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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갗을 파고드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뭔가가 잔뜩 빨려갔다. 한참 뒤 적막이 찾아오고 나서야 슬며시 눈을 떴다. 그러자 눈앞으로 보인 광경에 그만 입을 틀어막았다. 태형이 눈동자를 붉게 빛내며 입가에 피를 묻히고 있었다. 본능적으로 몸을 움츠리며 뒷걸음을 치던 나는 그만 문에 등이 턱 닿아버렸다. 저게 태형이라고? 나도 나름 뱀파이어인...
이미 윤신혜는 내의녀의 환하게 변한 표정 과 반짝이는 눈동자에서 자신의 원하는 답 변을 확인했다.마음속 깊은 곳에서 마지막 까지 떠돌던 꺼림직한 검은 구름이 걷히려 고 하는 순간이다.
수류견에 쫓기는 악몽을 꾼 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났다. 대체 무슨 용기였는지 악귀를 잡는 일에 미끼를 자처한 일도, 사람과 인외의 존재 둘이 함께 어울려 일하는 카페에 다녀온지도 한 달이 지났다. 마면졸속이 악귀를 데리고 간 뒤 정훈은 혹시 무슨 일이 생기거나 궁금한 게 생기거나, 방학 때 아르바이트가 필요하면 꼭 꼭 연락달라고 자신의 전화번호가 적힌 명함...
[외전 둘, 늦은 밤의 데이트] “언니, 이것도 차에 실으면 돼?” 별은 커다란 상자를 품에 안은 채 물었다. 토요일. 새희의 저택 정원 앞에서, 별과 새희와 가정부 아주머니는 모두 분주했다.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아 이사하기에 딱 좋은 날씨였다. 그랬다. 새희는 오늘, 학교 앞 고급 오피스텔로 이사를 가기로 했다. … 한 달쯤 전, 임신중절 수술을 무사히 ...
<아드리아나> 이틀마다 한 번씩 테스트기를 사용하며, 라일라와 나는 제발 유산 만큼은 되지 않았으면 하고 빌었다. 그리고 3주가 지났을 때에야 우리 아이가 그 격한 일을 견뎌줬다는 것을 확신했다. 그리고 그 3주 사이에 우리는 벙커를 나왔다. 대략 어떻게 된 일이냐면... * * * 나는 환풍기 바람을 받아 탁자 위에서 팔랑이는 잔뜩 구겨진 종이...
안녕하세요. 제목은 장난처럼 썼지만 늘 보내주시는 성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일주일에 10화를 쓰는 기염을 토해 어찌저찌 출판사랑 또 좋은 얘기가 오갔고 그렇게 되었습니다. 소설에 정기를 빨렸습니다. 살면서 해볼 만 한 개좋은 경험입니다. 이번에도 [운동은 안해요]처럼 출간 전까지 누구나 보실 수 있도록 10화 분량을 열어 놓을 것이고 단행본엔 여러분...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C급 에스퍼 37화 툭, 툭, 툭… 아슬아슬하게 철근의 끝에 매달려 있던 물방울은 제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가녀린 몸을 던져 콘크리트 바위 위로 서글픈 추락을 하길 반복했다. 불빛 없는 공간은 시간을 가늠할 수도, 사물을 분간할 수도 없을 만큼 어두워져있었다. 윤호는 제 머리와 어깨 위에 얹어진 물 빠진 검은색 점퍼를 만지작거렸다. 하지만 신경은 온통 뜨거...
-퇴고 없습니다 -오타주의 *** 똑똑 마르셀로는 이수석님의 집무실에 노크했다. 분명 사전에 방문을 알리고 허락 받았지만 이상하게도 집무실에서 들어오라는 허락이 들리지 않았다. ‘잠시 자릴 비우셨나? 말씀 없이 약속을 깨실 분이 아니신데 무슨 일이라도 터진 건지..’ 최근 무척 평화로운 나날들이 이어지고 있는 덕에 탑주 마르셀로에게 약간의 여유가 생...
*** ㅡ화르르르륵 ㅡ쿠당탕탕!! 불길과 건물의 잔해가 무너져내리는 이곳. "헉...허억...억…!!" 있는 힘을 다 끌어내며 숨가쁘게 달리고 있는 지금. 난 누군가를 업은 상태로 탈출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곳은 조금전 나와 메르디아가 처음 만났었던 그 장소. 아카데미 중심에 있는 스피넬로우 센트럴 타워의 내부이다. 하르모니아 유니온 센터 다음으...
* (성인의) 학교 체벌, 기합, 강압적 분위기, 약간의 브로맨스 등 취향에 따라 불편할 수 있습니다. 맨날 진영이를 혼내는 FM 서정환이 풋풋한(?) 후배였을 때, 탈탈 털리는 게 쓰고 싶어졌어요. 갑자기 생각났어요. 진영이한테 감정 이입하게 되는 저의, 소심한 복수일지도... :) (본 편도 쓰고 있어요. 이번 주 안에 올릴게요!) ===========...
"하..." 서원은 퇴근하기 싫어서 책상에 엎드려 몸부림쳤다. 지나가던 김 팀장이 그녀를 이상하게 여기든가 말든가, 오만상을 쓰며 노트북 엔터를 두드렸다. 사실 퇴근 시간은 두 시간이나 지났고 벌써 일곱 시 십 분인데도 질질 시간을 끌었다. "그냥 이대로 죽을까." 이런 삶이라면 자살도 나쁘지 않은 결말일 텐데. 하루종일 멍하니 죽는 생각만 했다. 물론 살...
"진짜 대박이지 않아요?" "사람 일 진짜 모르는 거라니까." "이게 진짜면 이 새끼는 진짜 쓰레기야." 오전 9시 50분. 여느 때처럼 출근한 태인은 평소와 달리 한 자리에 모여 수군대고 있는 보조 작가 4인방을 발견했다. 태인이 온 걸 발견한 은우가 움찔하며 인사하자 나머지 세 사람도 인사했다. 그러나 태인은 그들의 예의보다는 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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