대받은 입장에서도 매우 분주했다. 그냥 저냥한 치가 아닌 무려 매 혈통의 두번째 승계자 혼례이다보니 꼭 매가 아닌 다른 종에서도 축하준비를 하느라 혼비백산이었다. 머리를 싸매던 미루는 결국 파일을 뒤적여 이전의 비서님이 작성해놓은 역대 혼례 선물들 리스트를 찾아내서 눈으로 훑었다. "안비서님, 내일 외근 어디 ...
미루는 어지러진 책상 위를 말끔하게 정리하고서는 드디어 약 케이스를 찾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한동안 너무 정신 없이 일 했더니 자칫 잘못하면 약 먹을 타이밍도 놓칠 뻔 해서 눈앞이 아찔했다. 방금 전에도 회진을 같이 돌던 김팀장이 고개를 갸웃하며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말하지 않았더라면 약 먹을 생각을 못 했을지도 몰랐다. 할아버지의 오래된 노트에서 찾아...
*하이큐, 미야 오사무 드림글 입니다. 사장님, 신혼이 그렇게 좋으세요? 직원들의 장난스런 말에 오사무가 웃어보였다. 궁금하면 결혼해봐라. 얼마나 좋은데. 결혼한 이후로 결혼 전도사가 된 오사무는 세상 그 어느 누구보다도 행복해보였다. 출근이던 퇴근이던 구별이 없다 할 정도로 일에만 빠져살던 때와 달리 결혼을 하면서 여유를 찾게 되었다. 안그래도 행복했던 ...
미루와 목은 생각보다 더 빠른 시간내에 매우 가까워졌다. 목은 날랬다. 평소의 할아범 말을 빌리자면, 보통 느긋하면서도 일종의 기회주의자 같은 야비함이 있는 그런 뱀과는 다르게 집 안의 동선을 익히자 마자 날래게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그래서 잠시 본능적으로 그의 기운을 느껴보고자 집중도 해 봤지만 사실 미루는 그런 것에서 좀 약한 편이었다. 남들은 모두 본...
태형은 길고 긴 터널을 끝도 없이 달렸다. 지하에서 올라오면서 이젠 몇 명인지 모를 인간들을 죽이느라 손과 실험체의 환자복 같은 하얀 옷이 온통 피투성이었다. 흐르는 땀이 거슬려 손 등으로 얼굴을 닦았더니 금방 얼굴에도 끈적한게 묻어나왔지만 그걸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 "현재 목표물 A12구역 방향입니다!" "이 개새끼야! 누가 육성으로 보고를 하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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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항: 제가 다니지 않은 학과라 열심히 최대한 검색해 보고 설정 짰지만, 분명 현실과 다른 점이 많을 거예요. 그냥 픽션으로, 재미로 가볍게 봐 주시길 바랍니다. ^_^ + 2편부터는 200원으로 유료 발행입니당~! 유료 발행 글들은 절대 지우지 않을 테니 보고 싶으신 분들은 마음 편히 결제하셔도 됩니당! 여기서만 봐 주세요! <3편 에피소드는 ...
강박적일정도로 완벽함 굳은 신념 순수한일족 (무단배포,캡쳐,사용을 금지합니다)
안녕하세요, 밴드부 시티즌입니다 04 w. 빛 현관에서 신발을 신던 재현,정우,민형은 여주가 문을 닫고 나가자마자 급하게 다시 거실로 들어온다. 에엥, 이 형들 왜 이래? “야, 모여. 긴급 회의다.” “갑자기 무슨 회의? 그럼 여주 누나 다시 부를까?” “안돼!!!”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제노를 향해 헌내기들이 소리를 꽥 지른다. 아니, 진짜 뭘 잘못 먹...
lust X Roy Mustang
“형사님. 공연 시작 전이니까 화장실 다녀오세요.” “아, 그럴까요?” “네. 인터미션이 있긴 한데... 그래도 미리 다녀오시는 게 좋을 거에요.” 김도영의 말에 팸플릿을 살펴보던 당신은 고개를 끄덕였다. 클래식에는 문외한이었던 당신은 동료인 김도영 형사가 남는 티켓이 있다고 해 비번에 아트홀을 방문했다. 줄을 길게 늘어선 화장실 앞에서 당신은 팸플릿을 꼼...
브금을 재생해 주세요. 가버나움의 기말고사는 끝이 났다. 시험이 끝난 학교는 여유로움이 가득했고 학생들은 저마다 지금껏 눌러왔던 자유를 각자의 방법으로 풀어가고 있다. 그런데 여기, 자유라기 보다는 무언가 불안해 보이는 듯한 한나가 모세의 서재 문 앞에서 몇십 분째 들어가길 망설이고 있는 중이다. 평소라면 자기 집 안방마냥 찾아갔던 곳인데 아무래도 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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