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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pick me! pick me! 보쿠토x아카아시 by.Coco *caution : 인외, 정략혼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그러므로 아카아시는 존재하고 있다.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면 아카아시 주변의 생각하지 않는 수많은 치들은 과연 실재하는 것인가? 아카아시는 생각했다. 고로 존재했다. 학기에 딱 한 번, 대의원 회의가 열리는 날이...
사이의 정의 보쿠토x아카아시 by.Coco *caution : 욕설 보쿠토 코타로와 헤어졌다. 아니, 우리의 이별에는 이런 상식적인 말 말고 좀 더 자극적인 말이 필요하다. 보쿠토 코타로와 개같이 박살 났다. 그게 벌써 1년도 더 전의 이야기이다. 얼마나 개 같은 이별이었으면 1년도 더 지난 이야기를 하고 있겠는가. 나는 보쿠토 코타로와 개...
올라갈 바엔 차라리 추락할래. 삶의 절벽 끄트머리에 아슬아슬 중심 잡고 있던 그가 처음으로 털어놓은 진심이었다. 저를 가볍게 하는 무게를 잘라버리고 온전한 사람처럼, 땅에 두 발 딛고 살아가고 싶다고 털어놓은 것이다. 잘려 나간 건 날개가 아닌 진심이었다, 지난 수백 년간. 추 락락 할할할 래래래래 w. 우슴 날개와 한 몸으로 태어났건만, 날기를 두려워했다...
어깨를 툭툭 치기에 뒤돌아보니 언제 내려온 건지 유태오는 그새 팔짱을 낀 채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한참 찾았잖아.” “아, 미안.” “늦었는데 점심이나 먹고 들어가자.”
계속 방에만 틀여박혀있는 마노.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습니다. 문도 잠겨있어 안 열리네요. 참다못한 당신은 결국 문을 따고 들어갑니다. 이런, 술 냄새와 담배냄새가 진하게 풍기네요. 마노가 담배를 피우는 건 못 봤는데 말이죠. 바닥에 흩뿌려진 술병과, 마시다가 잠든건지 탁자에 엎어져 있는 마노. 마노 옆에는 처방전이 있어야 받을 수 있는 독한 수면제 통...
로하트 님이 미오소타에 남아 계신 줄 알았다면 양산이라도 보내 드릴 걸 그랬어요. 제가 없어도 햇빛 걱정 없이 정원 구경을 하실 수 있게 말이에요. 그건 어쩔 수 없죠. 늘 즐거운 일만 가득하면 그게 꿈이지, 현실이겠어요? 방학을 의미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이런 저런 일들이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방학이 끝나고 제가 미오소타로 돌아가면 꼭 얘기해주셔야 해요? ...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공지를 읽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30년 전통 할머니표 병조림 공장,。・:*:・゚’☆,。・:*: 개인 사정 + 커미션 리뉴얼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당분간 병조림 주문을 받지 않습니다 재정비 후 돌아오겠습니다~!
네드릭 아이언하트 아가씨, 안녕하신가? 내 이름은 네드릭 아이언하트. 탐험가야. 열심히 일하고 있는 아가씨한테 남들이 모르는 기가 막힌 곳을 알려주지. 바로 동부 다날란 후미진 곳에 있는 '할라탈리 수련장'이야. 이 수련장은 100년 전에 검투사들을 위해 지어졌어. 제7재해 때문에 정신없는 동안 쭉 방치돼 있었는데…… 지금 들어가보면 안쪽 상황이 제법 볼만...
" 이대리, 지금 퇴근 하는 거야?" 매일 같이 시비를 걸던 한 과장에게 아무 말도 달지 않은 지 어연 몇개월 째. 평소라면 웃는 낯짝으로 그 두꺼운 코를 짓밟아 한 방 먹혀줬을 테지만, 오늘도 나에겐 평소가 될 수 없었다. 몇 개월 째 자신의 말에 토를 달지 않는 내가 심각하긴 해 보였는지 이젠 저 말을 끝으로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는 한 과장이였다...
친애하는 아르네에게. 편지의 시작은 이렇게 쓰는 게 맞을까? 어른들이 알려주시는 대로 적고는 있는데 영 어색해서 잘 쓰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어······. 처음 써보는 편지라서 그런가? 어쩐지 낯부끄러운 기분이네. 무슨 말을 써야 할지도 잘 모르겠어. 답장을 쓰거든 한 가지만 알려줄래? 내가 편지를 잘 쓰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라도 좋으니까, 내 편지가 어떤...
변명도 많은 사람 같으니라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져. 그 말은 결국, 내가 좋은거잖아? 하지만, 너의 그런 점을 나는 정말로 좋아하니까. 그러니 계속해서 네가 바라는 것을 하며 살기를 바라. 따듯하지, 슈? 나는 그리 말하였다. 따듯하다는 네 말이 좋았다. 그 말 조차도 따스해서, 어쩐지, 이 온도에 잠식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이제 살 수 ...
동기조 생존 if, 검조 작전 이후 히로미츠 특진 후루야는 FBI의 협력 요청을 받아들여서 만들어진 공조 회의실에 도착했다. 문을 열고 들어간 후루야는 본인의 눈을 의심하였다. "여~" "어이 오랜만이다 수석" "레이 짱~" "...응??" 있으면 안 될 존재들이 인사를 건네는 것을 보고 그대로 되돌아나가 문에 달인 명패를 보고 다시 들어왔다. 변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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