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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TV에서 장마시작이라고 했던 게 거짓말은 아니었는지 창문을 뚫을것같은 빗소리에 태용은 눈을 힘겹게 떴다. 그리고 다시 제 뜬 눈을 찔러보았다. 누군지도 모르는 거대한 남성이 제 침대 옆에 누워있었으니까. 뭐지? 여기 내 집이 아닌가? 했지만 눈을 굴려 본 방 풍경은 제 방이 맞았다. 그럼 도둑인가? 왜 도둑이 내 침대에서 자고 있는 건데? 라는 생각...
이태용은 여름을 싫어했다. 해가 늦게 지는 것도, 해가 일찍 뜨는 것도, 더운 날씨가 지속하는 것도. 여름의 모든 것을 싫어했다. 유독 더 싫어하는 건, 비가 내리는 날. 특히 기나긴 장마를 싫어했다. '내일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나긴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기상청은-...' 장마가 시작되었다. 태용은 눈살을 찌푸리며 창밖을 바라봤다. ...
사람들은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믿기 마련이다. 비단 괴담, 미신 등등이 아닌 그것이 눈으로 볼 수 있는 형체라도 말이다. 세상을 이루고 있는 모든 것들에 신의 손길이 닿았고, 인과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 당신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그것도 단번에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면. 1. 여름의 초입. 장마가 시작되어 축축하고, 눅눅한 기분으로 가라앉기 전...
우산 태용은 하복을 입고 오길 잘했다 생각했다. 하루만 늦게 입었더라면 온종일 땀만 뻘뻘 흘렸을 터였다. 덜 찝찝하게 하루를 보냈지만, 찝찝하게 집에 가게 생겼다. 우산을 가져오지 않았다. 아침까지만 해도 해가 쨍쨍해 햇볕에 훈련했는데, 마지막 교시부터 흐려지더니 연습이 끝날 무렵에는 도저히 우산을 쓰지 않고선 지나갈 수 없을 정도로 쏟아지기 시작했다. 어...
무도회장속 오버워치 캐릭터를 다양하게 표현하는 합작입니다. 무도회에선 춤을 추거나 즐거운 담화가 오가는 곳이겠지만 또는 화려함속에 비밀이 진행되는 곳입니다. 캐릭터 다수 신청, 신청 캐릭터의 중복, 커플링 제재 안 합니다. / ◆그림 양식 의상은 오버워치가 15세 이용가 임을 숙지해주고 창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녀복, 집사복, 악단복, 기사복(갑옷), 웨...
“영호야.”이름을 부르는 목소리가 들린 쪽으로 몸을 돌리니 아는 얼굴인지 모르는 얼굴인지 긴가민가한 여자가 서 있었다.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여자와 눈이 마주쳤을 때, 영호는 이 이후로 이어질 상황들을 유추할 수 있었다. 꽤 익숙한 상황이다. 여자는 제가 가진 용기를 다 짜낸 듯한 목소리로…. “태용이 연락처 좀 알려줄 수 있어?” 이태용 연락처를 물어본다...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오래 연애하는 사람들을 보면 항상 신기했었다. 몇 년이고 본 얼굴 계속 보고 살 맞대고 지내는데 그래도 상대가 쭉 좋을까? 궁금하기도 했고…. 그러다 태용이를 만났다. 태용이에 대한 소문은 하나부터 열까지 좋은 게 하나도 없었다. 남자랑 모텔에 들어가는 걸 봤다느니, 트위터에 섹계가 있다느니, 남창이라느니, 호빠에서 일한다느니, 사람들은 보통에서 벗어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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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키쨩, 덥지 않은 거야? ” “ 나름 괜찮다만. ” “ 그렇다면 다행이궁… ” 카케루는 햇빛이 쨍하게 드는 날에도 얇은 가디건까지 챙겨입은 유키노조를 바라보았다. 이런 날씨에도 덥지 않다니, 혹시 나만 더운 건가. 손으로 그늘을 만들어도, 부채질을 해봐도 가시지 않는 더위에 카케루는 한숨만 푹푹 내리쉬었다. 이런 날씨에도 덥지 않다 말할 수 있는 건 ...
잠깐의 순간과 어두운 밤 속에서 https://youtu.be/xFQgOKiXFVM 곡 : The homesound 더홈사운드 - Open your eyes (본글) 적막이 감도는 어두운 외딴 골목길에 가볍고 단단한 발소리가 울려 퍼진다. 일정한 속도로 빠르게 목표지점으로 달려가는 스키즈. 주위를 몇 번 살피며 속도를 줄이며 전달받았던 장소로 접근한다. 발...
레오야영원히사랑한단다,,,,,,,,,,,,,,,,,,,, 합작 페이지 -> https://2020tsukaleo.postype.com/post/6737028
-아. 지독히도 달콤한, 너무나 달콤해 깨어나고 싶지 않은 꿈에서 깨어나며 내가 내뱉었던 말이었다. 너무나, 너무나 달콤했던, 지금은 너무나 부러운 그 시절. 지금처럼 감정이, 기억이, 생명이 부딪히고, 찢겨 나가고, 부서지고, 바스러져, 아래로 떨어진것을 주워담지 않아도 되는, 그런 때. 그는 너무나 아름다운 걸작이었다.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워 같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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