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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재생해주세요 :D 너는 내 눈을 멀게 만들었지, 그날 내 세상은 온통 순백색이었어, 이익준 × 채송화 WHITEOUT ⓒ묘운 아으, 추워. 짧게 중얼거렸다. 뉴스에서 사상 최악의 추위다 뭐다, 떠들어댈 때 가볍게 무시한 게 화근이었다. 작년 가을에 시즌 세일로 구매했던 베이지색의 코트였지만 꽤나 두께감이 있는 데다가, 오래간만에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유야, 누가 하늘에서 색을 앗아갔니? 부산스럽게 사랑스럽게 반짝이던 해를 달을 별을 누가 다 꺼서는 치우고 허공에 갱지를 깔고 그 세상에 햇살이 가득할 때는 온 곳에 넘치던 늦봄에 누가 지평선도 잘 뵈지 않는 설원을 데려온 거니. 멈춰도 멈추지 못한 채 내가 네게서 멀어져도 너는 어김없이 나까지 끌어안겠다 달려오지 않았었니. 민들레 꿀 같은 포슬한 웃음으로...
,-등굣길- ㅅㅂ 야!!! 망할 천파야 늦는다고 늦어!!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도 편의점 앞이냐고! 할복하고 싶은거지? 나한테 죽고싶은거지? 그치? 너때매 거의 맨날 지각하게 생겼잖아 쌤들에게 잡혀서 죽고싶어? 너 때문에 항상! 맨날! 불려가고! 나한테 정말로 죽고싶은거지? 그렇지? 긴토키 그리고 그런거만 먹다가는 청소년 당뇨 온다고 이 당분 중독 천파쌔끼야...
* 송화가 속초에 아직 가지 않았다는 설정입니다. 너에게 울어주는 날 ⓒ니쮸 “이익준 너는 꼭…, 크리스마스 전날까지 노래방을 찾아와야겠니?” 그렇게 물으며 송화는 공기 빠지는 웃음소리를 뱉어낸다. 벌써 혼자 3곡째 달리고 있는 익준의 얼굴은 마냥 행복해 보이진 않은 듯했다. 익준은 잠시 정지 버튼을 누르더니 손톱을 잘근, 씹는다. 송화는 그런 익준의 행동...
Go back ; 다시, 다시는 ⓒ;Ping BGM 재생해주세요 :D - 익준아. 미안해. 아, 아니야. 이런 말도 아니구나. Yes도, No도 아닌 미안해가 먼저였다. 꼭 그 말이 아니더라도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제발 그 말만은 아니길 바랐는데 굳이 그 말을 듣겠다고 고백해버렸다. 역시 욕심이었다. 욕심은 부리는 쪽이 잘못일 테니 그래서 내가 더 미안했다...
목도리 ⓒ존바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캔 세상엔 듣는 사람이 뻘쭘해지는 상황이 더러 있다. 가령,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고백하는 걸 듣고 있는 상황 같은 것 말이다. 근데 그 고백받고 있는 인간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일 때는 말이 다르다. 가던 길을 멈추고 벽 뒤로 숨는다든지. 평소엔 잘 들리지도 않았을 작은 목소리가 귀 옆에서 말하는 것처럼 들린다든지. 중간중간 끼어드...
*노엘의 사계절 합작 참여작입니다. *Sound Horizon 노엘의 여름 날 날조입니다. *더 많은 작품을 보고 싶다면 https://mizumiyamikoto.wixsite.com/mysite 눅눅한 여름 귓가를 어지럽히는 이질적인 소리에, 노엘은 아슬아슬 수면 위를 걷듯 겨우 빠져 있던 잠 속에서 일순 토해져 나온 것처럼 번쩍 눈을 떴다. 눈 앞에 비...
부분명 주제는 저주였는데 말이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일 제 맘 같지 않다! 가볍게 읽어주세요! 개쩌는 책갈피는 담랭님이 제공해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샘!) ! 사망소재 주의 ========================================== 에르하벤은 생각했다. 제가 얼마 뒤면 죽는 게 틀림없다고. "그래도 에르하벤님이 절 ...
10살의 가을, 어니스트 셀번은 스피너즈 엔드의 한 작은 언덕 위에 앉아있었다. 최근 그의 취미는 혼자서 책침대에 있는 책을 뽑아 보거나 세베루스를 졸라 마법을 익힌 후에 스피너즈 엔드의 작은 언덕에서 홀로 실험을 해보는 것이었다. 간단한 마법들이야 집에서도 충분히 시도해볼 수 있었으나 몇 달 전 집안 곳곳을 말라비틀어진 붉은 꽃들의 시체로 가득 채운 후부...
젱두 합작 The first; Summer 참여한 글입니다. 비문이나 마음에 안 드는 부분 계속 조금씩 수정할 예정... 김도영은 요새 딱 죽을 맛이다. 문제 한 번 일으키지 않고 무난하게, 그러나 똑똑하게 살아온 도영은 멀끔한 직장에 취직했다. 그렇게 하루하루 갈려나가며 살아왔고, 어느덧 3년차를 앞둔 김대리님이다. 그리고, 퇴사병에 걸린 직장인이다.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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