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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완벽한 균형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다. 나, 그것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었고, 그것을 모를 수도 없는 사람이었다. 무얼하든 균형에서 벗어난 사람, 맞지 않는 사람, 어울리지 않는 사람. 자연스러움에 나는 존재할 수 없었다. 그건, 나의 이름에서부터 시작됐을지도 모르겠다. 다름을 가장 잘 아는 자, 다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자. 나 너의 눈동자를 바라봤...
제목이 왜 저러냐고? 나도 모른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오렌지가 진짜로 들어왔다는 것이다. 어두침침한 1팀에 갑자기 세상에 존재하는 햇빛은 자기가 다 먹은 것처럼 밝고 순수한 오렌지가 나타났다. 근데 이것보다 더 큰 문제는 강력 1팀 사람들의 이상형이 현실이 돼서 나타났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정말 완벽한 강력 1팀의 취향이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정말...
사과를 한입 문다. 낡은 카세트로 라디오의 주파수를 잡았다. 때 맞춰 흘러나오는 캘리포니아 드림.
그래... 제법 우스운 꼴이지 않나. 우위에 자리 잡은 유서 깊은 기득권층의 사상은 생각보다 더 납득하기 어려운 점이 많아. 그렇다고 해서 그 사상이 쉽게 사라진다고 생각하나? 아니, 그 말도 안 되는 것을 명제로 만들어버릴 뿐이야. 그들은 진정으로 그렇게 믿을 뿐이겠지. 사람의 가치는 그 무엇으로도 결정할 수 없다고 본다는 입장에서... 어느 쪽의 편도 ...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하늘을 가른 태양이 어두웠다. 빛을 받든 땅만이 참담한 고개를 내밀었다. 세상을 다 어둡게 물들인 나의 세계가 유일히 간직하고 있는 빛이 있었다. 어린 그 발걸음. 자그마한 보폭으로, 날 따라오지 못해 남겨진 어린 기억. 여전히 간직한 우리의 동심이었다.
박문대의 죽음은 아주 사소하고, 조용했다. 그럼에도 누군가의 세상은 무너져 내렸다. 신재현은, 다시 돌아가게 해 달라 빌었다. 빌고 또 빌었다. [ 테스타 박문대 사망 …향년 29세 ] 그와의 이별은 아주 갑작스러웠다. 스마트폰 속 속보로 뜬 기사 한 줄에 청려는 시선을 빼앗긴 채 한참을 서 있었다. 발치에서 빙글빙글 돌던 콩이가 다리에 얼굴을 부볐다. 당...
07. 그날의 우리 어젯밤 장마철 마지막 소나기가 내렸다. 현관 앞에서 진흙이 엉겨 붙은 운동화 밑창을 바닥에 긁어냈다. 아파트 현관문을 열자 살갗에 찬 바람이 훅 끼쳤다. 시간은 항상 앞으로 가지만 계절은 언제나 다시 돌아온다. 이번 가을도 그랬다. 공동 현관 앞에는 이지훈이 있다. 매일 같은 시간에 나를 데리러 온다. 오늘은 가디건을 들고나왔다. 이럴 ...
* 적폐 캐해 有. * 드림주 설정이 여러 번 바뀝니다, 제목에 명시 해둘게요. * 안대 쓴 고죠는 성인, 선글라스 쓴 고죠는 고전 고죠로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1. 나는 네 충견이잖아. (사시스 동기) 2. 언젠가 만날 수 있을까? (사시스 동기) 2-2. 만나러 갈게. (게토 시점) 3. 아기처럼 대하라면서요... (고죠 제자) 4. 개수작 부...
당신이 1주년이라면서 데려간 굉장히 좋은 호텔 식당에 당신이 귀족 영애였다는 것을 한번 더 깨닫게 되는 것 같았다. 음식이 나오자 금새 자신에게 먼저 맛을 물어보고 안심하는 당신의 모습이 꽤 사랑스러워 자연스레 웃음이 피식 나왔다. 이런 사람이 내 애인이라서 참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며. 그리고는 이어지는 장소에서 놀라는 것은 당연차사 였을지도...자신...
지우는 당황스러운 상황에 놓여있었다. 분명 잠깐 보자고 했는데... 여긴 어디? 나는 누구? "하아...." 엄청나게 큰 건물 전체를 쓰고 있는 만큼 상상보다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사내 스튜디오의 시설을 둘러 본 지우가 더욱 커지는 부담감에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어쩐지 다시 생각해 보니 회의 참여라고 하기에 너무 풀메이크업, 풀착장으로 다들 앉아 있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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