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모든것이 완벽한 무대의 완성을 위해서-"
https://twitter.com/wjddkdbsl/status/1385148577932931073?s=19 (연성이후 이어집니다) https://twitter.com/Dbd_frank2ho/status/1390042484604956675?s=09 (코피 주륵)...네 ㅅ사사사사사사사사사랑합니다!!!! 존잘님이 또 같이 그려주신댔...이것이 바로 성덕!!...
지금 상황에 적절한 말은 아닌거 같은데요. 이름 :: Esther Lindberg "미들 네임은 없습니다만. 에스더가 이름. 린드버그가 성." 성별 :: XX "아쉽게도." 나이 :: 17 "별로 상관없지 않습니까? 아, 아님 말고." 기숙사 :: 마르멜로 "전 제 선택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키/몸무게 :: 161.5 / 표준 "죄송합...
성공의 경험은 중독과 같다. 특히나 오랜 기간 동안 잘못된 선택에 괴로워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성취를 갈망하기 마련이다. 시리우스의 상태가 바로 그러했다. 월요일 아침, 정말 오랜만에 꿈 없는 잠을 누린 시리우스는 끝내주게 좋은 기분으로 커튼을 활짝 열어젖혔다. 그러자 침대 위에 쪼그려 앉은 채, 두꺼운 책에 코를 박고 있는 스네이프의 모습이 보였다. 그...
시리우스는 멍 하니 누워 있었다. 차라리 늘어지게 잠이라도 자고 싶었지만, 어젯밤부터 아침까지 악몽을 수차례 들락날락한 탓에 수면욕이 싹 사라진 상태였다. 푹신한 침대가 가시방석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시리우스는 기다란 속눈썹을 하릴없이 깜빡거리다가, 갑자기 애꿎은 베개를 커튼에 대고 던졌다. 힘없이 날아간 베개는 진홍색 안감을 툭 치더니, 맥없이 떨어졌다....
예나 지금이나 시리우스가 이해할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마법의 약 강의실이 지하 감옥에 있다는 사실이었다. 대체 누구 좋으라고 이런 곳에 교실을 만들어 놓은 걸까? 이런 곳에서 무언가를 배운다는 게 학생들의 정서에 좋을 리가 만무했다. 무엇보다, 이 수업은 마법의 약 강의였다. 학생들이 무언가를 볶고 지지고 끓이니, 당연히 엄청난 매연이 발생할 수밖에 없...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리무스, 제임스와의 뼈아픈 충돌 이후, 시리우스는 몇 가지 교훈을 얻었다. 첫째, 열한 살짜리 꼬맹이들에게 다짜고짜 본론부터 늘어놓는 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것도 아주 경계심이 많거나, 기숙사로 사람을 판단하기 쉬운 – 여기서 시리우스는 약간의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 – 아이라면. 두 번째 교훈은, 원래 알고 있던 삶의 잣대로 사람을 대해서는 안 ...
날이 밝았다.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운 시리우스는 벌떡 몸을 일으킨 뒤, 가장 먼저 지팡이를 퉁퉁 부은 눈꺼풀에 가져다대었다. 시원한 감각과 함께 잘 보이지 않던 시야가 말끔해졌다. 그러자 침대에 눕기 전 단단히 닫아두었던, 초록색 비단 커튼이 선명히 보였다. 바로 변신술을 이용해 커튼의 안감을 어두운 붉은색으로 바꾸었다. 구역질나는 초록색을 개인공간에서까지...
무언가 터지는 소리가 들렸다. 시리우스는 깜짝 놀라서 몸을 움츠리고 주변을 경계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알 수 없었다. 벨라트릭스, 그 망할 년의 주문에 당해 꼴사납게 쓰러졌는데. 그는 자신의 몸이 베일 뒤로 넘어가던 감촉을 똑똑히 기억했다. 그의 시야를 가득 메웠던 하얀 빛도 기억했다. 그런데 갑자기 모든 빛이 사라지고, 퀴퀴한 냄새가 나는 어둠과 귀를 ...
멀리 떨어진 계단 중간쯤에서 통스가 떼굴떼굴 굴러 떨어지는 모습이 보였다. 하여간 저 귀여운 오촌조카는 제 몸 하나 제대로 추스리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오러가 된 건지. 하지만 지금은 님파도라의 허술함을 놀리기에 적당한 시간이 아니었다. 굴러가는 통스 뒤로, 벨라트릭스가 의기양양하게 뒤를 따라 내려오는 게 보였다. 시리우스는 직감했다. 저 역겨운 사촌을 막아...
"해리를 제게 주세요, 해그리드." 절망이 지나치면 눈물조차 나오지 않는다. 이골이 날 정도로 잘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했다. 그의 삶은 태어난 순간부터 고통으로 점철되어 있었으니까. 어쩌면 그 오만이 가장 큰 실책이었을지도 모른다. 세상이 어떤 시련을 안겨주더라도, 그가 여태껏 헤쳐 나왔던 불행들보다 끔찍하지는 못할 거라는 그 만용이. 안 그래도 조그...
참을만큼 참았다. 정말이지, 해리는 자신이 버틸만큼 버텼다고 생각했다. 그가 기억하는 가장 오래된 감각은 굶주림이었다. 해리가 아직 어리고 스스로를 충분히 조절하지 못했을 때, 버논과 페튜니아 더즐리는 해리를 계단 아래 벽장에 가두었다. 아무리 울고 용서를 빌어도 그 얄팍한 나무문은 열리지 않았다. 해리는 좁고 어두운 벽장에서 하루를, 사흘을, 심하면 일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