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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10. 계약 해성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웠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냥 어느새 집안이었다. 도저히 어떻게 집에 돌아왔는지 모르겠다. 마지막 기억은 고양이 떼에게 끌려 나와 문밖에 팽개쳐진 것이었다. 문 안에서는 몇 번의 신음, 교성이 들리더니 이윽고 남자의 비명이 들렸다. 해성은 문 앞에서 그들이 나오길 기다리는 걸 포기했다. 그는 정신적으로 버텨낼 재간...
그것들을 모두 해치운 후에는 한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내가 행동할 때마다 상황이 나쁘게 변한 것만 같아 마음을 굳게 다잡으려 해도 어쩔 수 없이 움츠러들었다. 이 빌어먹을 동화 따위 다 부숴버리고 싶은 마음을 굴뚝같았으나 이미 수억 번도 더 지옥을 경험한 후라 두렵기만 했다. 더 나빠질 수 없다고 생각한 상황은 그런 안일함을 비웃듯이 더 최악으로 치달...
유안은 떨었다. 덜덜덜덜덜. 하이레인이 누군가를 가르친다고 해서 자신도 선생님이 되겠다고 인형 하나, 둘, 셋 책상 위에 앉혀놓고 가르쳤던 것을 생각한다. 하이레인이 가르쳐줬던 2차 방정식처럼, 유안은 열심히 본인이 이해한 것을 인형 하나, 둘, 셋에게 설명했다. 물론 인형은 대답할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고 2차 방정식이 뭔지도 모르니, 너는 이야기해라...
터의 공간 중에서도 훈련장 또는 검무장 같은 곳에 요괴 넷과 인간 하나가 모였다. "그래, 우리에 대한 얘기는 사빈에게 좀 들은 적은 있나?" "예, 조금이요." "먼저 물어보지. 어쩌다 사빈과 만나게 된건가?" 유석은 며칠전에 있었던 일들을 말하다 10년 전 얘기까지 꺼낼 수 밖에 없었다. "호오. 정말 특이한 연이구나. 그래서, 우리들을 불꽃과 불꽃의 ...
류근택, 나는 그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렸다. 류근택은 학교 폭력 때문에 여러 학교를 전전하다 우리 중학교까지 오게 되었다. 그는 중·고등학교 교사들과 학생들 사이에서 소문이 파다했으며 소년원을 두 번이나 다녀왔다는 말도 나왔다. 내가 복도에서 그를 본 적이 있는데, 사람들이 자기를 피하는 것을 그는 즐기고 있었다. 그는 공포가 자신을 강하게 만들어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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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레모네이드 “또 못 지키는 줄 알았어요…” 눈물에 젖은 목소리에 온은 차갑게 얼어붙은 얼음처럼 가만히 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 또 못 지켰다, 아마 온의 머릿속 지우개가 지워버린 행방불명의 기억을 말하는 것이겠지. 온은 마음이 꽉 막힌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그의 기억은 누군가에 의해 지워진 것일까, 아니면 그가 직접 지운 것일까. 전자라면 이해가 ...
"이게 무슨 짓이지? 나는 분명 '은밀한 모략가'와의 언약을 지켰다, 방해 마시지." [성좌가 된지... 몇년도 되지 않은 하찮은 자가.... 감히 '위대한 모략'의 이름을 함부로 입에 올리는가...] [네놈은... 거슬린다] [그분의 목적은 ■■ ■■■ ■을 만나 끝내는 것...] [네놈은 그분의 장기말이 되어야 한다....] [위대한 옛 존재께서 너를 ...
“고기 더 담아, 고기.” “……너 돈은 괜찮겠냐?” 대형 마트에 온 나는 기왕 이렇게 된 거 본격적으로 장을 보기 시작했다. 벌써 가득 차버린 카트를 유백하가 걱정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특히 지분을 가장 많이 차지한 과자들을 보며 유백하는 돼지라고도 중얼거린 것 같았다. “야, 이 정도는 먹어줘야지. 그리고 나만 먹냐? 너도 있는데.” “……이거 하...
촤악! 핏물이 튀기며 괴수의 살점이 떨어졌다. 경기도의 한 붕괴된 도시에서, 한무리의 화신들이 괴수를 사냥하고 있었다. "이제 거의 끝났다, 부상자들은 빨리 구석으로 짜져!" "으윽...팔이!" "시끄러! 노예주제에...치료에 방해된다!" 화신들이 서로 옥신각신 하는 사이 외팔의 헤비 메탈콩이 피를 뿜으며 쓰러졌다. "거기 노예들 불러와서 이거 처리하라그래...
"어, 여울! 이제 괜찮아?" 심각한 표정으로 기사들과 단원들을 지휘하던 해랑이, 인기척에 뒤를 돌아보고는 여울의 몸을 살폈다. "응, 괜찮아. 고마워, 스승." 여울이 옅게 웃으며, 자신의 몸을 보라는 듯 양팔을 벌려 보였다. 그러자 해랑이 여울보고 재롱부리냐며, 피식 웃고는 여울의 배를 주먹으로 약하게 툭 쳤다. "그래, 네가 대장인데. 네가 괜찮아야지...
결국 정보담은 한국에 도착하기 30분 전까지 깨어나지 않았다. 슬슬 불안감이 피어오르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으니 10분 남기고 눈을 떴다. 하여튼 사람 불안하게 만들기는. 눈을 끔뻑끔뻑 거리며 나를 빤히 쳐다보다가 번뜩 정신이 들었는지 화들짝 놀라며 일어났다. "너, 어디 다친덴 없어?! 내장이나 뼈 무사하지? 정신은? 이거 몇개?" 음... 얘는 어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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