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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교장실에서 나온 둘은 한숨을 쉬었다. 아직 점심시간밖에 되지 않았건만 벌써 하루가 고단하게 느껴졌다. 헤르미온느는 식사다운 식사가 하고 싶어졌다. 아침도 안먹고 화장실 앞에서의 그 해프닝을 벌였고 교장실에서는 우유와 약간의 과자만 먹었을 뿐이었다. “배고파.” “빨리 점심 먹으러 가자,헤르미” 배고프다며 미간을 구기고 투덜대는 헤르미온느를 드레이코가 살살 ...
빠르게 굳어진 분위기 속 교장실에서 따뜻한건 오직 드레이코와 헤르미온느의 눈빛 뿐이었다. 루시우스는 미간을 구기고 헛기침을 했다. “큼, 그래서, 임신...이라고?” “네. 6주차라네요.” 무표정한 얼굴 위로 뿌듯한 기색이 엿보이는 드레이코를 보며 루시우스는 그만 뒷목이라도 잡고 싶어졌다. 아니면 드레이코의 목을 잡고 흔들던가. 이 장소에 둘만 있었다면 루...
“깃펜 사탕.” 교장실 앞에 도달한 스네이프가 낮은 목소리로 중얼거리자 이무기 석상이 펄쩍 뛰어서 길을 내줬다. 스네이프와 드레이코는 교장실로 올라갔고, 문을 열자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덤블도어 교수와 그 옆의 소파에 앉아있는 헤르미온느가 있었다. 맥고나걸은 약간 굳은 얼굴로 드레이코를 노려보며—혹은 드레이코 혼자 그렇게 느낀 것 일수도 있다—덤블도어...
소리내어 울고 있는 헤르미온느를 드레이코는 가만히 안아줄 수밖에 없었다. 모든 것이 자신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는 해도 해결책까지 알고 있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드레이코도 같이 울고싶어졌다. 멀린... 호그와트에서는 성교육을 거의 하지 않았고, 그랬기에 공부나 하던 이 둘은 머릿속이 어지러웠다. 드레이코의 품에 안겨 한참 울던 헤르미온느는 결심을 한듯 ...
그레인저와 말포이는 학교 전교생이 알아주는 숙적이었다. 말포이는 해리와 론에게 시비를 거는 만큼 그 옆에 있던 헤르미온느에게 모욕을 줬다. 주로 잡종이니 공부에 미친 년이니 하는 말이었는데, 헤르미온느는 그 용어를 철저하게 무시해왔다. 그러다 어느 순간 잠잠해졌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 말포이는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헤르미온느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자신의 마음을...
드레이코는 초조했다. 여자화장실 앞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 앞을 서성거리며 손톱을 뜯었다. 이런 드레이코의 모습은 멀린의 부랄을 보는 것 만큼이나 있을 수 없는 일이기에 호그와트의 학생들은 수근거리며 지나쳤다. 그때, 그 화장실에서 헤르미온느가 터덜터덜 나왔고, 드래이코와 마주쳤다. 학생들은 곧 둘 사이에 잡종이니 뭐니 하는 말싸움이 오갈것을 알고 숨죽여 ...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내가 싫어하는게 두 개 있어. 그건 바로 레이시스트랑 다크엘프야.” 내 소굽친구의 말버릇이었다. 그때 난 너무 어려서, 이제 막 머리에 피도 안 말라서, 그녀의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네가 싫다면 나도 싫어!” 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내 피부가 검은줄 도 모르고. “다크엘프가 왜 단도를 들고 다니는 줄 알아? 안그러면 한 밤중에 서로가...
쟤 안무 또 틀렸다. 정원은 동태 눈깔을 치켜뜬 채 멍하니 예선 무대를 응시하고 있었다. 치미는 따분함을 꾸역꾸역 누르면서까지 정원이 시선을 무대에 고정시켰던 까닭은 다음과 같았다. 참가자들의 수준은 곧 프로그램의 성공과도 직결되어 있거니와 그들의 이름 정도는 외워 두면 유용할 테니까. 그러다가도 카메라가 자신을 비출 때면 귀신같이 알아채고는 순식간에 표정...
*썰 3년 다닌 고등학교에서 졸업식을 하는 날 레인은 뭉클함과 함께 이렇게 끝낼 순 없다며 3년 짝사랑의 골대에 덩크슛이라고 해보자는 심경으로 교내인기탑 아이돌 브라이트에게 고백을 하려 해. 친구들과 졸업앨범과 꽃다발을 들고 사진을 찍다가 멀리서 브라이트가 보이자마자 파인에게 잠시만이라고 미리 말한 뒤 머리 정리 한 번 하고 옷정리를 하고 심호흡 크게 하고...
들어가기 전에, 제 저녁 메뉴는 크림 파스타였음을 미리 고지드립니다. 재료는 스파게티 면, 소금, 올리브 오일, 우유, 버터, 체다 치즈… 레시피까지 적으려다 종이가 모자랄 것 같아 줄입니다. 감사하세요. 그간 격조했습니다. 겨울을 앞둔 가을입니다. 밖을 걷다 보면 눈에 띄게 서늘해진 날씨에 추위를 잘 타는 당신이 걱정되곤 합니다. 생명에 별 문제는 없나 ...
6화이 노래로 미소를피닉스 원더랜드이치카어, 이 길을 쭉……?호나미아, 저기 아닐까. 봐봐, 간판에 『이 쪽 원더 스테이지』라고 써 있잖아.시호직접 쓴 간판…….호나미가정적인 분위기라 멋지네.사키앗! 앞으로 조금 있으면 시작할 거야!이치카서두르자!원더 스테이지츠카사자, 오늘도 최고의 쇼를 하는 거다!!네네………….에무네네, 왜 그래?네네아, 응……. 아까 ...
무지개는 상당한 시간을 황다연에게 설교를 늘어놓는 데 썼다. 교장 선생님 뺨 후려갈길 기막힌 훈화였다. 교단 아래에서 짝다리를 짚고 먼 산 보며 이 지루함이 언제 끝나나 하품만 푹푹 쏟아지는 마당. 그럼에도 다연은 피로를 꿋꿋하게 이겨내고 무지개의 설명을 주워들으려 애썼다. 각종 배구 설명회에 참석할 때에도 그럴듯한 문장들을 늘여놓는 관계자 어른들의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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