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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아침 일찍부터 하나무라 성은 비상이 걸렸다.일족의 수장이 밤새 실종된 것이다. 한조의 히팅사이클이 가까워지고 있던 터라 외부의 알파가 꼬이지 않도록 더 성에는 요즈음엔 더 많은 경비들을 세워두었는데도 그들의 수장은 밤새 감쪽같이 사라졌다. 성 뿐만 아니라 근처의 지역까지 샅샅히 뒤지다 한조가 발견된곳은 다름아닌 성내의 별채 어느 숙소였다.그것도 그들이 사온...
전장과 국경지대를 돌던 공주 소경염에게 내용을 확인하는 즉시 황궁으로 돌아오라는 황제의 교지가 도착했다. 그대로 말을 돌려 금릉으로 향하면서도 경염은 한번도 왜 부르는지 금릉에 무슨 일은 있는건지 묻지 않았다. 그저 혹시 정빈의 문제일까 싶어 입술을 살짝 깨물었을뿐. 머리를 흔들고 고삐를 쥐고 달려 도착한 금릉은 여전히 적응되지 않을만큼 삭막하고 공기마저 ...
#아향은 아성의 방문을 적어도 다섯 번은 두드리고 나서야 우물거리는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 "아성 오라버니, 아직도 자고 있으면 어떡해요. 큰 도련님이 찾아요. 오늘 아침 회의 있다더니 둘 다 늦게 생겼네." 생활 패턴이 한결같은 명루의 비서는 보통 집안에서 가장 일찍 일어났다. 아향이 졸린 눈으로 부엌에서 허둥거릴 때 아성은 외출 준비를 다 끝낸 상태로...
당근을 꺼냈다. 겉에 묻은 흙을 씻어내고 필러로 얇게 껍질을 벗겼다. 밝은 주홍빛이 더욱 선명해졌다. 당근을 얇고 동그란 모양으로 썰었다. 당근조각을 서너 개씩 겹친 뒤 길게 썰었다. 다시 90도 돌려 주사위 모양으로 종종종 썰어냈다. 도마에 칼이 부딪치는 소리가 단정했다. 식칼을 잡은 클락의 자세가 안정적이었다. 머리카락에서 물방울이 뚝뚝 떨어져 벗은 어...
A Cat feverish -당신을 보면 고양이가 생각나. -뭐? -좀 많이 위험한 부류겠지만. 그 여자의 말이 떠오른다. 그날 밤은 아주 길고 지루했다. 마음껏 총질을 할 수 있는 날이 있으면 계속해서 주위를 경계하면서 기다려야 할 때도 있는 법이다. 물론, 그렇게 지루했던 일들도 결국은 싸움으로 번지고, 차례대로 무릎에 총알을 쏴주는 것으로 종결되지만....
은근히 내가 비글 취향은 아닌가 고민된다...아니 그 이전에...미성년자한테 치이면... 데미안...너는 영원한 데미삐약으로 있어줘...(저주다!!!)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켄마는 부족 어른들이 내준 숙제를 하다말고 던져버리고는 침대에 앉아 창문 밖을 하염없이 쳐다보았다.구름 몇 점이 유유히 흐르는 자신은 모르겠지만 날기 좋은 날씨에 히나타와 함께 있으면 좋을텐데 하고 생각하며 켄마가 침대에 누우며 생각했다. 손가락으로 히나타를 허공에 그리며 켄마는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히나타가 새까만 날개를 펴 하늘을 비상하는 모습이 보고...
그때 나는 말없는 작은 짐승이 되고 싶었다. 나는 나의 두께를 들키고 싶지 않았다. 종이와 연필만이 유일한 위안이었다. 너는 얼굴 주름 사이로 몇 개의 시간을 감추고 있었다. 어두운 한낮. 너는 불을 켜지 않는다. 드러날 때까지 기다립시다. 무엇이, 그 무엇이, 그 자신의 모습을, 그 자신의 그림자를, 그 자신의 침묵의 말을, 드리울 때까지, 거느릴 때까지...
사람들은 자신들이 철갑상어에 대해 안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스가와라 코우시는 알았다. 철갑상어에 대해 상상해 보라, 철갑을 두른 채 심해를 누비며 검은 진주를 뿌리는 아름다운 생물을. 대부분의 사람에게 철갑상어란 캐비어 이외에는 특별한 수사가 필요 없는 생물이었다. 이미 충분히 알았다고 생각할 만한 이름이었으므로. 거대한 철갑상어는 그 이름에 어울리는 모습으...
멍청하게도 저장도안하고 꺼버려서 다시하고앉아있다.. 억울하다.. #생각은_죄가_아니니_마음당_내고싶은_회지 1.보류조이야기. 셋이나가사는이야기 꼭쓰고싶다. 개인적으로 새잎이일하고 카라가 주부일하는거 너무좋은데 드림연성으로 카라가 사실 무명배우였다는 설정 완전치인다. 애들끼리 요리하고 가구사고 쇼핑하고 잠자고 셋이 놀러가는거 너무쓰고싶다 2.카라마츠사변으로 ...
*김예림 - 사랑한다 말해요 딱히 할 일이 없는지 슬픈 영화보고 있는두루마리 화장지를 가득 안고 있는 그대아무도 대신 못 한 자기만의 슬픈 사연들세상에서 가장 예쁜 마음 그대로사랑한다 말해요 이불 덮고 잠들기 전에사랑한다 말해요 일단 저질러 난 몰라혹시라도 말이에요 말하지 못한 옛사랑도그대의 한마디 사랑한다는 말기다리다 적당한 타이밍 놓치곤슬퍼했을 수도 있...
거실의 한 면은 유리로 되어있어서, 고스란히 햇빛이 집안으로 쏟아졌다. 집을 지을 때부터 클락이 남쪽에는 꼭 유리로 된 벽을 지어달라고 이야기했고, 렉스는 그것을 신경 써서 집을 지었다. 렉스는 그 벽이 너무 햇빛이 들어와 여름엔 너무 덥다고 투덜거렸지만, 클락이 좋아하는 모습에 더 이상의 불만을 표현하지는 않았다. 그가 출장을 가거나, 취재를 가 있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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