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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그는 언제 소리를 내며 웃었냐는 듯 어느 때와 다름없는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잔잔한 미소와 함께 제 질문을 되물으며 고민하는 당신을 바라보는 그의 눈빛은 따듯함이 가득합니다. 곧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에 만족하는 듯 저도 고개를 짧게 끄덕이네요. 그리고는 평소와 같은 목소리로 말을 합니다. " 아가도 그렇게 생각해줄 줄 알았어요. ..그래도 직접 듣...
#길영화평 연인 미만 친구 이상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씨발. 강길영의 입에서 튀어나온 욕설이 취조실의 굵은 적막을 깨뜨린다. 눈앞에 있는 용의자는 변호사 불러 달라는 말만 반복하고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 하는 짓이 존나게 열이 받기는 한데...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없다. 성범죄 전과가 7범인 놈의 재범이다. 강길영은 경위서를 읽으며 당장이라도 의자로...
민혁아 내가 편지를 하나 받았는데 보낸 사람 이름에 주민혁 이라고 적혀있는 거 있지. 평소에 편지를 주고받아 봤어야지. 노트 한 번도 빌려 본 적도 없어 익숙지 않은 그 필체가, 난 왜 꼭 네 것처럼 느껴질까. 이 편지가 나에게 온 것처럼 내 편지도 너에게 도착할까? 7월에 함께 갔던 바다 기억해?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달려갔던 노을 지는 바닷가, 불꽃을 쏘...
1. 카즈야, 걔 나 줘라. 금발의 머리칼 사이로 여기저기 쓸리고 다친 주먹이 지나갔다. 한순간이었다. 나루미야가 이 바닥에서 수년간 다져온 동물적인 감각으로 피하지 않았다면 그 예쁜 도쿄 프린스의 머리통이 어떻게 됐을지는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다. 헤에 - 꽤 하네. 나루미야는 깊은 파란 눈을 한 번 더 빛내며 상대를 쳐다봤다. 왼손에 쥔 총의 방아쇠에서 ...
너는 내 반지하에 드는 유일한 햇빛이었다. 밤이 되어도 지지 않는 나의 태양. 차디찬 겨울에 쏟아지는 햇살. 나의 신. 내가 과거를 묻었던 그날 부터 저물어 버린 세상의 모든 빛이 네게서 쏟아져 나왔다. 너는 내게 아무것도 묻지 않았지. 왜 여기서 혼자 있는지. 왜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지. 왜 낮에는 나가지 않는지. 왜 다른 사람을 경계하는지. 왜 일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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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 원작 스포 주의!!!!!!! 개인적 감상 주의 *피아노의 숲 재개봉 했다길래 바로 달려가서 혼자 보고왔다. 영화관에 사람이 없더라. 나포함 세 명이서 봤다. 어렸을 때 애니메이션 한 번 보고, 연재 중에 원작으로 보고, 완결난 이후에 다시 읽고, 재개봉해서 본다. 애니메이션을 풀로 감상한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원작 완결을 다 보고 다시 애니메...
제게 바라시는 것이 있으신가요? 이름 : Mariella Winter Roxana 마리엘라 윈터 로사나 겨울 새벽녘 바다가 있는 쪽을 바라보고 태어난 아이. 모친은 차가운 바다처럼 일렁이는 하늘빛 눈동자를 들여다보고, 마리엘라 로사나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신분: 자작백작가 딸로 태어났으나 후계 싸움에서 밀려 자작이 된 케이스. 으레 로사나 백작이라고 하면...
네 미련이, * * N월 1일. 분명 사랑한다 속삭였는데. 관 안에 누운 너는 눈을 뜨지 않았다. 많이 추워보였어. ... 그런데, 장례식이 끝나고 집으로 오니 네가 날 기다리고 있네. 왜 떠나지 않은거야? 무엇에 미련이 남은거야? * N월 2일. 미리 정리는 해뒀으니, 회사는 휴가를 내고 집에 머물렀다. 너는 어디를 나갔다 오는걸까. 소파에 앉아있으니 네...
오현호 분명 내근복 빨다가 파란물 나와서 ㅎ시발... 했던적있다. 오후 11:53 · 2021년 1월 6일·Twitter for Android 오현호 분명 골타팀에선 이리뿅 저리뿅 날라댕기지만 본가 가면 오현호 챙겨주는 사람 2명 상시근무할것같은 분위기. 오현호 집가서 별로 안움직여도 생활 가능할것같음. * 골타팀에선 댕댕막내 본가에선 도련님. 그래서 본가...
" ...라는 이유로 여기까지 왔다구요? " 김민규는 어이가 없다. 그냥, 그냥 어이가 존나 없다. 하나, 술 한 방울도 안 마신 '정신 말짱'한 상태로, 둘, 헤어진지 고작 '두 달'된 시점에! 셋, 대낮도 한밤중도 아닌 이 '새벽'에? 넷, 전애인의 '자취방'에 찾아온 전애인이!! 다섯, 내가 키우는 '강아지'가 보고 싶다며 찾아왔다?! 내가 이 상황을...
🎧 福山雅治 - 最愛 침대 위에서 몸을 웅크린 토카이가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이불을 턱 끝, 아니 머리 끝까지 뒤집어써도 도통 자신을 뒤덮는 한기가 가시지 않았다. 히터의 온도를 높여볼까, 리모콘이 어딨더라.. 생각하는 틈을 주지도 않고, 목구멍을 타고 올라오는 기침은 좀처럼 사그러들 기미가 없었다. 이러다 감기 걸려요. 토카이는 코웃음 쳤던 자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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