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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 구, 삼십. 다 숨었니―’ ‘다 숨었다!’ ‘뭐야, 또 슬아만 남았어? 걘 잘 숨으니까 그냥 다 같이 찾자.’ ‘슬아야, 슬아야!’ ‘찾았어?’ ‘아니……. 나 그만 찾을래. 못 찾겠어!’ ‘근데 슬아는 어떻게 한 번을 안 들키지?’ ‘그러니까! 매일 우리만 술래야.’ ‘봐봐, 지금도 우린 다 술래야.’ ‘야, 계속 슬아만 남으니까 재미없다. 우리 ...
"이제 좀 살겠습니다." 잠자리에 예민한 영우를 위해 1인실로 병실을 잡은 정성이 무색하게 열이 내리고 기운을 차린 영우는 병원 복도에서 나는 소리들에도 바로 잠에서 깨야했다. 결국 영우는 오전 회진 때 주치의 선생님께 찬바람 쐬지 않겠다는 약속을 단단히 하고는 퇴원 허락을 받아내고야 말았다. 그렇게 집에 돌아와 샤워를 마친 후 편한 실내복으로 갈아입고 나...
그것은 먼 옛날의 일. 까마득히 먼 옛날에 구름을 다루는 신, 운사 육약비(陸若飛)와 궁희(穹姬)라는 천녀가 서로를 깊이 은애해 백년가약을 맺고자 했다. 그 사랑이 어찌나 절절한지 운사의 연정은 가히 지상의 망망대해를 뒤덮을 만했고, 궁희천녀의 연정은 깊고 깊어 땅끝을 넘고 지하를 넘어도 꽁지조차 아니 닿을 성싶었다. 지척서 눈길이 맞물리면 삼사월 봄볕을 ...
원본타래 : https://twitter.com/gimjjaek_/status/1514603334472454147?s=20 +원본 썰타래에서 내용 수정 및 추가된 부분이 있습니다. 이 썰의 모티프는 <Somewhere in Time>이라는 고전영화입니다. 6~70년대 영화배우 서영호와 2020년대의 연영과 대학생 이동혁의 타임리프로맨스 감독지망생...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윤 산, 나 봐.” “….” “나 보라고.” “….” 산은 말없이 고개를 들었다. 동시에 눈가에 아슬아슬하게 걸려있던 눈물이 톡 떨어져 내렸다. 지후는 두 손으로 산의 작은 얼굴을 받쳐 들었다. 그리곤 말했다. “이제 믿겠냐, 내가 네 비밀 끝까지 지킬 거라는 거?” “….” 산은 아무 말이 없었다. 그저 이미 퍽 터져버린 감정을 갈무리하는데 온 신경을 ...
다리를 타고 오르는 보드라운 천의 감촉에 무릎을 조금 움츠렸다."안녕히 주무셨어요?"바로 앞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눈을 뜨자 보인 건 역시나 에일린이었다."나한테 무슨 짓 했어요.""정말! 일어나자마자 하는 첫 마디가 의심이라니 너무하세요!"주위를 둘러보니 아니나 다를까 에일린의 방이었다. 내가 베고 있는 건 에일린의 무릎이었고. 이 패턴이 이제는 제법 익...
제테네리에드의 팔에 노란빛이 발산하고 있는 것을 확인한 데닐이 고개를 돌려 자신의 오른쪽 손목을 바라보았다. 손목에 찬 시계는 현재 일행들의 위치를 보여주었고 노란색의 양 이모티콘이 한자리에 가만히 서있음을 알 수 있었다. 데닐은 그 양 이모티콘이 필리아임을 확신했고 셰렌과 벨라로스에게 작게 속삭였다. '셰렌 선생님, 벨라로스 선생님. 필리아 선생님께서 마...
"축하드려요. 팀장님." "진혁씨. 이게 축하받을 일은 맞을까요...?" "무슨 소리세요?" "팀장은 팀장인데 팀원이 진혁씨 한명이잖아요. 그만두라는 소리 같기도 하고..." "그럴리가요." "진혁씨 힘들어서 어떻게 해요... 팀원들이 여러명 있어야 덜 힘들텐데..." "어짜피 1팀에 있을때도 우리 둘이서 거의 다 했으니까 잘할수 있어요. 저는 지금이 더 ...
이 글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등은 전부 실제와 무관합니다. 주변 인물의 사망, 가정폭력 묘사가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시작은 민하부터가 아닌 저번 화 마지막 채운이에서 이어집니다. 짧은 꿈의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았지만 꿈이 끝나고 나서도 찝찝함이 이어졌다. 깬 것도 자는 것도 아닌 몽롱한 상태에서 민하가 나를 다급히 부르는 소리가 ...
저는 작년에도 작심삼월 프로젝트에 참여했는데요. 그때는 주간연재가 아니라 격일연재를 했습니다. 평소처럼 마감을 하고 예약 발행을 한 다음 잠이 들었는데, 다음날 그 포스트가 아직 업로드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월요일로 설정해야 하는 것을 화요일로 설정하는 식으로, 실수를 저질렀던 것입니다. 속상해서 눈물이 나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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