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어 마틸다 마녀 혼혈 설정 넣을까봐 아빠가 스틱맨, 엄마가 마녀. 엄마가 마녀라 얘도 마법 쓸 수 있음. 마법은 마법 에너지같은걸로 칼 만드는거 할까 그래서 자유자재로 베는 용으로 하나만 쓸 때도 있고 쌍칼 쓸 때도 있고 가끔은 원거리 공격용으로 칼 많이 만들어서 날려보내고. 다만 칼 지속 시간이 짧음. 평소엔 10분 좀 신경써가며 싸우면 1시간? 그래서 ...
2016년 MBC방영 드라마 [더블유W :Two world]의 철연주 팬북입니다. 표지포함 22p / 드라마 엔딩 후 시점 / 만화 속 세계와 현실 세계를 자유롭게 오가며 신혼생활을 즐기는 강철과 오연주의 이야기 입니다. 오래된 책이고 재발행 예정이 없어 무료로 웹발행 합니다.
나는 남자다. 신파치는 호흡을 가다듬으며 한자 한자 또렷히 안에 새겼다.나는 절대 불변 영원 어엿한 남성이다. 당연히 바뀌지 않을 명제를 거듭하는 모습은 상당한 혼란을 겪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누군가 신파치의 머릿속을 들여다본다면 쉰내가 나는 다시마를 오독오독 씹으며 보란 듯이 비웃을 것이 틀림없었다. 아, 이건 카구라지. 신파치가 숨을 깊게 들이마...
“오늘도 닥터 데샹 대신 회진 도시는 거예요?” “네. 한동안은 출근해서 서류만 처리하시고 별도로 환자를 돌보시진 않는 것 같아요. 처음엔 회진만 안 도시더니, 찾아오는 환자도 안 본다고 하시고.” “음.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걸까요?" “모르겠네요. 닥터에게 물어볼 용기가 날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말해줄 거란 보장도 없고. 다만 우리가 알 수 있는 건, ...
비밀을 털어놓고 난 뒤, 한결 편해져서일까. 까미유는 히카르도의 앞에서만큼은 굳이 냉랭한 의사가 아니어도 괜찮았다. 둘은 점점 친밀한 사이가 되어갔다.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 잦아졌고, 나중엔 굳이 회진을 핑계 삼지 않아도 까미유는 히카르도의 병실을 택했다. 지루한 휴게실보다는 히카르도의 1인실이 차라리 나았다. 까미유는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 309호실을...
하지만 그 다음 날 닥터 데샹은 보이지 않았다. 다른 의사들은 그 날을 기점으로 휴가를 끝내고 병원으로 돌아왔다. 이제는 까미유가 병원을 비울 차례였다. 마침 열린 세미나에 참석해야 했으므로 까미유는 병원을 하루 더 쉬게 된다. 세미나를 갔다 온 뒤 휴가를 즐기고 병원으로 돌아올 참이었다. 까미유는 휴일 동안 필요한 것들을 이것저것 챙겨두고는 병원을 빠져나...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다음 날도 어김없는 회진이 아침 일과의 시작이었다. 칼같이 일어나 씻고 면도를 한 뒤 까미유는 옷을 새로 갈아입었다. 당직이라 병원에서 하루를 보냈지만 흐트러진 못 볼꼴로 환자를 만날 수는 없는 일이었다. 모든 일에는 빈틈이 없어야한다. 그게 남들의 머릿속을 차지하는 닥터 데샹의 모습이니까. 언제나처럼 또 회진을 돈다. 자꾸 간호사의 눈을 피해가며 술을 먹...
벌써 이 병원에서 근무하는 것도 3년째다. 까미유 데샹은 대학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식 의사였다. 병원은 번화가의 바깥쪽에 위치해있는데, 지방에서 찾아오거나 할 정도로 유명하진 않지만 시내에서는 어느 정도 좋은 평판을 받고 있는 병원이었다. 까미유는 그 병원에서 꽤나 유명 인사였다. 어디에서든 보기 힘든 천연 백발의 곱슬머리는 까미유가 그 유명한 닥터 ...
「Introitus」 Requiem aeternam dona eis, Domine, 영원한 안식을 저들에게 주소서, 주님, et lux perpetua luceat eis. 그리하여 영원한 빛이 저들에게 빛나길. Verse: Te decet hymnus, Deus, in Sion, Verse: 당신은 찬미 받아 마땅하나이다, 시온의 하느님, et tibi ...
알베르토 로라스. 기나긴 이야기를 시작하기엔 너무 성급하다는 생각이 들어 여유를 부리기로 했다. 소개를 하자면 뭐 그렇다. 나이는 서른 줄. 스페인 까딸루냐 지방의 어느 작은 마을에서 나고 자라며 나이를 꼬박꼬박 채워나갔다. 마을은 주로 농사를 지었고 간혹 가다 기사 가문을 심심치 않게, 더러 볼 수 있었다. 기사 직위를 가진 사람들은 대대로 그런 가문의 ...
우리는 저택의 널따란 정원을 빠져나와 잠시 걸었다. 오랜만의 바깥구경이었다. 더군다나 처음 오는 길. 여행을 하는 느낌에 두근거리는 설렘이 가득했다. 저택은 교외에 있어 도시와 떨어져 있었고, 저택에서 멀지 않은 곳에는 얕고 작은 언덕이 있었다. 우리는 언덕을 올랐다. 경사가 완만하고 땅이 넓어 올라간다는 가파른 고단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진초록 잔디들이 ...
로라스의 어린 손이 작게 떨렸다. 미세하지만 눈동자 역시 흔들리고 있었다. 믿을 수 없는 일이지만 부정할 수도 없었다. 그는 공중, 아주 높은 하늘 위에 떠있었다. 몇 번의 도움닫기 끝에 오른 첫 공중. 알 수 없는 힘이, 아직 여리지만 단단한 허벅지에 실렸고, 그는 당연하다는 듯이 뛰어올랐다. 쿵, 하고 마지막 도움닫기는 큰소리를 울렸고 로라스는 걷잡을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