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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물고는 으, 하고 표정을 한껏 찡그렸다. 빨간색 하트 모양의 구멍이 뚫린 빨대를 괜히 앙앙, 물어본다. 단 거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그렇게 딸기 라떼- 딸기 라떼- 다들 노래를 부르기에 먹어봤는데 역시 실패다. 뭉근히 가라앉은 붉은 딸기청은 너무 달았고, 듬뿍 들어간 하얀 우유랑도 섞이지 않았다. 얼음은 왜 이리 그득그득 채워놓은 거야. 얼음 빼면...
미드나잇: 액터뮤지션 | 자첫 | 수 낮공 3시 | 컷콜데이(못찍음) | 호 -> 카메라 소리로 눈치껏 커튼콜데이라는 걸 눈치챘어야 했는데... 다 됐고 애배망태기 하나 담았다. 환지터 미친. 같은 사람으로서 태어나서 저렇게 몸을 쓸 수 있다는 것에 경의를. 스포주의 오랜만의 관극이 호로 스타트로 끊자니 너무 기분 좋다. 긴 글은 안 될 것 같고 디테...
2016. 4. 5. "거, 되게 부담스럽네." 토니가 선글라스를 추켜올리고 볼멘소리로 말했다. 스티브는 그가 무슨 뜻으로 그런 말을 하는지 단번에 이해했으나 차마 뭐라 대꾸할 자신이 없어서 가만히 있었다. "캡시클, 진짜 이건 아닌 것 같지 않아?" 애써 눈길을 피하는 스티브의 허리를 꾹꾹 찌르면서 대답을 종용하자 곧바로 서늘한 음성이 들린다. "스타크....
2016. 4. 16. "진짜 낭만적이죠, 스티브?" "……그러네요." 클락 켄트. 이 크립톤 출신의 외계인은 슈퍼맨이자 로맨티시스트다. 마음만 먹으면 지구도 우주에서 지워버릴 수 있을 정도로 막강한 남자로선 별로 어울리지 않는 단어인데. 스티브 로저스는 생각했다. 하지만 클락의 어딘가 조금 들뜬 얼굴은 스티브를 묘한 기분에 빠지게 하기 충분했다. 그들은 ...
보랏빛 채찍이 이미 한 차례 휩쓸고 지나간 방 안은 난장판이었다. 폭풍우 맞은 논밭처럼 값을 헤아릴 수 없이 귀중한 집기들이 이리저리 나뒹굴었다. 집무실이 아닌 내실에서 두 사람을 맞이한 우황후는 황좌에 비스듬히 기대어 이마를 짚고 있었다. 다른 손에는 방안을 휩쓴 법기, 그 유명한 자전이 있었다. 움켜쥔 가죽 손잡이 위로 핏빛, 아니 자색의 전류가 쉴새없...
2020 ᴱᴿᴿᴱᴿ All rights reserved 이 글은 모두 픽션입니다. "..,,왜,,왜 날 도와주는거에요?,," "동정,,이라면,..그냥 가요,,그냥 가줘요 제발,," 정국은 업히라는 태형의 말에 더 서럽게 눈물을 쏟아냈고 태형은 동정이라..하며 씁쓸한 표정을 짓다 찬 바닥에 주저앉아있는 정국을 억지로 자신의 등에 엎히게 만들었다.그에 정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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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 마을의 오후. 고요한 정경과 달리 세월을 맞은 듯한 트럭 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방인이 왔음을 느끼기라도 한 듯 집집의 강아지들이 컹컹 짖었다. 나 나쁜 사람 아니야, 얘들아.... 느릿한 미성이 트럭 짐들 사이에서 섞여 나왔다. 그런다고 짐승들이 사람 말을 알아듣겄나? 허허 웃는 마을 이장님의 푸근한 목소리에 정모는 시무룩하게 기타 가방을 꼭...
태만한 배짱으로 퇴고안함 맞춤법검사기도안돌림 "아노르 론도의 석양은 죽어가는 태양을 닮았구나." 굵은 선의 육체를 가진 전신의 입에서 나왔다기에는 조금 애상적인 어조였다. 그와 함께 전투를 벌인 기사들이 들었다면 두 귀를 의심했을지도 몰랐다. 무엇보다도 필리아놀은 오라비가 지어낸 문장의 내용에 기함하고 말았다. 당황한 회색빛 눈이 동그랗게 떠졌다. 누가 들...
ㆍㆍㆍ ''....... 엿이나 먹어라, 과제....'' 핸드폰으로 영어 원문을 번역하는 나루호도의 방에는 핸드폰 키보드 소리만 날 뿐이었다. 미츠루기와 통화하던 날로 부터 6일이 지났다. 그 말은 미츠루기가 나루호도 집에 올 날은 내일이라는 뜻이었다. 밀린 과제로 인해 방 청소도 제대로 못 한 나루호도는 머리를 털며 큰소리로 욕을 했다. ''아니 교수는 ...
"아직 멀었어 누나?" "아, 미안 어디였는지 기억이 … 여기맞는데.." 길치의 힘을 발휘중인 나와, 옆에 따라오며 슬슬 지친기색이 보이는 수현이에게 미안해질 찰나, 멀리서 빙수가게가 보이기 시작했다. "어! 저기있다" 나는 방긋 웃으며 얘기했고 수현이는 내가 가리킨 곳을 보더니, 어떻게 가야할지 고민하는 듯 했다. "여기 위로올라와서 가야할 것 같은데, ...
2020 ᴱᴿᴿᴱᴿ All rights reserved 이 글은 모두 픽션입니다. "...정국씨?.." 태형은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정국의 차로 올라탔고 태형은 모자와 마스크를 벗고 옷과 머리를 털었다.태형은 젖은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며 정국에게 해맑게 웃었고 정국은 무표정으로 집 어디냐고 물었다.태형은 흐음..하며 저녁 먹었냐고 정국에게 물었지만 정국은 아...
2020 ᴱᴿᴿᴱᴿ All rights reserved 이 글은 모두 픽션입니다. 정국은 태형이 자기소개를하자 어두운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회의실밖으로 나가버렸다.AY대표는 밖에서 이번 드라마를 맡게된 감독님과 웃으며 이야기를 하다 어두운표정으로 회의실밖으로 나오는 정국에 하던 이야기를 멈추고 정국에게 다가갔지만 눈끝에 간신히 흘리지않고 버티고있는 눈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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