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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ps. 비가 오네, 비가 오는 날 너와 우산을 쓰는 일에 무척이나 두근거렸던 적이 있다. 이 빗물 허상처럼 내일은 맑다고하던데 난 이제 겪지 않아본 날씨같은 것들에도 네 잔흔을 남겨두곤 한다. 과거에도 그리고 미래까지도 함께하겠다는 지극히 오만한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그런 흔적, 허상이라고 하여도 널 사랑한다고 네게 고백했던 그 순간은 지극히 불멸하고 있다는...
"오빠... 내가 진짜 잠깐, 아주 잠깐 하린이 손을 놓쳤는데 그사이에..." "자기야, 일단 진정하고. 응? 찾을 수 있어, 미아센터도 있으니까 일단 신고부터 하고." "미안해... 하린이 제발, 아... 제발..." "괜찮아. 찾을 수 있을 거야, 일단 너 여기 가만히 있어. 어디 가지 말고. 내가 찾을게. 응?" . . . "..." "자기야." "....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PAST 채형원은 억울해 할지 모르지만 사실, 이민혁이 채형원을 처음 알게 된 건 훨씬 전이었다. 입학하고 얼마나 됐다고 벌써부터 의대에서도 라인이니 뭐니 갈리고, 자연스레 그룹이 나뉘었다. 의대 특성 상 해외고, 과고, 영재고 등 내노라 하는 애들이 그대로 올라왔고, 노는 물 자체가 차원이 달랐다. 어느 면에서도 빠짐 없는 민혁은 그 또래들 중에서도 쉽게...
PAST 일방적인 이별을 당한 지 보름쯤 되었을까. 우연히 길에서 이민혁을 마주쳤다. 한참 앓아서 그런지 아직 걷는 것도 불편하고, 머리가 계속 아팠다. 진통제라도 하나 사 먹을까 하고 약국을 찾았는데 얼른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차피 방에 가면 병원에서 처방 받아 놓은 약이 있으니 그냥 참기로 했다. 배도 고프지 않고, 뭘 먹을 생각조차 못 했다. 우두커...
우리는 일플로 만나 플파가 되었고플파에서 디엣으로. 그렇게 헤어지곤우린 지금 무슨 관계예요?이젠 플이 없어도 만날 정도로 친한 관계가 되었어요.티켓이 생겼다며 가장 먼저 연락하는 사람이 저일정도로가까워졌어요. 겨울왕국을 당신과 보러가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당신과 내가 좋아하는 음료수를 하나씩 사들고선그렇게 당신이랑 웃고 떠들며 영화관에 도착해서우리 너무...
내가 그 사람 주변을 지구 주변을 도는 달처럼 빙빙 돌고 있다는 사실을 채경은 몰랐다. 생전 처음 겪어 보는 감정에 대해 나는 설명할 방법을 몰랐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마음껏 해보자 하는 마음에 벌인 일이라 변명도 어려웠다. 그저 그 사람이 궁금했다. 어떤 자세로 책을 읽는지, 어떤 음료를 좋아하는지, 정말 즐거울 때는 어떤 표정을짓는지, 울고 싶어질 땐 ...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아마, 그 시간동안 그는 알았을 것 같다. 사실 성병이 있었던 건 바로 자신이었다는 걸. 그렇게 매달려, 몸을 팔 뻔한 상황까지도 가보고 화가 나 나를 신고하겠다는 그의 모습까지 보고나니 신기하게도 마음 정리가 됐다. 오히려 안되는 게 이상 하려나, 그로부터 1년 정도 흘렀으니. 저렇게 난리 법석을 떨고 나서, 그와 어쩌다 연락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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