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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저씨, 빨리요!" 어제 하나의 머리끈이 끊어졌다. 플라스틱 토끼가 바닥에 떨어졌을 때, 하나는 세상이 무너진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진짜 섬 하나가 바다 밑으로 사라졌다. "기다려 봐라. 본드총이 예열이 되야 한다. 손으로 만지진 말고." "진짜 이걸로 다시 붙일 수 있어요?" "물론이다." 잭은 남몰래 블로그 글을 재확인했다. 블로그 주인장은 몇...
"날 사랑하죠? 그렇죠, 날 사랑하죠?" 땀으로 범벅이 된 손바닥을 바지 뒤쪽에 문질러 닦으며 죠스케는 애써 짓궂은 어투를 흉내낸다. 날카로운 관찰력을 가진 그에게서 자신이 긴장하고 있다는 것을 감추기 위해서였다. 물론 그것이 먹힐지 먹히지 않을지는 모르겠지만. 1초마다 바싹바싹 말라가는 자신의 심정은 안중에도 없는지 로한은 계속해서 침묵만 고수했다. 뭐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을 때마다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을 때마다 나는 괜히 눈썹 끝을 문질렀다. 몇달동안 대체 몇번이나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던건지 나는 태민이가 눈썹 만지는 게 버릇이야? 라고 물어올 때 쯤에야 아.. 하는 힘빠진 감탄사를 내뱉으며 손을 무릎 위로 내려놨다. 사랑하고 있구나. 내가, 너를. 깨닫고 난 후는 더 어렵고 쉬웠다. 나는 사랑한다고 말...
* 랑야방 전력 연성 주제 보고... 참여해 보고 싶은 마음에.. 쓰고 있던 연성의 외전을 끄적 끄적. 새벽 감성에 적는 글이라 퇴고는 .. 두렵지만. 지르고 보는 겁니다! * '외전이다. 그래. 이건 단편이다' 생각하고 쓰니까 재밌네요. .. 저는;;; * 오타주의 “수야.” “예?” “아.. 장소라고 불러야 하는데. 아직 입에 잘 붙질 않는군. 미안하네...
W. 베로니카 소주를 한 잔 따르고는 유치한 짓을 한다 화장기 없는 남자를 보고 청순하다고 생각하는 본인이 이상한 걸까. 아니면 정말 화장기가 없는 맨얼굴이 청순한 이 남자애가 이상한 걸까. 무대용 메이크업을 지우면 꽤나 달라지는 다른 녀석들과는 달리 정한은 메이크업 없이도 여전히 잘생겼고 예쁘고 아름다웠다. 하지만 여성과는 확연히 다른, 훨씬 더 위험한 ...
너를 처음 만났던 날을 기억한다. 그날의 날씨, 공기의 냄새, 습도, 바람의 방향, 길가에 망울진 하얀 꽃, 구름은 얼마나 무성히도 피어있었는지 또 햇살이 얼마나 눈부셨는지 같은 것들은 아무래도 좋았다. 나에겐 그저 아주 단순한 한 가지 의미 뿐이었다. 너를 처음 만났던 날. 나머지 부분들은 모두 희게 색채가 날아가고 말았다. 해가 뜨면 하늘에 나머지 모든...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이야기가 있는 문학 전문지' <뉴스페이퍼>에 저희 앤솔로지 제작 소식이 소개되었습니다. 기사 바로가기: 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20 지난 『해적 앤솔로지』 이야기도 같이 소개되었네요. 한편 앤솔로지 작품 모집 관련 정보는 이쪽 포스팅을 같이 봐 주세요 :)
몸에 달라붙는 습기에 문득 잠이 깼다. 회갈색 커튼 사이로 빛이 숨어들어와 배너의 눈을 쪼았다. 한껏 인상을 찌푸리던 배너가 결국 몸을 뒤척였다. 옆자리에서 끙 하는 소리가 들렸다.토니는 아직 자고 있었다. 빛이 그의 얼굴 역시 쪼아대고 있었지만, 토니는 깨지 않고 미간을 좁힌 채 잠들어 있었다. 시계는 정오를 향해 가고 있었다. 배너는 토니를 깨우기도 싫...
상해의 여름은 덥고 습하다. 이 계절이 돌아오면 아성은 늘 파리의 여름을 떠올렸다. 청명과 처음 만났던 햇살 가득하고 녹음 가득했던 그 여름. 청명, 고청명. 淸明. 감정은 드러낼 필요 없이 숨기고 지내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던 아성 앞에 나타난 이 사내는 이름만큼이나 맑고 밝고, 그리고 곧았다. 원하는 것이 있으면 에두르지 않고 정중하게, 하지만 단호하...
*2016.8 회지발간 *2020.2.21 웹발행 ! 읽기 전에 ! *오메가버스+네임버스(세계관변형O) / 쌍방짝사랑 *무단 복제 및 복사, 재배포, 유출 등을 금합니다.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원고에 등장하는 인명, 지명, 배경, 사건과 그에 대한 서술 등은 사실과 무관합니다. ! CAUTION ! ※세계관의 변형 및 과거/미래날조와 부상소재가 ...
#나츠메레이코 #마다라 #마다레이 #나츠메우인장 아아, 나의 꽃아 W.사야님 @saayasandayo 레이코는 몸이 약했다. 태어나길 몸이 약하게 태어난 것인지, 요괴들과 어울리다 그 사기에 혼이 잠식된 것인지, 나는 알 수 없다. 그리 밝았던 모습도, 자신보다 훨씬 큰 요괴들을 상대로 눈 하나 꿈쩍하지 않던 그 당당한 모습도, 나무 밑에 앉아 콧노래를 흥...
쌀님과 풀었던 썰을 글로 풀어보았습니다. 트윗 RT에서 본 내용+숲뱃 카피페가 더해져 있습니다. 브루스는 책을 뒤적였다. 책을 들고 있는 그의 표정은 심각했다. 그가 들고 있는 책은 놀랍게도 무려 요리책이었다. 이 상황은 모두 클락 켄트 때문이었다. 클락은 자취생활이 길어서인지, 스몰빌에서 배워온 것인지 요리가 능숙했다. 브루스 기준에 그런대로 먹을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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