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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자신을 소개하고 이어서 말을 하였다 "이곳은 죽은 분들이 오는 곳이예요 이곳에 있는 모든 것들은 전부 죽어있답니다" 그 말을 듣고 나는 질문을 하였다 "그러면 혹시 여기서 또 죽을 수도 있는건가요? "...." 유라라는 사람은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몇 분 뒤 유라라는 사람은 입을 열었다 "네...정답이예요 이곳에서 또 한번 죽으면 그때는...
“먹어 주샛별.” 갑자기? 들린 목소리에 옆을 돌아보니 보이는 것은 세인이었다. 밝은 금색 단발에 장난기 가득한 눈꼬리, 올라간 입꼬리와 햇빛을 받아 반짝거리는 귀 피어싱. 세인은 내가 들어간 공예 동아리의 회장인데, 사람이 친절한 듯 허물이 없어서 금세 가까워질 수 있었다. 가까워졌다기보다… 내가 다가간 게 아니라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세인이 날 끌어당...
다니엘레는 철문의 자물쇠를 풀었고, 의기양양한 얼굴로 핀리를 쳐다보았다. “특히나 수사 업종에 종사하는 망할 남자들은 내가 녹턴 가문의 아가씨라고 하면 말이야, 머리를 이렇게 짧게 자르고 가죽 바지를 입고 바이크를 타도 무슨 동화 속 공주님인 줄 안단 말이지.” 그녀는 다양한 도구가 달린 맥가이버 칼을 접어 가죽 재킷의 안주머니에 꽂아 넣고 시원하게 문을 ...
“설수연, 뭘 그렇게 웃으면서 봐?” “아, 태정아.” 옆에서 같이 공부를 하던 태정이 물었다. 태정은 피구를 하는 아이들을 쳐다보았다. “애들 운동하는 거 보면 재밌지.” “아, 으응. 뭐.” “우리 수능은 어떡하냐? 심란해 죽겠어.” “음⋯. 그래도 잘 될거야.” “너랑 윤이는 한국대 가겠지? 아, 나는 어떡해⋯. 으으.” 나는 그냥 공부한 만큼 성적이...
*오늘은 플레이도 없고 스토리 진행도 없습니다. 단지 김본부장의 독백만 있을 뿐...! *더운 날이 계속되고 있는데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애스크: https://asked.kr/wooahan19 "킁..." "언제까지 이러고 있으려고요." 본부장님이 소파에서 엉덩이를 떼려 하자마자 두 다리로 허리를 감싸 속박했다. "내려와야 ...
헬레나는 편지를 썼다. 아주 오랫동안, 여러 사람에게. 오늘은 본인이 깬 것이 아닌 약속들에 대한 편지를 썼다. 마음을 담아 한 글자씩 꾹꾹 눌러썼다. 약속을 깬 것에 마음이 상하지 않았으니 미안해하지 말라는 내용투성이의 글이었다. 편지는 헬레나의 진심이었다. *** [친애하는 공자님께. 햇살이 따사로운 오후네요. 새들이 지저귀고 있어요. 아마 겨울을 준비...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연아. 여기야 여기" 첫 출근에 늦을 순 없어서 원래보다 한 시간 일찍 나선 길이었다. 연의 집 앞에 어울리지 않은 검은색 고급 세단에 등을 기댄 정우가 연이 못 볼세라 두팔을 벌려 휘휘 저어댔다. "선생님" 연이 놀라 자연스레 나온 호칭에 샐쭉한 입모양을 한 정우가 연이 꼭두새벽부터 단장한 머리카락을 헝클어놓으며 장난스럽게 씨익 웃었다. "넌 언제까지 ...
아아- 정숙해주십시오. 후우. 불과 3개월 전까지만 해도 최고 학년이었으니 뭐.. 고등학생이 별건가, 더군다나 이건 매년 보았던 그림이라 별로 놀랍지도 않았다. 햇병아리 휘어잡는건 이제 내 역할이 아니기도 하고. 한참 무감한 눈으로 학생들을 통제하지 못 하는 진우를 쳐다보다 3분 준다. 하고 돌아섰다. 저만 보이게 이야기하는 제 직속 선배에 어떻게든 조용히...
서신을 읽은 이태의 낯빛이 검게 물들었다.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진나라를 향한 출격이 오늘 밤으로 당겨진 것과 지난밤 황제의 밤 시중을 거부하여 하옥된 손하의 소식까지. 공주 신분인 그녀를 지상이 아닌 지하 감옥에 가둘 줄이야. 지하 감옥은 황제 권한의 공간이었으며 그와 그의 수족만이 드나들 수 있었다. 아무리 세작을 붙여놓아도 그곳까지 알아내기...
[ 송현준. ] [ 환영회 참석까지 안 할 정도로 이정윤 씨랑 일하기 싫어? ] [ 시간 끌지 말고 지금 바로 다른 사람 알아볼까? ] 십 년 만에 나타난 이정윤 때문에 밤새 잠을 설친 데다가 촬영 스케줄로 온종일 신경이 곤두서있었던 탓에 컨디션이 엉망인 하루였다. 틈만 나면 눈을 붙여야만 몰려오는 두통을 겨우 견딜 수 있을 정도였으니. 식욕보다 수면욕이 ...
전부터 신경 쓰였다. 완벽히 세팅된 모습을 보이려는 구원의 강박증이. “난 구원님의 흐트러진 모습을 보고 실망하지 않아요.” 구원과 구 검사 이 두 사람은 스타일은 다르지만, 흐트러지는 모습을 안 보이는 태도가 몸에 배 있었다. 구 검사는 타고난 기질이 틈이 없는 사람이라면. 구원은 카메라든, 대중이든. 누군가 항상 지켜보고, 작은 흠 하나도 평가하는 ...
안녕하세요. 예은작가입니다. 푸른하늘, 더운날씨 그리고 소나기는 2022년 7월에 구상한 소설입니다. 당시 4화까지 연재 했었고, 개인사정이 생기면서 연재를 중단 했었습니다. 사실 다시 연재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다른 일이 바쁘기도 했었고, 웹소설을 쓰는 것 자체에 흥미를 못느끼기도 했습니다. 올해 6월 말, 저는 제가 푸른하늘, 더운날씨 그리고 소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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