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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1장. μήτηρ(메테르) “딸~ 지각하면 안 되는 거 알지? 엄마 나간다.” 여느 날처럼 하나 뿐인 딸을 챙겨야 한다는 생각보단, 출근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날이었다. 이 나이에 가장 잘 어울리는 화장을 하고, 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 남자들로 가득한 이 회사에서 최대한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이다. 아파트 복도를 지나 승강기를 타고 내려가...
※글이 매우 깁니다. 전부 다 읽기 어려우신 분들은 논란이 된 여러 부분 중 궁금하신 것들을 검색어로 하여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피씨로 이 글을 확인하시고, Ctrl+F 를 눌러서 키워드를 검색하세요. ex)헤이그, 황귀비, 오얏나무 등※ 나래아를 유료연재로 끝까지 감상했던 독자입니다. 잘못된 역사관 문제로 논란이 된 이 소설에 대해 작가, 출판사, 리디...
최근 루나틱에 캐릭터용 집을 만들 수 있는 ‘하우징’ 기능과 함께 이벤트 맵인 ‘토이랜드’가 업데이트되었다. 벽지나 가구 배치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의자나 침대 같은 몇몇의 데코 아이템은 눕거나 앉을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유저들, 특히나 커플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다. 이 하우징은 토이랜드 맵의 몬스터가 일정 확률로 드랍하는 ‘블록’을 모아...
-팀장님. 체크했습니다. 건너편 빌딩 난간에 걸터앉아 작은 폭탄 주머니를 줄줄이 설치하던 팀원이 손을 흔들며 진행상황을 보고 했다. 세훈은 고개를 끄덕이며 손가락으로 OK를 만들어 보이고 주파수가 맞춰진 인이어를 매만졌다. 그러는 사이 건너편 빌딩에 있던 팀원은 재빠르게 난간을 넘어 옆 건물 옥상 위로 뛰어내렸다. "알파 팀, 들리나. 들리면 모두 코드 응...
혁명극장 1권을 읽고 쉬어갈 겸 잡았던 책은 포스코 자가의 성장담인 <마법사들>이었다. <마법사들>은 내가 처음 읽은 로맹 가리의 장편소설이다. 아이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포스코 자가의 이야기는 제각각의 에피소드로도 매력적이지만, 테레지나를 향한 포스코의 사랑은ー로맨스 서사가 언제나 그러했듯ー책장을 넘기는 손에 가속을 부여하며 이야기에 ...
학교가 끝난 후, 히카와 사요는 복잡한 마음으로 집 앞에 섰다. 그녀는 문을 열면 곧장 자신을 반겨줄 여동생을 떠올렸다. “어서와, 언니!” 라고 웃으며 말하곤 제게 달려올 쌍둥이 여동생을. 평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지만 오늘은 거북하게만 느껴졌다. 어제 자신이 내뱉은 말 때문이었다. 제 동생인 히카와 히나가 아이돌 밴드에서, 다름 아닌 기타를 맡고 있...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커튼 사이로 희미하게 들어오는 햇볕에 눈이 따가웠다. 약속도 없고, 밀린 작업도 없는 한가한 주말 아침이 별로였는지 남자는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욕을 내뱉었다.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머리칼을 쓸어 넘긴 남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들어갔다. 살짝 붕 뜬 머리와 까슬까슬 돋아난 수염이 남자를 초췌해 보이게 했다. 입안 가득 퍼지는 박하 향기에 상쾌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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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무의 공간에서 유일하게 밝은 빛을 내는 문신을 지닌 용은 지금 어둠보다 더 짙은 검은 광선들을 만들어내 자신보다 더 훨씬 작고 우매한 인간 소녀에게 과녁하고 모두 솟아 내며 공격하고 있다. 광선은 바닥에 닿자 모든 것을 부패시켜 태워버리는 불꽃으로 터져 소녀를 위협에 몰아세우려 했으나 소녀는 자신을 시간 가속해 검은 불꽃을 가볍게 피했...
“아니, 죽는 건 너야. 라이토” “잠깐만요, 류크.” “응?” ……? 그 아무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지켜보고 있는, 사신이 인간의 목숨을 거두어 가려는 생경한 현장. 그 속에서 허우적대는 라이토의 발악에마저 일일히 말대답을 뱉던 니아가, 이제는 의연히 사신마저도 막아 세우며 목청을 내돋운다. 영화관에서 팝콘 씹는 관람객과 스크린 속 악당만큼이나 거리감이 ...
질식사[窒息死,思] 너와 내가 뜨겁게 안는 순간 문득 우리가 죽는다면 몇천 년이 지나 우리는 화석이 될 것이다. I. 주님, 당신께서는 제게 당신의 자비를 거절하지 않으시니 당신의 자애와 진실이 항상 저를 지켜주리이다. 시편 40 : 12 여름이 가까워오면 종종 준호는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준호는 목을 갑갑하게 조이고 있는 로만칼라를 검지 손가락으로 ...
“타카, 야. 조, 좋아…….” 좋아해. 울음 섞인 목소리를 잊으려 해도 잊히지 않았다. 네가 떠나도 시간은 흐르고, 많은 것이 변했다. 날카로운 칼끝이 네 목을 향해 있을 때, 막지 못했던 과거의 나를 원망해도 바뀌는 건 없었다. 너는 여전히 이 세상에 없고, 나는 변함없이 너를 사랑하며 살아간다. “보고 싶어, 렌.” 네가 없는 세상 阿部隆也 X 三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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