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형, 이브날 어땠어?” 크리스마스날 일찌감치 돌아온 린도가 물었다. 구겨진 눈썹과 불만이 배인 얼굴을 보아하니 연애 사업이 순조롭게 풀린 것 같지 않다. 그런데도 형아의 안부를 묻다니. 역시 귀여운 내 동생이야. 소파에 등을 기댄 채 폰을 만지작거리며 린도에게 이브날 있었던 일을 말해 주었다. 린도가 경악이 희미하게 서린 얼굴로 대꾸했다. “…...
※ 드림주 이름 있음 = 마츠나미 시즈카 어릴 때부터 많이 맞았다. 딱히 이유는 없었다. 눈매가 귀엽지 않아서, 표정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밥을 적게 먹어서, 아이답게 굴지 않아서. 별 시답지 않은 억지로 흠씬 두들겨 맞고 나면 다섯 살짜리 코흘리개라도 알 수 있었다. 아, 부모는 날 싫어하는구나. 그래서 의절했다. 열여섯 살에 집을 나와 별별 일...
*덕개님 시점입니다. *알페스, 나페스 아닙니다. *미스터리 수사반 배경입니다. 1995년 12월 24일 토요일 오후 나는 내 사수인 공경장님의 집에 가고있다. 크리스마스라 특별히 쉬는 날인데 내 직장 상사를 만나러 가다니 정말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다. 작년에는 이사짐 때문에 부르더니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혼자 보내기 싫다는 이유다. 나는 문 앞에 서...
“네에.” 그럴 줄 알았다. 그냥 고개를 끄덕인다. 이게 우리의 매듭이다. 서로 하고 싶은 대로, 누구보다 서로에게 어울리는 모습으로 지어내는. 그는 이걸로 만족한다. 완연한 달빛과 부드러운 시를 가슴에 묻고. 천천히 눈을 깜빡이면서. 출렁이는 저 바다도 잔 속의 물이야. 결국, 아무것도 아니지. 과거의 미련처럼 아스라이 사라질 것들. “알아요, 그 시간이...
채희는 필라테스 마지막 2회를 남겨놓고 1년 회원권을 등록했다. 한 실장이 싱글거리며 신용카드를 받았다. “제가 말씀드렸죠? 해보시면 분명 재등록 하시게 될 거라고요. 남자친구 생기면 한번 데려오세요. 커플로 바디프로필도 찍어드리니까 필요하면 꼭 말씀하시고요.” 깨알같이 영업멘트를 날리는 한 실장이었다. 채희는 말없이 고개를 주억거렸지만, 아마 그럴 일...
* 바람의 검심 패러디 히코 세이쥬로 HL 드림 소설 * 주인공은 여자 드림주 * 원작 기반이 아닌 학원물 AU로 오리지널 설정이 대부분 어제 새벽부터 일어나 쿄토까지 신칸센과 차를 타고 이동하고 푹푹 찌는 더위에 시달렸던 탓에 피로가 꽤 많이 쌓였는지 잠이 안온다고 생각한것과 다르게 나는 어젯밤 히코 세이쥬로의 품에 안겨있다가 기절하듯 그대로 잠이 들었다...
당신 말에는 어느정도 공감해요, 세계는 겉모습 뿐만 아니라 속까지 썩어문드러졌죠. 정의는 어떤 이의 욕망과 이기심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변해 흐려졌고, 규칙이라는 것을 악용하기 시작했죠. 지금도 그 변질된 정의 때문에 누군가가 죽어가고 있을지도 몰라요- 다만 저희 둘의 차이점은... 그 핏빛 운명을 순응하며 살아가거나, 푸른 혁명을 일으켜 뒤바꾸려 한다는...
*도쿄 리벤저스 팬북 내용 있습니다. *무쵸산즈, 타이미츠 소설입니다. 1. ( ) 치즈 케이크 한 조각. 주방 한 면을 차지한 고동빛의 원형 테이블 위로, 오늘 저녁에 사온 치즈 케이크가 사람 수대로 올려졌다. 그래봤자 대장과 나 둘 뿐이지만 말이다. 흘러내린 촛농이 치즈 케이크 겉면에 떨어진다. 두 사람이 먹기엔 많은 양의 케이크를 사온 것도, 본래 나...
ハツコイソウ - FLG4 feat. Flower
"그럼, 지킬이 돌아올 때까지 나도 감당해." 그 눈동자는 무엇을 담을까? 아니 무엇을 담고 있을까? 하이드는 샤샤를 쫓았다. 하이드의 너머였다. 공허였다. 포기와 체념을 담고 있었다. 그녀가 입을 열었다. 적어도 당신이 내 오빠와 기억을 제대로 공유했다면 나한테 이런 짓을 해선 안 됐을 텐데.......왜 하필 나야? "상관없어. 지금만큼은 즐겨." "좋...
* 게티아는 왕의 천리안으로 한 인간을 바라봤다. 거리를 걸어가고 있는, 분홍빛 머리의 인간. 푹신하고 얼빠지고, 순해보이는 인상을 가진 인간이였다. 보이는 것 만큼이나 정신을 놓고 다니는건지 제 가방에서 떨어진 책에 으악, 소리를 지르며 달려가는 인간의 모습에 게티아는 어째서인지 시선을 뗄 수가 없었다. 일초, 일분, 한 시간. 점점 지켜보는 시간이 늘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